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한 레벨의 대사량이 바이오쇼크 전체 게임 대사량의 3~4배는 된다고 한다.

 

켄 레빈은 주인공과 엘리자베스의 관계가 첫번째 바이오쇼크보다 더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고 한다.

 

"부커와 엘리자베스의 대화를 하고 주위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요소를 넣기로 했을 때 이렇게 엄청난 양이 될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겨우 인피니트의 레벨 하나가 바이오쇼크보다 3~4배는 많은 대사량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과하게 나간 것일 수도 있지만... 각본을 쓰는게 정말 즐거워요. 진짜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이죠." 

 

이하 내용 대사가 많은 이유는 켄 레빈은 시스템 쇼크 1편을 해본 이후 컷씬이 게임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기에 상호작용 등 요소로 컷씬을 대체하려고 하기 때문이며 도전적이지만 짜릿하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