10년은 지난 거 같네요...
당시,..[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스타워즈 프라모델이 드문 와중에
특히 이녀석은 더더욱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미국 amt라는 고맙게도 출시르 해줘서 냉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일의 프라모델 킷이라 품질이 떨어져도 감지덕지로 완성은 했는데.. 목과 몸통 연결부위로 고무밴드릉
사용한 건 정말 너무한 거 같아요~
그리고 세월은 어느덧..
반다이 고품질 스타워즈 킷들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됐는데
이 녀석도 조만간 고품질로 만나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출시가 요원한지라..
어쨌든 구판킷을 환골탈태해야겠다는 맘으로 고무밴드를 자석으로 대체하고
도색도 싸그리 새로 해주었습니다.
참고로 눈은..
맛소금과 구운소금을 적절히 배합해서 표현해주었는데..
효과가 만점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요 ^^;;]
맛소금은 눈 결정의 반짝거림에 탁월했고
구운소금은 상대적으로 입자가 아주 세밀하고 고와서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름]
수북히 쌓인 설경표현에는 아주 딱이겠더라구요.
끝으로 임페리얼 셔틀이나 얼른 반다이에서 내주길 고대하며
더불어 연말에 스타워즈 배틀프런트 겜도 무척 고대하고 있습니다.
엑스윙, 타이 파이터와 더불어 과연 이 녀석도 조종할 수 있을런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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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구왔다 호구 다리 묶이면 자빠지는 호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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