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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자를 처음 본 투견 챔피언.GIF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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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쥐어주자 돌변했다고 한다
15.10.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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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노조절 장애의 컨트롤엔 진짜 센 놈이 필요한법이지
15.10.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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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자체가 무조건 공격 하게 만들기 때문이지 이유없음 무조건 물어 뜯게 만듬 훈련이,,
15.10.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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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하룻강아지가 무서운거임. 투견은 많이 싸워봤으니까 사자와 자신의 차이를 알고 도망가는데 하룻강아지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덤벼듬 ㅎㅎㅎ
15.10.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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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실제 분노조절장애자 등판. 초등학교 1학년 때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의해 2주간 감금 상태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폭행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나간 어머니와 제가 연락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애를 괴롭히면 돌아오겠지 싶어 그랬답니다. 더군다나 친척들의 신고로 찾아 온 경찰에 대항해 아버지란 새끼는 사냥용 공기총을 들고 인질극까지 벌였죠. 이후 ■■을 해주었고요. 그 일을 계기로 겪게 되었는데... 전학만 11번을 했습니다. 쎈 놈 상대로 정말 조절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상대가 저보다 강하면 무기를 들거나 다른 방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한 짓 중에서 예로 들만한 걸로는 계단에서 기다렸다 뒤에서 밀어 굴러떨어트린 뒤 폭행, 의자를 들고 뒤를 쫓아가 뒤통수를 후려쳤던 것, 뜨거운 국을 머리에 뿌린 뒤 식판으로 얼굴을 찍어댔던 것 등이 있겠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더 위험합니다. 제가 심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요. 때문에 저 같은 놈 있으면 아예 상대를 안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또한 제가 인간 이하로 보이는 걸요... 어쨌든, 꾸준히 치료는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기도까지 했으니까요. 참고로 흔히들 분노조절장애라 부르는 질환에는 냥이네가족님이 말씀하신 '간헐적 폭발 장애' 외에 '외상 후 격분장애'도 있습니다. 어쨌든 웃기는 소리지만... 실제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과 자칭 분노조절장애자의 구분은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 이하의 사이코이기는 하나, 떠안고 살아가기 버거운 것을 가볍게 자칭하는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15.10.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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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쥐어주자 돌변했다고 한다
15.10.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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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영상보니 사자한테는 기겁을 하는데 훨씬 큰 코끼리한테는 안쫌 ㅋㅋㅋ | 15.10.17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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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흥얼거림에 다시 깨갱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인실좃~ 인실좃~ 신나는 노래~ | 15.10.1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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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실간 사이 저희집개가 댓글을 달았어요. | 15.10.19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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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노조절 장애의 컨트롤엔 진짜 센 놈이 필요한법이지
15.10.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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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투견이 분노 조절 장애로 연결됨? | 15.10.15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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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자체가 무조건 공격 하게 만들기 때문이지 이유없음 무조건 물어 뜯게 만듬 훈련이,, | 15.10.15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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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QUpRdYmVx0 위 영상의 진돗개는 유사 호랑이, 진짜 호랑이에게 맞서더라고요 영상에서 진돗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형견이라 진돗개 외의 투견계열로 실험해도 다 그럴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네요 | 15.10.17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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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노조절장애인척 떠벌리면서 지랄하는 애들이지 진짜 분노조절장애 가진 사람들은 사람 봐가면서 화내지 않고 그거 부끄러워하고 화를 내고도 후회하는데 진지먹어서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고 댓글달아줬으면 좋겠음 | 15.10.17 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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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라고 지껄이는 찌질이들 욕하는데 진짜 분노조절장애인 사람들이 화날이유가? 사람봐가면서 화내면서 분노조절장애라는 ㅂㅅ들은 존중할가치가 없으니 치우고 | 15.10.17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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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하나가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 15.10.17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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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노조절 장애라는 건 없다고 합니다. 뇌에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하여 분노 조절이 안되는 사람도 주위에 호구로 보이는 인간들이 있어서 그렇지, 최홍만 같은 사람 한명만 있어도 뇌에 발생하는 호르몬 이상을 감정이 통제한다고 합니다. | 15.10.17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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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마흔/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너 정말 못생겼구나, 아니면 발끈하지 마." 이거랑 같음. 사실이 아니라도 인간을 빡치게 만들 수는 있음 | 15.10.17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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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실제 분노조절장애자 등판. 초등학교 1학년 때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의해 2주간 감금 상태로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폭행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나간 어머니와 제가 연락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애를 괴롭히면 돌아오겠지 싶어 그랬답니다. 더군다나 친척들의 신고로 찾아 온 경찰에 대항해 아버지란 새끼는 사냥용 공기총을 들고 인질극까지 벌였죠. 이후 ■■을 해주었고요. 그 일을 계기로 겪게 되었는데... 전학만 11번을 했습니다. 쎈 놈 상대로 정말 조절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상대가 저보다 강하면 무기를 들거나 다른 방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한 짓 중에서 예로 들만한 걸로는 계단에서 기다렸다 뒤에서 밀어 굴러떨어트린 뒤 폭행, 의자를 들고 뒤를 쫓아가 뒤통수를 후려쳤던 것, 뜨거운 국을 머리에 뿌린 뒤 식판으로 얼굴을 찍어댔던 것 등이 있겠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더 위험합니다. 제가 심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요. 때문에 저 같은 놈 있으면 아예 상대를 안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또한 제가 인간 이하로 보이는 걸요... 어쨌든, 꾸준히 치료는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기도까지 했으니까요. 참고로 흔히들 분노조절장애라 부르는 질환에는 냥이네가족님이 말씀하신 '간헐적 폭발 장애' 외에 '외상 후 격분장애'도 있습니다. 어쨌든 웃기는 소리지만... 실제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과 자칭 분노조절장애자의 구분은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 이하의 사이코이기는 하나, 떠안고 살아가기 버거운 것을 가볍게 자칭하는 철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15.10.17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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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시비잘거는건 걍 쓰레기이지 분노조절장애라 보기힘듬, 진짜 보통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면, 순간 욱해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나, 무언가 원하는데로 안됬을때 흥분해서 날뛰고, 심하면 자기 스스로도 너무 괴로워서 자해를 하는등의 양상을 보이지, 상대 봐가면서 시비거는건 병이아니라 양아치 | 15.10.18 0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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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분노조절장애 하나입니다. 덕분에 남한테 상해 입힐까봐 운전대도 못잡고 아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되도록 집밖에 안나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같게도 남 상처 안주려고 하는 행위가 저를 상처주고 있더군요. 병원다니면서 약먹으니까 지금 많이 호전돼서 요즘에는 학교도 나가고는 합니다. 그리고 윗댓글에도 썼지만 댓글달때 조금만 더 생각하고 댓글달면 안됩니까? | 15.10.18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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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자꾸 분뇨조절장애라 읽어지지... 분뇨!! | 15.10.19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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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 응? 뭐야? 야 너 뭐냐?
15.1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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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주인새퀴얔ㅋㅋㅋ 개껌사러 간댔잖앜ㅋㅋㅋㅋㅋㅋ
15.1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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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크게 우는 소리 들어보신분? 딱히 위협적으로 내는 소리가 아닌데도 근처 사람들이 다들 벙어리가 되버렸음
15.10.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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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어흥!이 아니라 따웅! 하는 소리가 나서 진짜 그자리에서 지릴뻔... | 15.10.17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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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호랑이 울음소리에 동물의 근육을 경직 시키는 초저주파인가 뭔가가 어쩌구 하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 15.10.17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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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짜인가 싶어서 해봤는데 중년 개는 진짜 바들바들 떨고 짖고 무서워서 나가려고 발버둥치고 그랬는데 노인개는 평온.... 에휴....하는 표정으로 절 보더니 무릎 위에 앉더라구요 | 15.10.17 0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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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7월에 가니...죄다 퍼져 있어서.. | 15.10.17 0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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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쏩니다. 음파공격 당하면 몸이 경직되요. 호랑이 emp공격 정말 무서워요. 직접 들어봐야 암. | 15.10.17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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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핸드폰으로 들었는데도 정신 혼미해짐. 범무섭;;; | 15.10.17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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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쪽에 동물원이있는데.. 새벽~ 아침쯤에 사자울음소리 한번 거하게 울려퍼짐... 전혀 안들릴거같은 거리인데도.. | 15.10.17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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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패왕색이라는 거다. 원피스에도 나온다. | 15.10.17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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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뿐 아니라 살쾡이 울음 소리 부터 소름끼칩니다 | 15.10.17 2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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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이 울음소리 진짜 소름끼치던데요.; | 15.10.18 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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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하룻강아지가 무서운거임. 투견은 많이 싸워봤으니까 사자와 자신의 차이를 알고 도망가는데 하룻강아지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덤벼듬 ㅎㅎㅎ
15.10.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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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룻강아지는 아니라서 무서운줄 알고 바로 빼는 ㅋㅋ
15.10.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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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적하세여; | 15.10.17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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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부르지도 않고 문법나치 하룻하릎웨건 | 15.10.17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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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릎이 아니라 하릅이다. 니 뇌세포는 뭐하세요? | 15.10.17 0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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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스크린숏 | 15.10.17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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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나치 어쩌고 하려면 자기가 들은 얘기도 사전에서 한 번 찾아보던가... | 15.10.19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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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읍니다라고 쓸 각이네 | 15.10.19 15:2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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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시ㅣ발!오 시ㅣ발!오!오!오오! | 15.10.17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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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나이트 메어에게 덤비는 헬마스터 피브리조.
15.10.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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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급부터 차이가 나니 뭐
15.10.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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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가 사자를 만나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쪼는지?? 우리처럼 동물의 왕국을 보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자연은 참 신기해~~
15.10.1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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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으로 습득된 정서도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조상들이 맹수들에게 당했던 정서들이 본능속에 남아있는거겠죠 | 15.10.17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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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숫사자 팔다리 쭈욱 펴면 2미터 될듯 또 체중 100kg 될듯. 걍 눈앞에 샤킬오닐 있다 생각하면 됨 | 15.10.17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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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가 100kg 정도이고 숫사자는 200kg 가량일겁니다. 차이가 꽤 나는 편이죠. | 15.10.17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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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에게 아담의 원죄가 남아있는것과 같은 이치죠 | 15.10.17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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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건 예수쟁이한테만 남아있는거구요 애초에 예수님이 순교하면서 아담의 원죄 초기화한걸로 아는데요? | 15.10.17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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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효도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효도르를 님앞에 둬봐요.. 당연히 주눅들겁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원래 자기보다 몸집이크면 움츠리게되있습니다 본능이죠 살려는 본능.. | 15.10.17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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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모르는 종족들은 예전에 멸종했어 | 15.10.17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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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야생동물을 만나면 도망갈 수 없을 경우 몸집을 최대한 크게 보이게 하라는 말이 있죠 | 15.10.17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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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명의 위험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그게 둔한 동물은 일찍 사라지고 민감할 수록 오래 살아 남는거다. | 15.10.17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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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와 초기화는 예수쟁이한테만 둘다 적용 됩니다. 그리고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들은 아예 그 원죄란 개념 자체가 없죠. 원죄에 관련해서 누구에게 고마워해하거나 미안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 15.10.18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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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원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18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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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전에 태어나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해서 죄다 지옥에 갔답니다. 특히 유럽을 제외한 대륙의 사람들은 카톨릭이나 유대교도 몰랐던 시절인데 죄없이 지옥간사람만 드럽게 많네요 | 15.10.18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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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들 논리라면 18세기 천주교 전파 이전의 우리 조상님들 죄다 지옥에서 울부짖고 계실듯 | 15.10.18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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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원죄 ㅋㅋㅋ 역대급 뜬금포다 | 15.10.18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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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자지 개자지 | 15.10.19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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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어이 거기! 친하게 지내자. 개: (어...저 놈...내가 돈 떼먹은 놈이네)도망가자!!
15.10.1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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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노잼열매 | 15.10.17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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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앞에선 이재원같은느낌
15.10.1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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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졌네 ㅋㅋㅋ | 15.10.17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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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줌 줄줄 싸겠네.
15.10.1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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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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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물농장에서도... 개였나...원숭이였나... 너무 기고 만장해 하던 넘이 있었는데.. 동물원에서 호랑이 변을 구해와서 냄새를 맡게 했더니... 기겁을 하고 불안증세 보이던게 생각 나네요..
15.10.1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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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세 맡았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 15.10.17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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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동물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호랑이나 맹수들 똥을 농작물 주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데 앞에 실물이 ㅋㅋㅋㅋ
15.10.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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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15.10.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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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존난 큰개 두마리 새벽에 운동하다 만났는데 존나무서웠음 그래서 호랑이 울음소리 폰에다 저장해놈 다시 만나면 틀어주려고 ㅠㅜ
15.10.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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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 끔.살.당한다
15.10.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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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이라 저리 쪼는 거 아닌가? 싸움을 해본놈이니께 강한놈을 알아보지 맹 퍼자기만 했으면 상대가 강한지 뭔지 모를 거 아녀
15.10.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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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라는거군.. | 15.10.17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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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드는개가 멍청한거라고 봄
15.10.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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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물농장에서 방영했는데 삽살개나 진돗개같은 우리나라 고유견종은 사자나 호랑이 봐도 짖어댑니다. 거기 멘트가 " 제 이름 하나 기억해주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 라던..
15.10.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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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사자 울음소리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려줬던적이 있는데 사운드만 들려줄때는 그냥 호기심만 보이던 녀석이 유튜브영상에 떠있는 사자 얼굴이랑 같이 보여줬더니 기겁을 하면서 숨더라구요. ㅋㅋ 아이패드 들고 다가가니까 짖으면서 더 숨을려고 의자밑으로 도망감
15.10.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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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봐도 무서운게 사자,호랑이... 레알 총이 없었으면 어휴...
15.10.1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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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체급차이를 본능적으로 느끼는군...
15.10.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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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양이가 짱이야
15.10.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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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vs 사자 붙으면 누가 이기나요??? 고릴라가 근육장난아니던데.
15.10.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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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면 고릴라가 이긴다는데 사자는 보통 무리지어 다녀서 그럴 일은 거의 없다네요..; | 15.10.19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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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표범정도에서 정리되죠. 근육이 많다해도 맹수한테는 힘들죠. | 15.10.19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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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엄청큰 흑인이 내 앞에 딱 길막고 쳐다보고 있는거랑 같은 느낌인가
15.10.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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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마리 양떼 사이에 늑대한마리 두면 양떼들이 늑대 다굴할까요?ㅎㅎ | 15.10.19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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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곳이고,무리로 덤비면 사자한마리로는 무리가 아닐까싶은.. | 15.10.19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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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사자 개풀 면역
16.04.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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