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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반면교사용 교재.jpg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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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어...? 왜 그렇게 해석이 되는건데?;;;
    15.11.3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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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뇌 있음?
    15.11.3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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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프로토스 버전 1.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한다. 2. 테란은 미개하다. 3. 네라짐은 이단이다. 4. 정화자는 반란군놈들이다. 5. 탈다림은 씨를 말려야 한다. 6. 칼라만이 진리다.
    15.1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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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꼰대...꼰대 네버 체인지
    15.1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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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지잡대 똥군기 보고 말하는듯
    15.11.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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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15.11.2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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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쉬운길을택하지 꼰대...꼰대는 변하지 않는다...
    15.11.2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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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꼰대...꼰대 네버 체인지
    15.1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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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총부리나 밥줄 앞에서는 그렇지 않은 거 같은데요?? | 15.11.30 0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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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반
    15.11.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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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젊은시람들 중에도 저런 유형이 상당히 많다는 거지. 물론 자신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15.11.3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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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기술 영업직 해본입장에서 11,12,13은 저게 왜 꼰대마인드라는건지 모르겠는데 -_-;;
    15.11.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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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분야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단순한 업무나 작업에서 자신이 배우고 썼던게 아닌 방법으로 작업을 하고있는걸 보면 그 방법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도전에 참견해서 "야 너 이거 안배웠냐 이게 더 빨라" "봐 보여줄께 얘가 요령이 없네" 하는 사람들 있음 뭐 꼰대라고 비하 하고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기분이 유쾌하진 않음 12번은 뭐 이해하기에 따라 다른거 같고 후배들이 워낙 의견도 안내고 마치 조별과제 조원들처럼 걍 생각이 없으면 내다 답을 내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진짜 의논을 하자고 해서 여러 의견을 냈는데 이것 저것 꼬투리 잡아서 결국 의견 구체화 되기도 전에 다 묵살시키고 결국에 자기가 생각했던게 더 효율이 좋고 옳다고 맹목적으로 본인 스스로 굳건히 믿으면서 후배들에게 결국 강요하는식이면 꼰대기질에 포함된다고 생각하고 13번은 인사예절을 얼마나 뭘 어떻게 지적한지 몰라도 나도 왜 꼰대인지 모르겠다 | 15.11.30 0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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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은 님말대로 분야에 따라 다른거같음 솔직히 중장비나 정밀기기 다루는일은 효율이나 그런것보다는 위험 안전에 관한게 먼저 생각나서 나도 좀 태클거는 스타일임 -_-;; 12번은 뭐 그냥 넘어가고 13번은 영업했을때 후배놈 영업나갈때 구두청결 상태라든가 넥타이 빠뚤게 맨거가지고 짧게짧게 잔소리좀 했음 "으이구~" 이런식으로 | 15.11.30 0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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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은 그냥 개인 성격으로 취급할수도 있고 (말많고 나서기 좋아 하는 타입) 11번과 13번은 저도 갸우뚱함 11번은 일하는 분야에 따라 제대로 지적해 줘야대기도 하기에 | 15.11.30 0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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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준으로 11번은 제가 쓰는 방법 a나, 다른 분이 쓰는 b나 도낀개낀인데, 여기에 괜히 열올리면서 a나 b방법으로 통일하라고 참견하시는 분이 계시고 12번의 경우엔 점심메뉴 정할 때. 엄청 자주 일어나네요. 점심거리 말해보라면서 이것저것 퇴짜놓더니 늘 그 분이 좋아하는 생선구이 먹으러 감 13번의 경우 정작 다른 사람은 신경 안쓰는 사소한 복장도 신경쓰는 분이 계신데요. 예를 들면 바람막이에 모자가 있으면 건방져보인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펼치며 모자를 다 떼라고해서 뗐습니다... 애초에 저 질답자테가 좀 극단적인? 해당 조직의 구성원들의 공감을 못받는 개인적인 기준을 정하고 후임자를 거기에 맞추게 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 같습니다. | 15.11.30 0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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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이야 11번에 대해선 시간상의 단축요건과 업무 진행이 스무스하게 되겠지만 기술직이나 생산직에선 11번에 대해서 경시하면 오히려 대형사고로 일어나 사람 죽을지도 모르는데 꼰대라는 문제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 것 같음 | 15.11.30 0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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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은 안전과 관련되어있으면 참견할 의미가 있고 12번은 결국은 짬이나 계급으로 눌러서 자기의견만 강요하는 새끼들이 있죠 우리 부장새끼가 그런 부류임 뭐만하면 의견 내놓으라 그러고 그래서 의견 내놓으면 정식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어서 내라 그러고 그러면 우리는 그딴거 만들 시간 없으니 안 만들고 이하 반복 그래놓고 나중에 우리는 의견같은거 하나도 안 내놓고 지혼자 일한다고 자랑질 ㅅㅂ 거꾸로 해보자고 부장새끼야 니가 의견이 있으면 보고서 만들어서 우리한테 보여줘봐라 | 15.11.30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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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 쓴사람이 사무실에서만 일한듯 | 15.11.30 1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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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 같은 경우 예전 박진영, 배용준 일화 생각남. 드림하이 찍을 때 박진영, 배용준, 작가 이렇게 모여서 미팅을 함 그 때 박진영은 막 신나서 자기 의견을 계속 내놓고 배용준은 계속 들음 그걸 의아하게 생각한 박진영이 사석에서 배용준한테 왜 자기 의견을 어필 안하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먼저 의견을 내놓으면 작가가 자기 눈치봐서 좋은 의견이 사라질까봐 먼저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고 하고 박진영은 그걸 듣고 내가 너무 경솔했구나 라고 생각했다함 | 15.11.30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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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에 따라 개인의 방식과 스타일은 나뉘겠지만... 그것이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거나 혹은 비효율 적이면 11.12 는 어느 나라던 어느 곳이던 당연히 적용되는 것 아닌가요 라고 쓸려고 했는데 잘못 봤군요 그 이유 1. 글의 주제는 '꼰대 마인드' 2. 11번의 문항은 '비효율적인 방식'이 아닌 '낮선 방식' ( 낮선 방식이라 적혀있으니 선배/상사가 보기에 비효율적임을 보는것이 아닌 이질적인 방식을 말 하는 것이겠죠 ) ( 하지만 그러한 모든 방식이 통합 되어야 하는 일이라면 최상단의 글처럼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 3. 12번 또한 '토론속에서 답의 유무를 보고'가 아닌 '토론속에서 답이 존재 하더라도~'로 풀이 됩니다. | 15.11.30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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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낯선 방식 → 내가 해왔던 거랑은 다른 방식. 내가 옳은데 넌 지금 잘못됐어. 낯선 방식이 더 좋은 방식인지, 어째서 그러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말하는 사람이 주로 꼰대 인 듯. 친히 제대로 → 어휴, 니가 뭘 아냐. 내가 가르쳐 주마 이런 마인드. 12. 의견 얘기하면 일단 태클부터 걸고 봄.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태클 거는 내용에도 충분히 태클 걸릴만한 요소가 다분하나 상사에게 태클 걸면 난 버릇없고 사회생활 할 줄 모르는 직장인이 되어 버림. 결국 자기 의견에 반대 의견이 없는 상사는 역시 자기가 옳은 줄 암. 이게 자주 반복되면, 후배는 의견을 꺼내기가 싫어짐. 결국 꼰대는 넌 생각이 없냐? 라는 결론으로 끝 남. 13. 옷차림이나 인사예절 지금까지 경험에서 이런거 가지고 혼내듯 얘기 하거나 강요하는 사람은 전부 꼰대였음. 기술 영업직 입장에서는 잘은 모르겠으나 사무직 기준에는 맞는 듯. | 15.11.30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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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보면 후진국 수준의 시민의식을 가진 젊은사람들이나 꼰대들이나 비율은 비슷한거 같은데
    15.11.3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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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가 되기전엔 다 같은 젊은 사람들이었으니까, 말되네요. | 15.11.30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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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상심리가 원인인가...
    15.11.3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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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꼰대 테스트가 아니고 지잡대 테스트 아니냐?
    15.11.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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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어...? 왜 그렇게 해석이 되는건데?;;; | 15.11.30 0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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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뇌 있음? | 15.11.30 0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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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필요한 댓글이다 | 15.11.30 0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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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놈인가...... | 15.11.30 0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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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지잡대 똥군기 보고 말하는듯 | 15.11.30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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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다 퇴각하라! | 15.11.30 0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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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꼰대 테스트가 아니고 지잡대 테스트 아니냐? 03:59 문제의 원글입니다 | 15.11.30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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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 | 15.11.30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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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대면 무조건 똥군기잡고 그러는줄아나.. 오히려 서울권이 똥군기 심한거 나올떄도 잇더만, 내가 지방대 편입왔지만 군기 하나도 없단다 | 15.11.30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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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잡대라고 비꼬는것도 어케보면 꼰대 ㅋㅋㅋㅋ | 15.11.30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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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테스트 합격 축하드립니당 | 15.11.30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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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변하지 않지.
    15.11.3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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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프로토스 버전 1.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한다. 2. 테란은 미개하다. 3. 네라짐은 이단이다. 4. 정화자는 반란군놈들이다. 5. 탈다림은 씨를 말려야 한다. 6. 칼라만이 진리다.
    15.1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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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자기가 하는 방식이 옳다는 생각이 남에게 전해지는거고.. 그게 어떻게 전해지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꼰대들은 대부분 말을 ㅈ같이 하거든 갈구거나 비꼬거나 재수없게굴거나.. 이런게 99%.. 꼰대들은 대화를 할줄모름
    15.1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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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8번은 출근시간에 지각한 후배가 신경쓰인다는거야 아니면 단순히 출근시간 이전에 자신이 일찍 출근하고 그 다음에 출근시간이전에 후배오는게 신경쓰인다는 거야? 전자면 말도 안되고 후자면 신경안씀
    15.11.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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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이라고 안 써있고 그냥 나보다 늦게 오는 후배라고 써있으니 꼰대 맞을듯 그리고 보통 저런 사고 방식 가진 사람들이 회사는 또 존나 일찍 나오죠 일 없어도 퇴근안하고 | 15.11.30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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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X나 꼰대인듯...ㅡㅡ; 그건 고로 내가 사회생활 배우기를 고참들이 저런 거 신경쓰지 않게 하려는 것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인듯... 해당 안하는게 없네..ㅋ 인생망한건가...ㅡㅡ;
    15.1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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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하긴요. 바꿀 게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바꾸면 그만인 겁니다. | 15.11.30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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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노인되서 젊은애들한테 무시당하기 전에 고치는게 좋죠 | 15.11.30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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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맞네... 나는..ㅠ..ㅠ
    15.11.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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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반대라서 문젠데 형취급 선배취급이 너무 부담됨 내방식에 자신감 눈꼽만큼도 없고 나이 확인하고 반말하고 이런것도 너무 귀찮고 그냥 첨 보는 상대는 아재든 급식충이든 그냥 존댓말하는게 편함
    15.11.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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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9 / 20 걸림...
    15.11.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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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 해당되네;;
    15.11.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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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3 은 해봤음. 그런데 요즘은 안함. 어차피 잔소리로 들을거 내 시간을 낭비하기 싫어짐.
    15.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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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번은 꼰대가 아니고 그냥 일반 사람 아닌가..
    15.1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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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번... 회식,야유회도 일인데...개인적인 일 수준으로는 안된다고 생각.. 대학원 논문심사,출장,아부지 돌아가신날 뺴고는.... 무조건 다갔음
    15.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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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네요 | 15.11.30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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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유회는 그렇다 치고 회식이 왜 일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 설명좀.. | 15.11.30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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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중2나 꼰대나 인성같은 게 요즘은 이렇게 기준을 두니까 피곤하다. 이런 기준이 있으니 '저 놈 꼰대네, 저새키 인성 안좋음' 이렇게 뒤로 말나오고 이런거까지 일일히 신경쓰면서 살아야되나 싶음 평소의 나로 살아야지
    15.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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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난 딱 하나 있네 ^오^) 4번 헬조선 꼰대들은 노답인거야.
    15.1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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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내용떠나서 나 꼰댄지 하나만 물을게요 회사 기숙사 쓰는데 보통 4살정도차이나는 동생들이 신입으로 자주들어오는데 들어온지 하루이틀정도 된것들이 형이고 고참인 사람이랑 같이있는공간에서 전화하면서 ㅁㅊ년,ㅂㅅ,ㅆㅂ 하고 동영상보면서 혼자 말로 ㅆㅂ거리길레 이것들이 착한척해주니까 얃보는거같아서 저도 욕좀 섞어서 머라했는데 이게 꼰대 질인가요? 예의를 중요시하는타입이라 동생이라도 말놓으라고 허락전엔 몇개월지나도 존대써주고해서 전 제가 고지식한건 아는데 꼰대질인건 모르겠네요
    15.1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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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 사람들이 예의가 없는거죠. 욕안해본 사람이야 어디 있겠냐만은 화날때면 모를까 습관적으로 욕하는건 자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선후배건 형동생이 있건 말이죠. | 15.12.01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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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해당 안되네... 그래서 내가 건방지다는 소릴 듣는건가
    15.11.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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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번만은 좀 해당되네요
    15.11.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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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대 사람'으로 매너 있는 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윗 사람도 아랫사람에게 매너 있게. 아랫 사람도 윗사람에게 매너 있게. 내가 윗사람인데 왠 매너? 라고 생각하면 꼰대!
    15.11.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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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신입사원이 사무실에 츄리닝 바지에 양말도 안신고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 뭐라 하면 안되는거였어?
    15.12.0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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