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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쥐어주자 돌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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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노조절 장애의 컨트롤엔 진짜 센 놈이 필요한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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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자체가 무조건 공격 하게 만들기 때문이지 이유없음 무조건 물어 뜯게 만듬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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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하룻강아지가 무서운거임. 투견은 많이 싸워봤으니까 사자와 자신의 차이를 알고 도망가는데 하룻강아지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덤벼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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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실제 분노조절장애자 등판. 초등학교 1학년 때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의해 2주간 감금 상태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폭행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나간 어머니와 제가 연락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애를 괴롭히면 돌아오겠지 싶어 그랬답니다. 더군다나 친척들의 신고로 찾아 온 경찰에 대항해 아버지란 새끼는 사냥용 공기총을 들고 인질극까지 벌였죠. 이후 ■■을 해주었고요. 그 일을 계기로 겪게 되었는데... 전학만 11번을 했습니다. 쎈 놈 상대로 정말 조절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상대가 저보다 강하면 무기를 들거나 다른 방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한 짓 중에서 예로 들만한 걸로는 계단에서 기다렸다 뒤에서 밀어 굴러떨어트린 뒤 폭행, 의자를 들고 뒤를 쫓아가 뒤통수를 후려쳤던 것, 뜨거운 국을 머리에 뿌린 뒤 식판으로 얼굴을 찍어댔던 것 등이 있겠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더 위험합니다. 제가 심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요. 때문에 저 같은 놈 있으면 아예 상대를 안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또한 제가 인간 이하로 보이는 걸요... 어쨌든, 꾸준히 치료는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기도까지 했으니까요. 참고로 흔히들 분노조절장애라 부르는 질환에는 냥이네가족님이 말씀하신 '간헐적 폭발 장애' 외에 '외상 후 격분장애'도 있습니다. 어쨌든 웃기는 소리지만... 실제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과 자칭 분노조절장애자의 구분은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 이하의 사이코이기는 하나, 떠안고 살아가기 버거운 것을 가볍게 자칭하는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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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노조절 장애의 컨트롤엔 진짜 센 놈이 필요한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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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자체가 무조건 공격 하게 만들기 때문이지 이유없음 무조건 물어 뜯게 만듬 훈련이,, | 15.10.15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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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실제 분노조절장애자 등판. 초등학교 1학년 때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의해 2주간 감금 상태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폭행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나간 어머니와 제가 연락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애를 괴롭히면 돌아오겠지 싶어 그랬답니다. 더군다나 친척들의 신고로 찾아 온 경찰에 대항해 아버지란 새끼는 사냥용 공기총을 들고 인질극까지 벌였죠. 이후 ■■을 해주었고요. 그 일을 계기로 겪게 되었는데... 전학만 11번을 했습니다. 쎈 놈 상대로 정말 조절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상대가 저보다 강하면 무기를 들거나 다른 방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한 짓 중에서 예로 들만한 걸로는 계단에서 기다렸다 뒤에서 밀어 굴러떨어트린 뒤 폭행, 의자를 들고 뒤를 쫓아가 뒤통수를 후려쳤던 것, 뜨거운 국을 머리에 뿌린 뒤 식판으로 얼굴을 찍어댔던 것 등이 있겠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더 위험합니다. 제가 심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요. 때문에 저 같은 놈 있으면 아예 상대를 안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또한 제가 인간 이하로 보이는 걸요... 어쨌든, 꾸준히 치료는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기도까지 했으니까요. 참고로 흔히들 분노조절장애라 부르는 질환에는 냥이네가족님이 말씀하신 '간헐적 폭발 장애' 외에 '외상 후 격분장애'도 있습니다. 어쨌든 웃기는 소리지만... 실제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과 자칭 분노조절장애자의 구분은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 이하의 사이코이기는 하나, 떠안고 살아가기 버거운 것을 가볍게 자칭하는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15.10.17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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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ㅣ발!오 시ㅣ발!오!오!오오! | 15.10.17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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