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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던것들.JPEG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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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어폰 하기 짜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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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박으면 됨
16.04.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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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 그럼
16.03.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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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대친구가 그러는데, 빨간약 그냥 상처에 발라서 2차감염 확실이 없애는게 더 났데
16.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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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이 공중으로 들어오면 어떻게해
16.03.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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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어. 의사랑 수의사들이 환부 소독할때 베타딘(포비돈)을 환부에 발러줘. 왜 그러겠음.
16.03.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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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진작에 말해줬어야지
16.03.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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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독이란게 환부에 하는게 아니라 그 주변피부의 균이 못들어가게 하는게 주목적이야... | 16.03.30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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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이 공중으로 들어오면 어떻게해 | 16.03.30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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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 그럼 | 16.03.30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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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박으면 됨 | 16.04.01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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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발라서 소독해 | 16.04.01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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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큰만 지었는데.. | 16.04.01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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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무안당했네 무안 양파인듯 | 16.04.01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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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같은 경우엔 손상부에 바르면 세포까지 조질수 있어서 당연히 쓰면 안되는거고, 상처부가 오염되었을때는 상처부에도 바르는게 맞다. 저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거라 무조건 맞는건 아냐 | 16.04.01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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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바르는 근거는 수술전을 포함해 침습적 처치를 하거나 할 경우 주변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안쪽->밖으로 밀어내듯 아이오딘으로 닦아내는건데, 넘어진다던가 해서 외부균이 이미 침투된 상태가 되어있다면 손상부에도 바르는게 맞다. 그러니까 괜히 아프다고 상처 빼고 옆에만 바르지 말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상처부->비손상부를 향해 닦아내듯 전부 바르는게 답이다 | 16.04.01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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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미 감염됐든 안됐든 아이오딘 바르지 않는 것보다 바르는 게 개이득이라서 그냥 바르는 게 최고임 어차피 아이오딘은 인체에 부작용도 거의 없고, 있어봤자 갑상선에 영향 미치는 건데 혈관에 집적 꽂아 넣거나, 다리 전체에 바르지 않는 이상 그러기도 힘듦 이것 저것 따져도, 어떤 상황이든 그냥 환부에 바르는 게 정답. | 16.04.01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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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럼 그냥 아이오딘 마셔야겠다. | 16.04.02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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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제로 군대에서는..... 빨간색을 물에 희석해서 가글을 시키는데........ 개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 | 16.04.03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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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붙이삼 | 16.04.03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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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물에 희석해서 가글하는거 군대뿐 아니라 대학 병원, 특히 치과병원에서도 처방하는 치료법입니다. | 16.04.03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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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참견이시죠
16.03.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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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고정 저거 개 꾸짐
16.03.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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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시옵소서 | 16.04.01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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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엿멋이는 거 아니냐??
16.03.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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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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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대친구가 그러는데, 빨간약 그냥 상처에 발라서 2차감염 확실이 없애는게 더 났데
16.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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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어. 의사랑 수의사들이 환부 소독할때 베타딘(포비돈)을 환부에 발러줘. 왜 그러겠음. | 16.03.30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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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알코올도 환부에 직접발러줘. | 16.03.30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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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환부에 바르고... 가장자리까지 빙둘러서~ 가장자리부터 묻히면서 안쪽묻히면 안되고... | 16.04.01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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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알콜은 개방상처에는 안발라 | 16.04.01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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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맨살에 바르면 알보칠 안부러운 고통을 느낄 수 있음 내가 군대서 당함 | 16.04.01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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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을 상처에 직접 바른다고...? 뒤질텐데 진짜 ㅋㅋㅋㅋㅋ | 16.04.01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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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환부에 직접 쓰면 극심한 동통유발ㄹ 현재는 의료기구 소독같은거에나 쓰지 인체에 거의 안씀 | 16.04.01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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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도 알콜소독은 안함 과산화수소랑 요오드지 | 16.04.01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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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에 걍 다친데다 알콜 발라줬는데 진짜 죽을맛 | 16.04.01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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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세포층에 들어가면 알콜의 자극에 의한 극심한 통증+수분 증발+기타등등으로 정상세포까지 조져버리므로 개방상엔 금지. 과산화수소는 소독보단 엉긴 피딱지 제거할때 더 효과적, 빨간약은 잘 바르고 말리면 일반 소독제중엔 가장 효율좋은 소독기능 | 16.04.01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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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 운 좋게 근처에 병원이나 보건소 있으면 그냥 가 뭘 알못들이 따짐 | 16.04.01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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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스레빠 신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발등의 살갗이 마치 회뜬거마냥 저며진적이 있는데 살이 덜렁덜렁했음. 아팠지만 그냥 간단하게 구급상자로 소독하고 3일이 지났음. 그러자 염증나고 난리가 난거임. 의무대가니까 ㅅㅂ 의무중대장이 염증난거 없앤다고 거즈에다 소독약 묻히고 때밀이 하는거마냥 빡빡 문질르더라. 피는 철철 나서 발은 물론 진찰대도 피가 흘러 고여서 바닥까지 뚝뚝 떨어질정도였음. 거짓말안하고 피가 50ml는 나왔음 와 시1발 진짜 하늘이 노래보였음. 그리고는 후시딘 처덕처덕 발르고 좀 넓은 데일밴드 붙여주더라. 그날 발이 퉁퉁 부어서 잘 걷지도 못했음. 그 짓거리를 매일 함. 물론 갈때마다 때밀듯 거즈로 박박 문지름. 발바닥이 아니라 발등이 상처났는데도 발이 다 퉁퉁 붓더라. 시바랄놈 돌팔이 새끼 | 16.04.01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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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데 --> 낫대 | 16.04.02 0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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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독약은 환부에 직접 발라야 한다고 보는데. 왜냐면,환부라는건 사고 났을때 피부를 상하게 만들 무언가와 강하게 마찰된 곳이잖아. 그런데는 보통 더럽다고,일단 콘크리트 맨땅부터 생각해 봐도 말이야. 환부소독 안해서 파상풍 걸릴일있냐? 그리고 상한 피부는 공기로부터 세균감염 당한다고 공기중에 곰팡이를 생각해봐, 열어놓은 우유와 닫아놓은 우유중 어느게 더 빨리 상하나. 그리고 손상된 피부층은 어차피 내몸 자체에서 포기한다고. 마치 큰 함선에서 구멍이 나면 그 블럭 자체를 포기하고 셧터를 닫아버리는것처럼. 그 피부는 어차피 죽어 그리고 딱딱하게 굳어서 새살돋을 내부를 보호하는 방패가 된다고. | 16.04.03 0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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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 하면 다행 거기다가 [후~~~후~~~~] 아구창 날리고싶었어 | 16.04.03 0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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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수인가 찰과상 환부에 직접 부어봤다 치아 신경치료급 고통이 ㄷㄷ | 16.04.03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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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친구한테 말해주셈 환부에는 소독약 바르는 게 아니라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는 게 공식 지침이라고. 굳이 소독을 하고 싶으면 붕산 (boric acid)로 해야하고. | 16.04.09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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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하.. 진짜....
16.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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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저거 음료따르는건 확실함 신기하게 안튀고 잘나오더라
16.03.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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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아니라 그냥 윗부분으로 공기들어가고 밑으로 나오니 자연스러운거임 밑쪽으로 따르면 공기가 안들어가니 꿀렁꿀렁 거리는거 | 16.04.01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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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도 부을때 왕창 따르지말고 공기들어갈 공간 조금 남겨놓으면서 따르면 꿀렁꿀렁 하지 않음 | 16.04.01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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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듣고 나니 여전히 신기한데 | 16.04.0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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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지? 결국 저 구멍으로 내용물이 꽉차서 나오게하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구멍이 아래쪽에 있어도 각도만 맞추면 그정도는 조절할수 있을텐데... | 16.04.01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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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우유는 면쪽으로 따라지게 옆으로 뉘어서 따르면 어느정도 효과가 나옴요. | 16.04.01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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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안에 음료로 가득차있다->음료가 나오기 위해선 공기가 들어가야한다->밑으로 따를 경우 공기가 들어갈 입구가 되는 장소가 따로 없다->공기가 들어가는 구멍과 음료가 나오는 구멍이 같다->중간중간에 공기가 들어가기 위해 음료가 중간중간중간 끊겼다가 급격하게 나온다->튄다 | 16.04.01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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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르 말대로 공기 들어갈 구멍을 좀 남겨주고 따르면 괜찮긴 하지 | 16.04.01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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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건담 // 저런 음료 따라보면 알겠지만 구멍이 아래쪽으로 가게해서 따를때 공기구멍을 만들면 음료수가 나오는 각도가 안되죠 아주 천천히 한다고 하면 구멍에서 컵으로 액체가 나오는게 아니라 병타고 옆으로 질질 새죠 | 16.04.01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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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당이 있다고?
16.03.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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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많이 짰으면 입안을 여러번 행구면 됨
16.03.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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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아님... 처음에 저렇게 주변을 소독한뒤에 환부부터 밖을 향해서 닦아내는거임 뭔가 반만 알고 자료 만든듯 아참 알콜로는 상처소독안하는게 맞음
16.04.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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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야??? 헐..
16.04.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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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저렇게 꽂는게 되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음 그리고 대부분 저가형은 밑으로 내려 꽂는 걸 상정하고 만들어진 거임. 알루미늄 캔뚜껑도 빨대 고정하라고 뚫어놓은 게 아니라 알루미늄 아끼려고 뚫어놓은거임
16.04.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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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아끼려고 뚫어놓은건 맞는데, 저걸로 빨대 고정하면 빨대가 위로 안올라와서 리얼 편함. | 16.04.01 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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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배게 저거 맞는말인가 ;; 내가 쓰는 목베개는 저 두툼한 부분에 또 불룩 튀어나온게 있어서 저렇게 앞으로 베면 코까지 가릴 것 같은데 ;;
16.04.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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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음 만우절
16.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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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앵무새 발가락 걸려서 잘려나간 적 있는데 뼈가 드러난 상처에 빨간약이랑 마데카솔 열심히 발라줬더니 상처도 안덧나고 말끔히 메꿔짐ㅠ 애초에 발가락이 없었던 것처럼.. 걱정 많이 했는데 새삼 약 바른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하는중임미다
16.04.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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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레알이야? 나 상처난 구멍에 의사가 액체 들이붓던데
16.04.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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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렇게 사용하면 단선됩니다 거는 이어폰은 따로 있어요 ㅎ | 16.04.03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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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안해 저중에 하나쯤은 반대가 있을거 같아 , 진실혹은거짓
16.04.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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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왕따당하는 팁임? ㅂㅅ같네 다 ㅋㅋㅋㅋㅋ
16.04.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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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자기소개 감사. 중딩 급식충 냄새난다. | 16.04.01 1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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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새끼들은 저런걸로도 왕따하는구나 조선반도의 미래는 밝다! | 16.04.01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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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지금 중딩들 사회 진출 할 쯔음에는 인페르노 조선이 되겠군. | 16.04.01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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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식충들은 불쌍하네. 별희한한걸 다 트집 잡아서 왕따시킨다더니만, 좋은 팁 알려줬더니 왕따당한다고 찌질대는거 보니 미래가 어둡다 ㅉㅉㅉ | 16.04.03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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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로 왕따 당할 정도면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이나 사회 수준도 알만 하네요. | 16.04.03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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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당은 무슨 헛소리여;
16.04.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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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저거 해봤더니 안되던데. 오히려 구러구어헐굴러로로거ㅜ컥ㅋ 아리 나오더만.
16.04.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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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짤은.. 당은 모르겠고 확실히 많이 짜는게 그닥 도움은 안돼. 오히려 치약의 양보다 양치질의 횟수와 꼼꼼한게 더 중요함. 청량감은 떨어져도 조금만 짜고 구석구석 확실히 솔질해주는게 정답임. 그리고 나머지 잘 헹구는거.
16.04.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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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그램에서 치과의사가 저렇게 대충 조금 짜놓으면 처음 칫솔이 닿은 일부에만 치약이 묻고 골고루 퍼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어떤 아는 치과의사에 따르면 양치질 횟수가 너무 많을때 오히려 치아 표면의 에나멜이 마모되서 치아가 약해지기 쉬우니 구석구석 제대로 빗자루 쓸듯이 하는게 중요한거지 횟수를 많이한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하고. | 16.04.03 0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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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서 단맛나는건 당이아니라 자일리톨같은 당알코올임. 이건 혀에서 단맛은 느껴지고 당이랑 유사한 구조라서 구강내 세균들도 먹기는 하는데 소화를 못시켜서 에너지를 못얻으니 말라죽게 해서 충치예방효과가 있는거. 사람도 이거 제대로 소화못시키고 먹어도 별 탈은 없는데 많이먹으면 대장에서 수분재흡수를 막아서 약간의 탈수증상+설사를 겪을수있음.
16.04.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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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자체가 당 그자체로 생기는게 아니라 충치균이 그 당을 소화시키고 난 부산물이 이에 남아서 이를 부식시키고 거기에 또 감염이 되면서 치주질환등으로 발전하는건데 치약에 당을 넣으면 애초에 치약으로서의 의미가 없지. 고로 이건 만우절 짤이다. | 16.04.01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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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사 맞을 때 문지르는 알콜솜은?
16.04.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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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마 이 바보들아
16.04.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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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다 개구라인거 다 아시죠.
16.04.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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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캔따개에 소 그려져있어서 빨대 못 꽂음..
16.04.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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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저거 반은 맞고 반은 헛소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번들이나 저가형 몇천~1,2만원 정도 편의점 이어폰은 그냥 끼는게 맞는데 좀 고가로 올라가다 보면 귀 뒤로 돌려서 끼는 이른바 오버이어형이 따로 있음. Ie80이라던가 im02라던가...
16.04.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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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틀린거임. 실제로 의사인 삼촌이 환부에 바르는게 감염예방에 훨씬좋다고했음. 의사들도 저렇게 바르진않는다더라. 잘못된 상식임.
16.04.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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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개는 진자 같기도 한데..몇개는 헛소리 아냐? 다 맞음?
16.04.0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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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건 아침 생방송에서 봤는데 사진처럼 저렇게 바르는게 맞다고 설명하던데......
16.04.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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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뚜껑이랑 음료 따르는 거 빼곤 다 구라인 거 같다
16.04.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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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뚜껑에 빨대 고정시키는거도 빨때 움직이면 소름돋는 쇠긁는 소리남
16.04.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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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16.04.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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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몇가지는 맞는거같고, 나머지는 카더라통신인듯. 치약도, 빨간약도. 그리고 이어폰 아무거나 저렇게 꽂으면 오히려 불편한것도 많을텐데. 귓바퀴용으로 디자인된게 아닌이상.
16.04.0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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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터넷으로 사람들 속여넘기는게 이렇게 쉽구나 하는걸 느낀다... 아예 생각이란걸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일단 정보가 있으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필터로 걸러야 돼는데 무조건 비판없이 받아들이네 레알 소름...
16.04.0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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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베개: 원래 목뒤에 하라고 나온거 2. 이어폰: 저렇게 하면 존나 불편함 3. 치약에 당분이 왜 있냐... 4. 저렇게 안해도 어차피 입구 좁아서 빨대 고정잘됨. 애초에 고정을 왜함? 5. 저렇게 따르면 더 튄다. 6. 그냥 상처에 직접 발라 ㅂㅅ들아
16.04.0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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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개는 구라고 이어폰은 제품에 따라서 저렇게 끼는게 있고 치약은 저렇게 짜는 것 보다 칫솔모 쏙에 깊숙이 짜는게 좋음 캔 빨대는 그냥 좋은 팁이고 우유팩은 모르겠네 빨간약은 환부에 발라서 2차 감염을 보호해야지 설명서에 다 적혀 있구만
16.04.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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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소금치약
16.04.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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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가지는 진짜 몰랐던건데...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16.04.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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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에서 다 개소리 인거 확정
16.04.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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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 팁이라고 해야지 왜 X라고 해놓냐... | 16.04.03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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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야매네
16.04.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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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개 구라고....
16.04.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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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헐
16.04.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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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믿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ㅠㅠ
16.04.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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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단선의 지름길 ㅋㅋㅋㅋㅋ
16.04.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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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16.04.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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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도 구라네.. 치약에 당분이왜있어 치약엔 불소랑 연마제 성분이있어 오히려 많이쓰면 구강 세균 억제하고 치아 미백에도 효과있는데 ㅡㅡ 당분같은 소리하고있네.. 진짜 인터넷이 사람들 속이기 가장 쉬운듯
16.04.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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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목배게 앞으로 다니까 편하더라
16.04.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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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을 죽이는 소독약은 당연 정상세포도 손상을 줍니다. 그런데 베타딘은 그 정도가 아주 적고 세균은 잘 죽이는 좋은 약 입니다. 환부에 발라도 됩니다.
16.04.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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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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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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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이 만든 BBC 꼬맹이들 짤. (77)
silver line 199 318234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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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끝나고...swf (7)
DOG 28 82134 2017.03.16
32999995 잡담
ㅉㅉㅉ CU 여기서 큰그림 그려야지 뭐하냐 (16)
라그넘 49 89764 2017.03.16
32999993 잡담
요번에 인X 배울학 ㅂ ㅅ같은 논란땜에 생각나는 한자 (1)
初音未来 6 35837 2017.03.16
32999992 잡담
역시 남는건 스샷뿐이야 (5)
손예반 7 57016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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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양 듣는데 원큐로 망했다. (11)
에루타소 24 30060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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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어헣헣 레쩔 받는데 큰일남 (16)
바바 코노미 7 47085 2017.03.16
32999987 잡담
케모노] 우리허벌이 누가울림? (15)
루샤링 21 52878 2017.03.16
32999986 잡담
기분 존나 담임같다 (2)
SSINGA@씽가 3 31489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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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가 좋은 이유.jpg (27)
푸른바람. 36 158240 2017.03.16
32999984 잡담
근데 이족보행 그거 다 따져도 존나 안좋은게 (25)
레드마커 9 28249 2017.03.16
32999983 잡담
그러고니 덕페 어케됨? (9)
미노와 긴 6 23008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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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 기술만 지금의 몇배로 향상됬으면 전장에는 진짜 스타 마린들이 뛰어... (18)
Mr.dogdog 14 21424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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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번분기는 나름 풍작이었다 (4)
데코쟝페로페로 5 18182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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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보면 일본 아이돌 느낌 죤나남 (9)
YellaMonkeyKing 13 44424 2017.03.16
32999978 잡담
창작만화 게시판에 있는 만화 팬만화 그릴건데 (3)
로리S메그 2 10663 2017.03.16
32999977 잡담
내가 본 최면물 가장 소름돋는건 (3)
EZ한인생 4 34455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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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스바)천원돌파 아쿠아간 근황 (14)
다시돌아온RED O 36 43841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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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배려 자비심의 근원.twit (26)
분홍색가을 159 118882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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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항해 자본주의 쉴드 치던 사람의 최후 (90)
미쿠 159 131616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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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루크 죶같네 (2)
신사임당 4 12123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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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로 셀마 인 프랑스 쎾쓰폰이 온다...!!!! (테너 쎾쓰폰) (7)
기동전사오소리 2 15394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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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이족보행이 필요하다면 사기진작이 이유겠지 (9)
젝리페 5 18999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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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페미니스트 근황 (74)
으앙쥬금 179 309612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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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배경화면 애니 그림 대체 왜하는거임? (6)
죄수번호-2659173619 2 18879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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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태양시계 (7)
RtA너구리 57 56135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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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음식 8 15105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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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의 가슴만지고싶다
루리웹-8282422314 5 14870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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