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엑스박스 대표 피터 무어와의 인터뷰 중

"먼저 우리는 제품의 이름을 제대로 정하고, 스펙을 제대로 정하고, 컨트롤러를 제대로 만들고, 마케팅을 제대로 할 필요학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잡을 필요가 있었고, 독특한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찾아낸 방향은 엑스박스 360이 사람의 에너지로 동작하는 거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이라는 마케팅 용어처럼 들릴 수도 있는 멘트였습니다. 인적 요소는 엑스박스 라이브에서 나타나지만, 거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은 게임보다 더 커지고 있었습니다. 게임은 핵심이지만 음악도 들을 것이고, 결국에는 엑스박스로 영화도 보게 될 것이며, 이것은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만들 필요가 있었고, 적절한 가격을 정해야 했으며, 강력한 런칭 타이틀이 필요했으며, 우리는 총질 박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더욱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고, Jump In이라는 표어를 만들어냈습니다."

"E3 2006을 생각해보면, Jack Tretton씨와 Kaz Hirai씨가 599달러를 발표했을때, 무대 뒤에 있던 우리 모두는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유후! 우리가 앞서나가며, 우리의 게임이 앞서나가며, 리드를 잡을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먼저 1000만대 판매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