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ダム Gのレコンギスタ」小形尚弘プロデューサーインタビュー！「本作に登場するMSは、キャラクター性を前面に出しています」

월간 애니메디아 2014년 9월호

오가타 나오히로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본

- 토미노 요시유키의 15년만의 신작에 나타난 본작의 키워드 중 하나는 중력을 의미한다. [Gravvity]다. 이야기의 무대는 우주세기의 천년 후의 지구로서, 주인공 벨리 제남ㅘ 사람들은 중력의 바닥인 지구의 대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중력에 이끌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미확인 비행 물체로 등장하는 것이 주역 모빌 슈트인 G-셀프다.

MS는 메카이긴 하나, 각기 개성이 빛나는 캐릭터기도 하다. 오가타 나오히로 프로듀서한테서 얘기를 들었다.

오가타 나오히로 : 본작에 등장하는 MS는 캐릭터성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에서 보이는 밀리터리 테이스트의 방향이 아닌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 MS와 같은 애교있는 디자인입니다.

-G 셀프의 캐릭터성은?

오가타 : 커다란 눈 부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표정이 나타나는게 특징. 물론 눈과 얼굴이 변형하는게 아닌, 바이저로 눈을 숨기는 방식으로 카메라 앵글을 고안하여, 화를 내거나, 미소짓거나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이 시대의 MS는 전례없이 중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가타 : 토미노 요시유키 총감독의 고집에 따라, 우주 공간에서의 장시간 작업용에, 콕핏트 시트에는 화장실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화부터 3화 에피소드는 바로,벨리가 콕핏트 화장실을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하니 놓치지 마세요.

――富野由悠季の15年ぶりの新作である本作のキーワードのひとつは、重力を意味する“Gravity”だ。物語の舞台は、宇宙世紀の千年後の地球。主人公のベルリ・ゼナムたちは、“重力の底”である地球の大地で暮らしている。そして、重力に引かれて空から落ちてくる未確認飛行物体として登場するのが、主役モビルスーツ（MS）のG-セルフである。

MSは、メカではあるものの、それぞれに個性が光るキャラクターでもある。小形尚弘プロデューサーに話を聞いた。

小形：本作に登場するMSは、キャラクター性を前面に出しています。最近の作品に見られるミリタリーテイストの方向ではなく、「ファーストガンダム」に登場するMSのような、愛嬌のあるデザインです。

――G-セルフのキャラクター性は？

小形：大きな目の部分の見せ方で表情豊かにしているのが特徴。もちろん目や顔が変形するのではなく、バイザーで目を隠すなどカメラアングルを工夫し、怒ったり、微笑んでいるかのように見せています。

――さらに、この時代におけるMSは、かつてない、大切な機能を備えている。

小形：富野由悠季総監督のこだわりで、宇宙空間での長時間作業用に、コックピットのシートにはトイレの機能が組み込まれています。第1話から第3話のエピソードでは、さっそくベルリがコックピットのトイレを使うシーンが登場するので、お見逃しな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