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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로 결석 확대 사진.jpeg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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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베스트!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에영 


항상 건강하세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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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4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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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요로결석 대표적 임상 증상이 소변중 극심한 고통인데
15.11.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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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아프지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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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가바로 칼날 덩어리다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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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요도관 긁으면서 내려오지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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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긴 무슨 존나 아파서 압력줄이고 질질 흘려야됨
15.11.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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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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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요도자극,,,,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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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쌀 때마다 뿅가겠네 | 15.11.24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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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긴 무슨 존나 아파서 압력줄이고 질질 흘려야됨 | 15.11.24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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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이야~ 했다간.... 혈뇨가 줄줄줄~ | 15.11.24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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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1.25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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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4살때 걸려봤는데 콩팥에서 방광내려오는 라인 거기에 다이아몬드처럼 생긴게 있더라 처음엔 등 아래쪽이 아프다가 왼쪽옆구리로 내려오는데 그고통은 고래잡을때 10배정도 아프다고 보면되 중요한건 수술할때 50cm만한 걸 내 ㄱㅊ에 넣고 그걸 찾으러 갈때 하반신 마취는 했지만 그 공포감 ㄷㄷ 더 웃긴건 수술전 성공확률 90%인데 못찾앗다 개 돌팔이 의사색히가 | 15.11.25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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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저런건 왜 생기는건가요? 아후.. 너무 아파보이네 ㅡ.ㅜ;; 조심해야지.. | 15.11.25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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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클미호크/어? 난 옆구리 두둘겨서 깨버렸는데;;; | 15.11.25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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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작으면 충격파시술로 깨지고 크면 간단하게 안끝나니 수술 같은걸로 해야해요/ | 15.11.25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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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때문에 수술까지 해봤는데,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아픔... 간호사가 말하길 출산의 고통 맞먹는 고통이라더라... | 15.11.25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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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걸려봤는데... 으으.. 한번 허리쯤 통증올때 미치는줄... 매일 이러는게 아니라서 다행인데.. 초음파로 옆구리 퍽퍽 쳐서 깨버린.. (개토하는줄.. 아프지는 않는데... 토하는줄) 미누아노// 물 안마시면 걸린다네요. | 15.11.25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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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아프지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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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존내 아프더라..; | 15.11.25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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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곶휴야 | 15.11.25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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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 칼날 덩어리다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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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나이트.. | 15.11.24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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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요도관 긁으면서 내려오지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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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면 그 짜릿함이..... | 15.11.24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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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박혀 있고 나오면 다행이네요 | 15.11.25 0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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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결석 | 15.11.25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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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요도를 타고 배출된다면 크어어
15.1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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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아아아으아 ㅡㅡ
15.11.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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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나올땐 이미 오줌이랑 함께라 별로임 아픈건 저게 콩팥을 찌르고 거기에 상처가 난다는게 문제지...
15.11.2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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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대표적 임상 증상이 소변중 극심한 고통인데 | 15.11.23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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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픈 건 신장에서 요관 통해 방광 들어가는 입구 막는거. 소변이 못 빠져서 방광이 아니라 신장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는데 진짜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지옥. | 15.11.24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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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요로를 막아 신장이 부으면서 경련이 일어나 아픈 것 아닌가요? 그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면서 혈뇨가 나오는 거구요. 요로결석의 증상은 옆구리나 고환 등의 전달통이지 소변중에는 고통이 없어요. | 15.11.24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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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에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고 수분섭취가 적은 파오후가 당하기 쉬우니 물이라도 자주 마셔라. 진짜 장난 아니게 아프다. | 15.11.24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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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려봤으면 아는척하지마라 | 15.11.24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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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동부족에 파오후가 걸리는것도 아니다 그냥 요로결석이 만들어지기쉬운 ↗같은 체질이 있고 수분섭취를 ↗같이 안하는데 짜게먹는경우다 | 15.11.24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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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요로결석 걸려서 레이저시술 받았는데 소변 볼때 통증이 있긴 한데, 상시로 오는 통증에 비하면 그냥 따끔따끔한 정도였고, 오히려 소변이 빠지면 통증이 줄어들었었음. | 15.11.24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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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부풀면...데굴데굴 뒹군다 진짜. 존나 아파. 겉이 아픈게 아니라 속이 아프니까 손도 못써. 병원에서 놔주는 ㅁㅇ들어간 진통제 맞아도 아파. 내가 저 빌어처먹을 증상 네번을 재발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지. 참고로 결석이 아니더라도 요로가 좁아져서 콩팥이 부풀어버리는 경우도 있음. | 15.11.24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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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24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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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구를 힘도없음 그냥 아프고 짜증남 존나 아파서 그냥 뛰어냐리는게 편하게 느껴짐 | 15.11.24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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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새벽에 갑자기 깨우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형 병원 병워 빨리 병원"이말만 반복하더라 일어서지도못하고 눚지도 못하고 배잡고 쪼구리고 앉아서 나도 당황해서 119뭐고 바로 택시타고 병원 응급실가니 처음에 급성맹장이니 뭐니 하면서 ct찍는다고 링거한방놔주고 1시간정도 기다리는데 동생 죽을라함 그리고 결과나와서 보니 요로결석 근데 그병원에서 그뭐냐 파쇄기가 없다함 옆동네가야되는데 거긴 24시간 병원도 아님... 일단 진통제 놔준다고 좀 누워있다 가라해서 쉬고있는데 그새 오줌싸면서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동생이 어떻게 아픈지 묘사를 한게 배꼽이랑 꼬추사이를 뭐가 콕콕콕찌르는 느낌이드는데 아픈건 불알 맞은건 저리가라 할정도로 아팟다고함... | 15.11.24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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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걸렸을때 허리가 무지 아팠었던.. 허리 디스크인줄 알았음; 쭈구리고 으윽 거리고 잠깐 괜찮았다가 다시 반복 | 15.11.25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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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구요...상태가 심하면 산통이랑 맞먹는 수준이랍니다...소변중 결석이 나오면 그나마 다행이구요.... | 15.11.25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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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옆구리 통증 진짜 진절머리남. 토요일 오후에 발병하면 지금 응급차를 불러야할지 하루만 꾹참고 월요일에 병원가야할지 암담하기도 하고.. | 15.11.25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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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요로결석 대표적 증상이 소변중 극심한 고통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 안나와서 고통 스러운거지 나오는건 고통도 아닌데 | 15.11.25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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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떄도 안아픈 건 아닙니다만, 젤 아픈 건 신장에서 막 튀어나와 신장과 방광 사이에서 막힐 때입니다. 너무 지독한 통증 때문에 주변 장기에도 영향을 미쳐 구토하거나 (경험해봄 ㅜㅜ) 기절할 수 있습니다. 신장 내에 있을 때에는 안아프고요. 그래서 신장에서 답없이 커지는 경우 자기도 모르는 새에 신장이 망가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렸을 적부터 지독한 복부 통증을 몇 번 경험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뭔지 원인을 모르다가 10년전에 1센티짜리 결석 걸려서 고생한 다음에 그게 요로결석 통증이란 걸 알았습니다. 요즘도 2-3년마다 하나씩 나옵니다. (가장 최근은 작년 말) 지금도 왼쪽 신장에 7밀리짜리 하나 걸려 있어서 깨려고 했더니 병원 몇군데 문의해도 조건이 안좋아서 나올 때까지 깨지 말라더군요. ㅜㅜ. | 15.11.25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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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유물이 있겠네
15.11.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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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겪어봤는데 그냥 땅바닥에 뒹굴정도로 아픔...... 아는 형님이 병원에 태워다 줘서 응급실에 엉금엉금 기어 들어갔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함.......
15.11.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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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만 생각하면...... | 15.11.24 2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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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저거 걸려서 완전 아파 죽는다고 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왜 인지 납득이 간다.. ㄷㄷㄷㄷㄷ
15.11.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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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그것도 이등병 KCTC가서 다 끝나고 걸렸던 요로결석… 아파 뒈질것 같은데 옆에서 군의관의 한 마디 "아프지? 이게 암, 맹장염과 더불어 3대통증 인기라" ㅎ ㅎ ㅎ
15.1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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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통증와서 아는집 차타고 날아가는데 통증 점점 심해지더니 응급실 들어갈때는 진짜 소리도 못내고 끄으으으 거림 몰핀 작은거로 3팩맞고 기절함
15.11.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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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짝 넣어보고싶다.....
15.11.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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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이 고통으로 변할것이야.... | 15.11.24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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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 스러움 젊다고 방심했다가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느낌
15.11.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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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면 더 아파여 | 15.11.24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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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앙
15.11.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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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진짜 걸려본 사람만 아는 고통.
15.11.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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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이 내 신장에서 요도선을 타고 날 두 번이나 엠블런스에 태워주었지...끔찍한 기억
15.11.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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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년전여 저거걸리고 뒤지는줄 ㅋㅋ 신장이 부었었음 ㅠ ㅠ파쇄기로 뿌개고 개고생 ㅠ ㅠ
15.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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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의 반댓말은 요로출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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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데하 세컨이지? | 15.11.24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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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완전 반댓말은 요로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1.24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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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웃기면 병원 가봐야한다. | 15.11.24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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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워서 담요로출석 | 15.11.24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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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데하 전염병인가 | 15.11.24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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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개그 그만~ 요로졸업 | 15.11.24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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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실패하면 요로레히 호! | 15.11.25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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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퇴학 | 15.11.25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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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시쿠~ | 15.11.25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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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의 요로결석 같은 놈들 | 15.11.25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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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롬자슥들! | 15.11.25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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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단하고 날카로운게 긁고 다니기 때문에 요로결석 검사 = 혈뇨검사 + CT
15.11.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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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방광을 틀어막을때 얼마나 괴로운지 모를꺼다 존나 아픈데 진통제를 놔도 안통함 진짜 뒤짐
15.11.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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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진짜 아파봉ㄴ다
15.11.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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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본 사람은 안다 나 중딩때 걸리고 레알 때굴때굴 굴렀다 주변에서 왜그러나 신기하게 볼 정도로 굴렀다 ㅁㅇ성 진통제 아니면 듣지도 않는다 고통 강도가 어느정도냐면 출산 통증과 비슷하면 비슷했지 절대 약하지 않다고 한다 내가 그날 이후로 베인거 마취 안하고 꼬매는 건 웃으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15.11.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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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킥이랑 그거랑 뭐가더 아파영? | 15.11.24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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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달러님 꼬추킥을 순간적으로 고통스러운 거고요 그것을 지속형입니다. | 15.11.24 2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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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출산 통증보다 더 아파요.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누워있을때 옆에 누워있던 아줌마들이 말하더군요. | 15.11.24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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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내내 꼬추에 잽이 계속 들어오는 느낌 | 15.11.25 0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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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화결정..
15.11.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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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너무 아프면 데굴 데굴 구른다는게 뭔지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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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밴드 드러머도 저거 걸려서 리허설중 구급차 불렀지
15.11.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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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갗이거 결렀었는데 시발 돼지는지 알았음 옆에 대기하는 아줌마 애낳는 고통보가 이게 더아프다 했음
15.11.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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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보기만 해도 아프다;
15.11.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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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레벨 최고를 애 낳을때로 치는데 그 바로아래가 저거 통증임. 진짜........실신할 정도로 아픔.
15.11.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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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막혀있었으면 그러다 신장 터짐...ㅡㅡㅋ | 15.11.25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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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가고 그짓하다가 막혀서 큰일납니다 | 15.11.25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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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걸려서 집에서 똥 싸고 있는데 갑자기 옆구리 뒤쪽 이 미친듯이 아픔.. 똥싸다가 너무 힘줘서 대장에 쥐난줄 알앗음 ...내장에 쥐나서 미친듯히 아프고 어찌 할지 모르는느낌 허리를 피지도 접지도 못하고. 응급실가서 데굴데굴 구른기억이..파쇄기로 열시미 몇번 부셔도 잘 안부셔져서 아직도 방광에 굴러다님 언제다시 방광 막아서 신장이 부을지..몰라. 시한폭탄 하나 안고 있는 느낌..
15.11.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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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칼을 데는 수밖에.... | 15.11.24 2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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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요도에넣고 레이저로 지지세요 | 15.11.25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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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극장판에 나왔던 ELS 같네..
15.11.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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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명을 거둬버리는 형태를 하고있네
15.11.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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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아프죠. 나름 참을 성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대학까지 들어가서 아파서 통증에 울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15.11.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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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고통 중 하나라고 하던가 그랬죠..
15.11.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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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에 걸리면 속이 더부룩하고 허리, 고환 또는 허벅지가 쑤시다가 갑자기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이 일어나요. 응급실에 가도 바로 진단이 내려지지 않기 때문에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진통제가 아닌 경련을 막기 위한 진경제 처방을 요청해야 되구요. 진통제는 효과가 없어요. 빠르면 몇십분에서 길면 몇시간동안 통증이 지속되다 갑자기 멀쩡해지구요. 그 후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면 검붉은 혈뇨가 콸콸 나오게 되죠. 요로결석의 무서운 점은 이 통증이 언제 다시 찾아올 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결석이 신장에 몇개나 남아있는지, 좀전의 통증을 요발했던 결석은 정말 빠져나왔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ct 촬영을 해도 아주 작은 결석들은 잘 안보이고, 이런 건 저절로 나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작은 결석일 때는 전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받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병원에서는 무턱대고 이 시술을 권유하는데 엑스레이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는 작은 격석은 이온음료를 잔뜩 마셔서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게 회복도 빠르고 좋은 것 같아요.
15.1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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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의사가 아니다보니 자세한 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ㅎㅎ | 15.11.24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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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프다 저거 내가 왼쪽 오른쪽 다 결석 있고 레이저로 깨기도 하고 하반신 마취하고 수술도 했지만 아직도 남아 있어서 늘 복통을 달고 산다 요로결석이 인간이 느낄수 있는 고통 톱5에 들어간다는걸 본거 같은데 진짜 아픔 등 ,옆구리, 고환 ,아랫배,허리 에 통증이 오는게 특징
15.11.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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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수술하면 거의다 깨지던데요 | 15.11.25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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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콩팥 안에 있는 거면 못건드려요. 언제 내려올지 모름.. -_- | 15.11.25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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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루바이트
15.11.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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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으로 새벽에 응급실 갔었는데... 태어나서 그런 고통은 처음이었음..;; 진짜 총에 맞으면 이정도 고통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다행히 크진 않아서 깨지는 안고 물 마시면 나오다고 했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음..
15.11.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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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진짜 아파 뒤짐.. 너무 아파서 한 시간에 ■■ 충동이 대여섯번은 들었던 듯ㅋ ;; 레알;;
15.11.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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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존나 많이 먹어서 1시간마다 오줌 싸면 괜찮지?
15.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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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통풍에 요로결석 이면...
15.11.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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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상상만해도 ㅎㄷㄷ | 15.11.24 2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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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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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2999999 유머
해외팬이 만든 BBC 꼬맹이들 짤. (76)
silver line 198 314339 2017.03.16
32999996 유머
훈련이 끝나고...swf (7)
DOG 28 81148 2017.03.16
32999995 잡담
ㅉㅉㅉ CU 여기서 큰그림 그려야지 뭐하냐 (16)
라그넘 49 89022 2017.03.16
32999993 잡담
요번에 인X 배울학 ㅂ ㅅ같은 논란땜에 생각나는 한자 (1)
初音未来 6 35390 2017.03.16
32999992 잡담
역시 남는건 스샷뿐이야 (5)
손예반 7 56449 2017.03.16
32999990 잡담
아 교양 듣는데 원큐로 망했다. (11)
에루타소 24 29879 2017.03.16
32999989 잡담
[던파] 어헣헣 레쩔 받는데 큰일남 (16)
바바 코노미 7 46741 2017.03.16
32999987 잡담
케모노] 우리허벌이 누가울림? (15)
루샤링 21 52433 2017.03.16
32999986 잡담
기분 존나 담임같다 (2)
SSINGA@씽가 3 31165 2017.03.16
32999985 유머
빈유가 좋은 이유.jpg (27)
푸른바람. 36 156961 2017.03.16
32999984 잡담
근데 이족보행 그거 다 따져도 존나 안좋은게 (25)
레드마커 8 28017 2017.03.16
32999983 잡담
그러고니 덕페 어케됨? (9)
미노와 긴 6 22808 2017.03.16
32999982 잡담
베터리 기술만 지금의 몇배로 향상됬으면 전장에는 진짜 스타 마린들이 뛰어... (18)
Mr.dogdog 13 21243 2017.03.16
32999980 잡담
애니 이번분기는 나름 풍작이었다 (4)
데코쟝페로페로 4 18024 2017.03.16
32999979 잡담
트와이스 보면 일본 아이돌 느낌 죤나남 (9)
YellaMonkeyKing 12 44046 2017.03.16
32999978 잡담
창작만화 게시판에 있는 만화 팬만화 그릴건데 (3)
로리S메그 2 10580 2017.03.16
32999977 잡담
내가 본 최면물 가장 소름돋는건 (3)
EZ한인생 4 34217 2017.03.16
32999976 잡담
코노스바)천원돌파 아쿠아간 근황 (14)
다시돌아온RED O 36 43602 2017.03.16
32999975 유머
사랑 배려 자비심의 근원.twit (26)
분홍색가을 158 118114 2017.03.16
32999974 유머
마르크스에 대항해 자본주의 쉴드 치던 사람의 최후 (89)
미쿠 157 130770 2017.03.16
32999973 잡담
(던파)루크 죶같네 (2)
신사임당 4 12008 2017.03.16
32999972 잡담
DHL로 셀마 인 프랑스 쎾쓰폰이 온다...!!!! (테너 쎾쓰폰) (7)
기동전사오소리 2 15306 2017.03.16
32999971 잡담
로봇에 이족보행이 필요하다면 사기진작이 이유겠지 (9)
젝리페 5 18841 2017.03.16
32999970 유머
지식인 페미니스트 근황 (74)
으앙쥬금 177 308476 2017.03.16
32999967 잡담
핸폰 배경화면 애니 그림 대체 왜하는거임? (6)
죄수번호-2659173619 2 18711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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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태양시계 (7)
RtA너구리 56 55467 2017.03.16
32999963 잡담
"올림픽이 망해가는 이유".txt (1)
영국음식 8 14895 2017.03.16
32999962 잡담
한조의 가슴만지고싶다
루리웹-8282422314 5 14588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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