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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람이 분다] 언론 시사회 반응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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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쓰레기
13.08.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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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부대 의사들도 젊은 나이에 그럴싸한 연애담은 있었을 것이고 다음 번에는 그걸 애니화 해보시길 추천 응???
13.08.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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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의 바람이 분다
13.08.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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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놈들은 지 감성이 고상함을 어필하고 싶은 나머지 대가리에 든게 없다는걸 만천하에 올리는 트윗을 하네
13.08.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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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꼬마 오펜하이머, 언젠간 자신의 손으로 태양을 만들겠다며 꿈을 키워 나간다. 시간이 흘러 대학 교수가 된 그의 앞에 루즈벨트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한가지 제안을 하고, 그렇게 시작된 맨하탄 프로젝트. 동료들과의 사랑과 우정, 질투, 배신, 음모 등등 이러저러한 일들의 끝에 완성된 '리틀보이'와 '팻맨'.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도 독일은 항복해 버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을 공격한다! 솟아오르는 버섯구름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오펜하이머의 독백 "역시 꿈은 소중한거야."
13.08.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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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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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쓰레기란 거지? 영화를 본 평이 쓰레기라는 건가? 쳐읽지도 않고 댓글 싸는 갑네 | 13.08.30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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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쓰레기면 당연히 영화쪽이지 | 13.08.30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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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영화가 쓰레기라는거지 | 13.08.30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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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야 정신차려.... | 13.08.30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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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당신이야말로 글도 댓글도 제대로 안읽고 바람이분다까는글만나오면 반사적으로 까는 일뽕이가보네요 | 13.08.31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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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가 좋아했던 분이였는데....
13.08.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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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해야할지.... 다시 한 번 말해도 이건 배경이 잘못 되었습니다. 일본은 위안부와 난징대학살, 731부대 마루타 시험으로 대표되고, 독일은 나치의 600만 유대인 대학살과 집시일족 학살로 대표 독일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용서를 했고 일본은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물론 나는 서양인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독일처럼 제발 잘못을 인정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반복 됩니다. 밤이 있으면 낮이 되고, 달이 차오르면 다시금 기울어집니다. 반복되는 역사의 비극을 막으려면 역사를 알고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13.08.30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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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나우시카랑 붉은 돼지를 참 좋아했었는데.. 더욱이 나우시카의 경우엔 제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꼽을 수도 있을 작품을 만든 사람인데...쩝 | 13.08.30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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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전쟁의) 바람이 소란스럽군....
13.08.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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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자 히데노리. 아무래도 바람이 재앙을 가져온 모양이군 | 13.08.30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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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옆동내 락스타 그타5 영상 떳다! 빨리가자! | 13.08.30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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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댓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 13.08.30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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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같아욬ㅋㅋㅋㅋㅋㅋ | 13.08.30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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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포장된 종이비행기 바람이 불어도 불날거 같은 종이비행기
13.08.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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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의 바람이 분다
13.08.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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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ldeam// 원작자가 열받아서 시사회 도중에 나가버린 명작.. | 13.08.30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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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도중에 미야자키가나간겁니다 원작자는 집에서 자녀들과봤다가 열받아서 지브리에 전화한걸로암 ㅋㅋ | 13.08.30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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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전혀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시사회 도중 르귄 할머니께서 아무말 없이 자리를 뜨시고 나중에 인터뷰에서 이것은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음 ㅇㅇ | 13.08.30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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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oru0083.egloos.com/2394833 http://www.mgoon.com/view.htm?id=1108614 원작자분은 따로시사회 열어줘서 다 보신거 맞고요 중간에 나간건 미야자키가 맞습니다... | 13.08.30 0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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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간건 미야자키고 원작자인 여사님은 끝까지 다 참고 보시고 딱히 듣기 나쁜 말을 하지 않으려 애써 돌려서 말하셨습니다. | 13.08.30 0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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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는 서서강킥이랑 지뢰진 버그나 쓸줄알지 애니를 만들게 해선 안되었음 | 13.08.30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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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오는 멍청해서 저런 작품을 만들었겠지만.. 그 결과물이 멍청한 사람들의 뇌를 더 멍청한 왜곡된 사실로 꽉 채워놓을거라는게 정말 빡침
13.08.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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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ㅋㅋㅋㅋ 제로센은 쏙 뺐어 ㅋㅋㅋㅋㅋ 감성팔이 감상트윗이 몇개 보인다 ㅋㅋ
13.08.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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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할배가 노망나니 똥을 싸네... 뿌지직
13.08.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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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를 보며 맨 뒷자리에서 펑펑 울었...' 분노의 눈물이겠죠?
13.08.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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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은 역사의식이 심히 결여되있는건지... 아님 그런걸 잊게될만큼 영화를 잘만든건지.......
13.08.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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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일 확률이 높죠.. 제정신이 박힌 한국인이면 감동 이전에 황당함이 먼저 밀려오는데 | 13.08.30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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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하야오 이번작품 선택은 그냥 꿈에대한이야기라는데 그 꿈을 펼치는이야긱 왜 역사적으로 껄끄러운 제로센을 선택했는지 밀리터리좋아하눈언알겠지만 너무 무식하게 만들어버린 애니같아서 찝찝하네요 그리고 이번 작품 기획은 스즈키가 제안을했고 미야자키가처음에 거절했다가 스주키가우겨서 미야자가 승락했다는데 지이름 으로 더욕먹을걸알면서 왜 그런선택을했는지 자체가 의문임 전 개인정으로 이 애니 기획을한 스즈키가 더 짜증나더군요
13.08.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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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폰 오타... | 13.08.30 0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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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13.08.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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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제로센처럼 처참하게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13.08.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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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는 그렇다 쳐도 한국에서 보기에는 상당히 민감해서..
13.08.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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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의 분다에서는 안노 이 양반 얘기는 별로 없네요. 묻혓나? | 13.08.30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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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탄 개발자의 사랑과 희망 같은걸 담은 영화는 없나.
13.08.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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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 13.08.30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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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꼬마 오펜하이머, 언젠간 자신의 손으로 태양을 만들겠다며 꿈을 키워 나간다. 시간이 흘러 대학 교수가 된 그의 앞에 루즈벨트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한가지 제안을 하고, 그렇게 시작된 맨하탄 프로젝트. 동료들과의 사랑과 우정, 질투, 배신, 음모 등등 이러저러한 일들의 끝에 완성된 '리틀보이'와 '팻맨'.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도 독일은 항복해 버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을 공격한다! 솟아오르는 버섯구름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오펜하이머의 독백 "역시 꿈은 소중한거야." | 13.08.30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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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씨는 반핵운동하시다 빨갱이로 찍혀서 말년에 고생하다 가셔서 그런거 없음 | 13.08.30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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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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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개봉하지 말았어야지!!!
13.08.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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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는구만..
13.08.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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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트위터 하는 일빠들 대갈통 수준하고는
13.08.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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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론 시사회면 기자나 전문가들 아닌가요? 글 써놓은게 공짜표 관람다녀온 필체네요
13.08.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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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이 없으니 시대적 배경이 안보이고 생각을 안하니 감성파는 글을 싸지를 수 있는거겠지
13.08.3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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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이런걸 미화 시키는걸로 볼때 10~30년 지나면 후쿠시마 방사능 퍼진것도 애니로 미화 할놈들이다. 사랑 스토리로 밑바닥 깔고 원자력 발전소 일하는 청년이 쓰나미가 오는걸 알지만서도 남아 방사능 퍼지는걸 그나마 줄인다는 이야기, 결말론 잿더미가 된 장소에서 여전히 살아간다는 식으로 애니 만들것 같어. 그리곤 나선 "우리는 최대한 열심히 노력했다"는 식으로 포장할테고 딱 스토리 뽑기도 좋지 낄낄
13.08.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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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고 다듬어서 가볍게 만들........ 엔진만드는 기술이 허접해서 은박지 말고는 띄울수 없다고 왜 말을 못하니!!
13.08.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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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글 위에 있는 두사람 약빨았나;;;;;;;;미치겠다;;;;;;;;
13.08.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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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하야오가 '바람불다2'로 맨하탄 프로젝트의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잡고 '우린 무기 상인이 아니야.. 그저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만들면 되는거야' 라고 말한 뒤 마지막에 핵폭탄 터지는 거 보면서 '아름다워...'하면 인정. 예시가 완전 ㅁㅁ같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3.08.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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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새퀴들 돈독이 올라도 그렇지 저딴 걸 러브스토리로 포장하냐-_-;
13.08.3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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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놈들은 지 감성이 고상함을 어필하고 싶은 나머지 대가리에 든게 없다는걸 만천하에 올리는 트윗을 하네
13.08.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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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저런 인간들보면 공개적으로 개쪽당했음싶네여 진짜 | 13.08.30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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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러브스토리 ㅋㅋㅋㅋㅋㅋ
13.08.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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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든 드라마든 뱅기관련 컨텐츠는 흥미진진하지. 재밌을거 같다.
13.08.3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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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봐야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건 나쁘건, 루리웹에서 그렇게나 시끄럽게 해냈으니 일단은 봐야겠습니다. 돈이 아깝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연애인 더빙 안 보고 모아둔 돈으로 봤다 생각하면 되죠.
13.08.3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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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몰라 시발 난 지브리 팬이니까 볼거야 다 비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이해라도 합니다. 근데 뭐 직접 봐야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도대체 지금까지 국내는 고사하고 일본에서까지 터져나오는 비판은 뭘로 들으신겁니까? 차라리 난 역사보다 팬심이 더 앞선다고 하시든가.... 그런 비겁한 핑계로 보러가는 행위를 정당화하진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그게 더 보기에 웃겨요. | 13.08.30 0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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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래 보고 판단해라 쪽인데 이건 나도 보고 판단해라 라고 말 못하겠다 그정도로 똥이다 | 13.08.30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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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이 조두순이도 자기가 직접당하기 전엔 평가 못할 사람이네 | 13.08.30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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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다 ㅋㅋㅋ 어휴... 정신차려 이 친구야 | 13.08.30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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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들아 보고나면 더 자세히 깔 수 있어 | 13.09.01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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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사람은 '전쟁과는 상관없이 그저 비행기를 열심히 만들고자 했던 순수한 장인'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지만 그것을 그리고 싶어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미야자키 하야오는 영구까임권을 받아 마땅한, 생각없는 노망 든 늙은이라고 하기에 충분합니다 한나 아렌트가 제시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이 만큼이나 잘 들어맞는 케이스가 또 없죠. 자신의 행동이 일으킬 2차적인 결과에 대해서 전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고, 그저 관료제 시스템 하에서 주어진 명령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면서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 독일 간부와 마찬가지로 저 비행기 만드는 사람 역시 깊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단순히 자기 눈 앞의 일에만 몰두하여 결과적으로는 커다란 악을 자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평범화된 악'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보고, 그렇게 그린 미야자키 늙은이는.. 한 마디로 말해, '일본인들이여, 생각하지 말고 그냥 주어진 대로 살아라. 그게 좋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걸 안 까면 또 뭘 깔 수 있을까요?
13.08.3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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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을 포기한 사람은, 그 자신이 악을 행할 계기가 주어졌을 때 거리낌없이 그것을 행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악을 행했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합니다. 한나 아렌트는 사람이 사회의 부속품이 되어서 불합리한 사회 속에서 그저 흘러가듯이 살아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생각하는 것 뿐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라고 배웠습니다. | 13.08.30 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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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와 비교하면 어떻게 되려나
13.08.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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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메시지를 그대로 따다가 현재의 일본에 적용하면.. 좀 웃긴 결과가 나옵니다. 지금 누구보다도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비판해야 할 일본인들에게 생각하고 비판하기보다 눈 앞의 일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다니, 좀 정신이 나간 거 아닌가요.
13.08.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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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학자: 저는 학문으로서 정치를 연구할 뿐입니다. 정치 운동까지는 할 생각 없습니다. 일본의 경제학자: 저는 학문으로서 경제를 연구할 뿐입니다. 경제 정책은 지금으로서는 문제 없지 않은가 합니다. 일본의 고위 공무원: 저는 공직자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생: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데 전념할 생각입니다. 일본의 샐러리맨: 저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서 그저 제 일을 충실하게 해 나갈 뿐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멸망했다. | 13.08.30 0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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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저딴식으로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 걸 아예 포기하고 그냥 자기 '꿈'이라는 것만 생각하면서 눈 앞의 일만 하는 인간을 추켜세우면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나라 정치인들 폭주하는거 말리기는 커녕 그냥 냅두고 난 내가 할 일이나 하련다 하고 방치하면 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때랑 똑같이 나라 자체가 폭주해버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은 그렇게 될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흘러가는대로 자기 눈 앞의 일만 보면서 살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만한 개그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8.30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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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우리나라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이 가장 웃긴 블랙 코미디다. | 13.08.30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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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엔 가벼운 전투기가 제맛이지
13.08.3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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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의 ㅍㄹㄴ부터 너무 너무 재미없어서....
13.08.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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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는 남들과 반대로 말하면 그게 멋있는 건 줄 착각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하네 가면 갈수록 그리고 안노 더빙은 전세계적으로 똥망이라고 부르짖는데 듀나 혼자 어울린다는 평
13.08.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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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8.30 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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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고 하는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느낀대로 얘기하는 게 좋은건데요. | 13.08.30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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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얘기로는 '주인공이 졸라 뭐 같은 놈이라서, 아이러니하게도 졸라 뭐 같은 안노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더라' 하는 소리인 듯. | 13.08.30 1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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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가 원자폭탄 리틀보이/팻맨 개발자의 젊은 시절을 그린 작품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애니로 만들어서 일본에서 상영하면 이걸 볼듯 ㅋㅋㅋ
13.08.3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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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가 좌파던 무정부주의자던 결국 일본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작품이 아닐까 싶음.. 전쟁에 대한 배상도, 반성도 없이 야스쿠니 신사나 참배해대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제정신 박힐리가 없음 하야오는 결국 일본의 전쟁이 침략 전쟁이고 다른 나라에 엄청난 비극(특히 우리나라와 중국)을 불러일으켰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거같음 우리야 하야오 ㅅㅂㄹㅁ 하면서 까는게 맞고, 하야오는 하야오대로 개념이 없으니 허허 거리면서 이런 애니 만들 수 있는거고, 가장 큰 문제는 이딴걸 수입하는 대원인거같음.... 이색히들 미친거 아냐? 롯데야 원래 일본 기업이니 그렇다쳐도.
13.08.3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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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브리는 라퓨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야
13.08.3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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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부대 의사들도 젊은 나이에 그럴싸한 연애담은 있었을 것이고 다음 번에는 그걸 애니화 해보시길 추천 응???
13.08.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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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에 개미친작이 나오겠다 ㅅㅂ | 13.08.30 0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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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만해도 역겁다 | 13.08.30 0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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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피바람이 분다 | 13.08.30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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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그거나 수준은 비슷하겠네요. 그리고 그때도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컨셉시크 헛소리들이 쏟아져나오겠죠. | 13.08.30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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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에 얼큰하게 취한 일빠에겐 너무 과한 비유 아니냐는 소릴 들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피해자인 우리 입자에선 과하긴 커녕 적절하네요~! | 13.08.30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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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냐 이분에게 추천안주고 | 13.08.30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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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필리아적인 사랑? | 13.08.30 1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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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할수가 없네 | 13.08.30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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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분리기로 사람을 돌리면서 키스신 엔딩크레딧 | 13.08.30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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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펑펑흘렸다고??? ↗같아서겠지?? 아니면 레알 ㅁㅊㄴ인증하는거고
13.08.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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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일본과 한국의 과거가 존재하는이상 일본인 이라는 자체의 종족이랑은 어울릴수 없다
13.08.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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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지나면 다른나라침략하자는 내용도나오겠네 무섭다 일본
13.08.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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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참 많구나
13.08.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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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났네 노망났어
13.08.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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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서 보러가면 그냥 조용히 보러가지, 이상한 변명으로 자신을 정당화하지 말라니까.... 사람이란 참 이상하네요. 욕먹을 짓을 하면 그냥 조용히 하면 될걸 꼭 공개적으로 자기변명을 해서 그걸 정당하게 포장하고 싶어하니.
13.08.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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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빠오덕의 본능임 | 13.08.30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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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분다
13.08.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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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트윗은 보자마자 '이 ㅅㅂ 놈들이?'
13.08.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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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일빠라긴 보다 알바나 대가리 들어있는게 없어서 발생한 일 역사책 한 권도 한 읽은 쓰레기스러운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센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게 뻔해 지로가 개발한 명품 전투기요 현실은 그저 종이비행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
13.08.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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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작품이면 무조건 빠는 친구놈이 있는데 이거 볼까? 궁금하네 | 13.08.30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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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알바 대가리 텅 빈게 더 어울리네요 몰론 게시물에 제시된 트위터 말하는 겁니다 | 13.08.30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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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 일어났습니다
13.08.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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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이 들어선 후부터...일본전국에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는 우경화 바람... 이런 시류와 무관하지 않을 듯 합니다.... 분위기가 우익쪽으로 가니.. 미야자키감독이 본색을 드러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13.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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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우익도 일본의 무장은 반대하고 있으니... 일본 정치권이 얼마나 극우로 기울었는지 보이죠 | 13.08.30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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