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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미국 역사상 최악의 눈폭풍 ‘조나스’ 강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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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9587 | 댓글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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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법뻔뻔 때문이다
16.01.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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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6.01.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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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 와 개신기하다
16.01.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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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닝 때 순간 사힐인줄... 그나저나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이 왔네요 ;
16.0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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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홈리스들은 shelter가 있죠. code blue 오더 내려서 길가 홈리스 보는 사람들 무조건 shelter데려가거나 신고 하도록 되어있어요
16.01.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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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법뻔뻔 때문이다
16.01.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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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16.01.26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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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법이 당신을 조각낼거에요. | 16.01.26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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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가 한건데 | 16.01.26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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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언한 디즈니.. 역시 렛미꼬~ | 16.01.26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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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법해봄? 컨 쩔어야함! | 16.01.27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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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 있어야 녹일 수 있겠군요... | 16.01.27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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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고스 등판각 나왔죠 | 16.01.27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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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닝 때 순간 사힐인줄... 그나저나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이 왔네요 ;
16.0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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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르군요 ㄷㄷㄷㄷ
16.01.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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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omorrow가 떠오르네요. 눈피해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홈리스같은 거리의 사람들은 어떻게 견딜지......
16.01.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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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홈리스들은 shelter가 있죠. code blue 오더 내려서 길가 홈리스 보는 사람들 무조건 shelter데려가거나 신고 하도록 되어있어요 | 16.01.26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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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렌드 에머리히 : 에헴~ | 16.01.26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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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6.01.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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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대당 세시간씩 총 두대 여섯시간 걸려서 치웠네요 ㅡㅡ;;....어휴............ 블리자드 워닝 떴는데도 메릴랜드에선 자이언트 문열었다더군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일을 간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16.01.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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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상태가 수분이 없는 눈이네요 ;; ;저건 무섭다
16.01.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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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토론토는 지난주 이번주 계속 따듯하고 쨍쨍했는데 뉴욕은 장난 아니네요 ㄷㄷ
16.01.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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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릴때 라디오나 TV, 또는 스마트폰으로 EAS 날라왔나요? 그거 들으면 우리나라 민방위 훈련때 나는 사이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섬뜩한 비프음으로 비상메시지 보내던데 ㅎㄷㄷㄷ
16.01.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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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ㅠㅠ 철원군생활이 떠오른다.
16.01.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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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80km요? 바람에 인수분해 당할듯
16.01.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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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 16.01.26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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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80 ㅋㅋㅋ | 16.01.27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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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ㅋㅋㅋㅋㅋ | 16.01.27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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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이스크림 같이 쌓였어ㅋㅋ
16.01.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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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2010년인가 11년인가 폭설때 뉴욕에 있었는데 참 스케일이 남다르긴 했습니다. 차가 안보일 정도로... 눈이 쌓일 수 있다는건 처음 알았고, 그럼에도 길만은 사수하려는 공무원들과 시도때도없이 끊기는 매트로(지상라인이 꽤 많아서 특히)가 아주 인상깊었죠. 눈사람 만들기도 엄청 쉬워서 그 쌓인 더미에서 눈사람 모양으로 주변을 깍아서... 만든 눈사람이나 벽화도 보고, 썰매를 가지고 나와 애들 끌고 다니던 부모님들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귀국한지 몇년 되서 그런지 10cm만 내려도 짜증나는데 그때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
16.0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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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ridge 사시는군요 ㅎㅎ; 이번눈이 강력하긴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진않았네요ㅎ
16.01.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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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같네요
16.01.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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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가 눈이 많이 오는 경우도 있다지만 이번에는 비교하길 카트리나 급에 비교하는 것 보고 그렇게 심각한가 싶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많이 내리긴 내렸네요.;;
16.0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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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 와 개신기하다
16.01.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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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쯤이였나... 강릉에서 겨울에 엄청나게 눈이 쌓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 키만큼 쌓였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딱 걸어다닐 수 있을만큼만 길을 파놔서 말 그대로 미로 안을 다니는 기분이였지요.
16.01.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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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블리자드를 까는거지...응?
16.0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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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눈이와야 진짜 이상기후입니다. 지금은 훗..
16.0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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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키나와에 눈이 내렸답니다.
16.01.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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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은 오늘 영상5도네요. 비오고 있슴... 같은 미국인데 너무 차이나요 ^^;;
16.01.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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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16.01.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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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o~! Let It go~!
16.01.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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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와서 눈치우거나하면 벌금 무나요!? ㄷㄷ
16.0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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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눈 안치울경우 티켓. 대략 75불~150불 사이 입니다 | 16.01.27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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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법이 또.......
16.01.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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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욕갈때도 폭설때문에 이틀동안 la에 묶여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해마다 동부쪽에 폭설 내리는듯.. 암튼 작년에 다녀오길 잘했다, 올해 갔으면 시내 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고 방콕할듯
16.01.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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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에는 캘리포니아가 더나은듯요 LA지금 25도
16.01.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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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찾을 필요 없이 2월에 강릉 가면 저렇습니다. 보통 1M 가까이 옵니다.
16.01.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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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에 묶여봐서 아는데 뭘할라고 하면 안돼 그냥 가만히 누워서 tv나 보고 밥이나 먹고 기다리면 되...
16.01.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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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일이래
16.01.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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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각하네요. 여기 서부는 반팔입니다.
16.01.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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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동부는 싸라기눈만 쬐끔 내리고 끝... | 16.01.27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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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는 1인인데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던 눈폭풍이 2003년인가 그랬는데 (이때는 정전까지 됬었음...) 올해가 눈 많이 온거로는 최고인듯 제가본
16.01.2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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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장인가 브리핑 하면서 그랬죠 특별한 이유없이 차 몰고 나오면 체포한다고 ㅋㅋㅋㅋ
16.01.2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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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뉴져지 사람인데 22인치정도가 왔더군요.. 미국서 7년 살았는데 7년동안 눈온거중에 제일 많이 온듯;; 암튼.. 아직도 주차장엔 눈산이 여기저기..-ㅅ-;;; 날씨가 점점 이상해져 갑니다..흐흐흐
16.01.2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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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살아서 다행이다 휴
16.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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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에 사시네요. 따뜻하게 입고 중간중간 나가서 부지런하게 쓸어주니까 눈 그치고 다음날도 깨끗해서 별 감흥 없었 ㅋ
16.01.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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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국이어도 참 실감이 안가네요 ㅎㅎ 저는 서부쪽에 사는데 (오레곤주) 요며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봄날씨였네요 ㅎㅎ 60도가 넘어서 간만에 다들 자전거들도 타고 엄마들은 애기들 ㄷㅔ리고 산책나오고,,, 주로 이쪽은 비가 많이 오는 지라,,,, 어쨋든 눈 저렇게 쌓인거 보니 딴세상이네요
16.01.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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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9년부터 뉴욕에 있다보니 체감상 저번에 왔던 거에 비해서 별로 안온거라고 생각되는데. 많이 왔던거군요 ㅋ 롱아일랜드는 엄청 났을듯
16.01.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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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마 수준이네여 ㅎㅎ 비가아닌 눈장마 ㅎㅎ
16.01.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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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 사일런트힐 1 비슷하네요 ㅋ
16.01.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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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초속80km
16.01.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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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어릴때 한 20여년전만 해두 한국도 서울에 이정도로 쌓이지 않았나요
16.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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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눈밟는 소리
16.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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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사는데 어제오후 까지 갇혀있다 새벽에서야 중장비로 집 앞길 치우더군요... 금요일 오전부터 집밖에 나올질 못했네요... 2010년에도이정도 온것같은데 이번 눈폭풍은 정말 심하네요.....삽질을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저 사진들 미시에서 봤는데...여기서도ㅎㅎㅎ
16.0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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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에 있는데, 여기서도 본 적이 없는 광경이네요 ㄷㄷ
16.01.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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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리자드 덕분에 LIRR 운행중지로 일 출퇴근 하는데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네요.ㅠㅠ
16.0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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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80km... 해왕성이세요..?
16.0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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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투모로우.
16.01.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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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에나 사는데 30인치옴 (75센치). 사흘째 눈치우느라 허리가 부러질지경...
16.0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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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르네용ㅎㄷㄷ
16.0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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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이 글을 바라보며: 왜 여기는 눈이 안오지?
16.01.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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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링 두번하세요
16.01.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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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텍사스 살아서 눈 구경할 일이 거의 없어서 부럽다 생각 했었는데... 아니군요.. 고생하세요 ㅠㅠ
16.01.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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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기온 현상이 심해지고 자연재해로든 전쟁으로든... 생각보다 그리 머지 않은날에 인류가 절멸할 위기가 찾아오지는 않을까 두렵기도 하네요.
16.01.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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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80m 겠지요? 아니면시속 80km 초속 80km 면 헐 음파가 초속 330미터인데 눈이쏘닉붐만들면서떨어져야함
16.01.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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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이라 그저 신기하네요.
16.01.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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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살때 저런건 한두번 본건 아니지만...그래도 역시 우리나라랑 스케일이 다른건 느껴집니다.
16.0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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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하게 내렸네요
16.01.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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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야..미안.. 내가 대상을 잘못선택했나보다.. 노스랜드 석유안나와..
16.01.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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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 '디비전'인가요? 강원도도 제법 오긴 하지만, 이제는 제설이 바로바로 되는지라, 저런 장면을 보긴 힘든데.. 이국의 풍경 잘 봤습니다.
16.02.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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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없겠네... 저 눈 퍼다가 우리나라 강원도나 충청도에 좀... 아 벌레 꼬일려나..
16.02.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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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뒤집어쓰고 집안에 짱박혀서 처묵처묵 잼
16.02.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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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 1편에서 눈폭풍으로 거리에 사람이 없는게 이해가 이제 되네요;;;
16.02.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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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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