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멤버였던 성우 나카야 사야카, [실력이 없어서 험담하는 사람이 있다]

성우 나카야 사야카(22)가 18일에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이전 AKB48]이라는 명함탓에 고민하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뉴스 같은 곳에 실릴 때 실력이 없으니까 이전 경력이 실리고,

그 때문에 험담하는 분이 계신 듯 합니다" 라고 현재 상황을 보고 하였다.

"그런데… 잠깐만! 난 그냥 일이 없었던 거예요! 5살 때부터 계속 성우가

되고 싶었어요! 돈이 없었으면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지만 14~15(살) 이었기

때문에 무리였어요! 그래서 나카야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라고 반론. 스스로의 선택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한 마음과 생각을 적은 소학관 101신서 [비선발 아이돌]. 제법 예전에

출판했습니다! (2012년 4월 발매) 잘 부탁드립니다!" 라며 PR을 하며

"가끔 취재 같은 곳에서 말하거나 여기다가 적어보곤 하는데 그 정도는

(AKB의 영향을 지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착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이전 AKB의 영향을

지우고 [홀로 서기]를 선언하였다.

3기생으로서 2007년 4월, 구 팀B의 일원으로 공연 데뷔. 작년 3월에 AKB를 졸업하였다.

...

[애니]

치토세 겟츄! - 사쿠라바 치토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호조 아야노

AKB0048 - 아이다 오리네

아이마이미 - 에비하라 나나코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큐어 웨이브

[게임]

초차원게임 넵튠 MK2 - 니시자와 미나

아이돌 사변 - 모모이 우메

CHAOS;CHILD - 카즈키 하나

굉장히 가난했던 관계로 할 수 없이 성우의 길을 단념하고 AKB에 들어갔다가

다시 성우의 길로 돌아오셨습니다.

https://엔하위키미러의 나카야 사야카 가난전설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