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페르소나 4 더 골든』3화의
명장면이 결정되었습니다!
『MBS 방송 페이지』와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에서
상위 2개의 명장면을 기간 한정으로 보내드립니다.
과연 결과는?
【명장면 2위 - 처음 입어본 수영복】
바다에 왔으니 당연히
수영복을 처음 입어 본 마리.
『천이 너무 적다』라며
가슴을 신경 쓰는 마리의 모습을 보자,
요스케는
『내 수영복 선택에 후회는 없다!』
라 외치며 하늘을 우러러봤다.
【명장면 1위 - 여름날의 추억】
여름 바다를 만끽하는 유우 일행.
튜브에서 떠오르거나 경쟁하거나.
물론 해변에서 비치 발리볼도 약속된 전개!
그들은 놀때도 전력으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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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1위의 지정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설명도 지나치게 적은거 같네요.
시청자들이 저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실시간으로 찰칵찰칵하고 보냈다는건
시청자들도 분명 청춘을 즐긴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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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장면이 게임하면서 가장 빵 터진 장면인데 본인이랑 취향 좀 다르다고 글쓴이의 취향 운운하는게 참 특이하시네요 자기 취향은 존중해달라고 하는듯이 써놓고 남 취향은 비하하는꼴이 참 ㅎㅎ;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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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일 취향 존중 안해주는 놈이 같은 덕후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듯이 그냥 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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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장면이 게임하면서 가장 빵 터진 장면인데 본인이랑 취향 좀 다르다고 글쓴이의 취향 운운하는게 참 특이하시네요 자기 취향은 존중해달라고 하는듯이 써놓고 남 취향은 비하하는꼴이 참 ㅎㅎ;대단하심 | 14.08.03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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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일 취향 존중 안해주는 놈이 같은 덕후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듯이 그냥 흔한 일이죠 | 14.08.03 0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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