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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0//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사실입니다. 맥이 완전히 끈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 그런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조선시대에 국가에 전속된 장인이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가소속된 사람들 한정입니다. 그시절 칼이나 갑옷 만드는 사람이 국가에서 일하는 사람 뿐이었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나 국가에서 잘 챙겨줬는데 왜 오늘날엔 그런 전문 기술자가 소수에 불과한가요?? 한 예로 우리나라 전통도검은 왜 맥이 끈어졌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없어서?? 아니면 전쟁통에 사고로 사라져서?? 똑같은 조건에 옆나라 일본과 우리나라는 왜 다른 현실인지 잘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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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68261968// 당근 그 당시엔 무조건 100% 수공품인데요.. 문제는 오늘날 현시대에도 100% 수공품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저런건 21세기가 된 지금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람이 일일이 작업해야 한다네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런거 만드는 사람 자체를 엄청 천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어서, 오늘날엔 명인 클래스의 실력자가 없다시피 하지만, 일본에선 지금도 이런 갑옷제작기술을 대대로 전승해서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서양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역사적 고증을 제대로 하고 만든 갑옷은 엄청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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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en// 조선시대에도 병기창에 전속된 장인이 나라의 지원하에 제작했으며, 현재 한국전통갑옷은 문화재보존을 위한 지원금을 받으며 장인들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하하는 왜곡된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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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댓글로는 조선의 두정갑을 최초의 현대적 방탄조끼라고 주장하셨는데 두정갑은 애초에 몽골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게 된 갑옷이 발전한 형태입니다. 당연히 조선 이전엔 몽골이 사용했고, 역시 몽골의 영향을 받은 여진족도 사용합니다. 청나라군의 갑주의 형태가 조선의 두정갑과 매우 유사한것을 보면 확인할 수 있죠. 또 외국의 경우엔, 서유럽의 브리간딘(Brigandine), 러시아의 쿠야크(kuyak), 아랍의 챨타 하자르 마샤(Chihal'Ta Hazar Masha) 갑옷등이 두정갑의 형태를 가졌습니다. 두정갑은 조선만이 가진 특유의 갑옷형태가 아닌걸 알 수 있죠. 거기에 이 갑옷들은 물론 조선의 두정갑도 방탄조끼와는 거리가 멉니다. 방탄능력이 없으니까요. 흥선 대원군에 의해 만들어진 면제배갑이 방탄복입니다. 한국 문화에 자부심을 갖는것도 좋지만 남을 깍아내리며 너무 지나치게 자부심을 가지면 그냥 단순히 국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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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인트를 잘못 짚으시는데 현대 일본에 갑옷장인 많으니 무조건 최고다가 아닙니다만? 뭘 보고 찬양했다고 하시는지? 있는 그대로 말한겁니다. 현재 한국에서 장인들을 우대합니까? 진심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볼까요? 현대 한국의 각궁 장인들은 궁술협회 때문에 각궁을 일정한 가격이상 받고 팔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각궁 하나 만들어봐야 재료비밖에 안나온다고 합니다. 무형문화재면 뭐합니까? 이름뿐이고 대우를 받지도 큰 돈을 벌지도 못하는데요. 그리고 임란때 장인들이 끌려가서 무참히 도륙된것처럼 왜곡하시는데 전문 기술을 가진 장인들, 특히 도자기 장인들은 일본가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잘만 살았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남아있는데요? 계속 교과서 운운하시는데 어느 교과서를 얘기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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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68261968// 당근 그 당시엔 무조건 100% 수공품인데요.. 문제는 오늘날 현시대에도 100% 수공품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저런건 21세기가 된 지금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람이 일일이 작업해야 한다네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런거 만드는 사람 자체를 엄청 천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어서, 오늘날엔 명인 클래스의 실력자가 없다시피 하지만, 일본에선 지금도 이런 갑옷제작기술을 대대로 전승해서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서양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역사적 고증을 제대로 하고 만든 갑옷은 엄청 비쌉니다. | 15.11.05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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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en// 조선시대에도 병기창에 전속된 장인이 나라의 지원하에 제작했으며, 현재 한국전통갑옷은 문화재보존을 위한 지원금을 받으며 장인들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하하는 왜곡된 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 15.11.05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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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0//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사실입니다. 맥이 완전히 끈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 그런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조선시대에 국가에 전속된 장인이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가소속된 사람들 한정입니다. 그시절 칼이나 갑옷 만드는 사람이 국가에서 일하는 사람 뿐이었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나 국가에서 잘 챙겨줬는데 왜 오늘날엔 그런 전문 기술자가 소수에 불과한가요?? 한 예로 우리나라 전통도검은 왜 맥이 끈어졌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없어서?? 아니면 전쟁통에 사고로 사라져서?? 똑같은 조건에 옆나라 일본과 우리나라는 왜 다른 현실인지 잘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 15.11.06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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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댓글로는 조선의 두정갑을 최초의 현대적 방탄조끼라고 주장하셨는데 두정갑은 애초에 몽골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게 된 갑옷이 발전한 형태입니다. 당연히 조선 이전엔 몽골이 사용했고, 역시 몽골의 영향을 받은 여진족도 사용합니다. 청나라군의 갑주의 형태가 조선의 두정갑과 매우 유사한것을 보면 확인할 수 있죠. 또 외국의 경우엔, 서유럽의 브리간딘(Brigandine), 러시아의 쿠야크(kuyak), 아랍의 챨타 하자르 마샤(Chihal'Ta Hazar Masha) 갑옷등이 두정갑의 형태를 가졌습니다. 두정갑은 조선만이 가진 특유의 갑옷형태가 아닌걸 알 수 있죠. 거기에 이 갑옷들은 물론 조선의 두정갑도 방탄조끼와는 거리가 멉니다. 방탄능력이 없으니까요. 흥선 대원군에 의해 만들어진 면제배갑이 방탄복입니다. 한국 문화에 자부심을 갖는것도 좋지만 남을 깍아내리며 너무 지나치게 자부심을 가지면 그냥 단순히 국뽕입니다. | 15.11.06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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