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잔게츠에 의한 대결의 끝에, 미츠자네의 손에 의해 바닷속에 가라앉은 타카토라.

 

 

하지만 그는 기적적인 생환을 이루었다.

 

 

헬헤임이 부여한 시련에 무엇보다 농락당한건 이 형제이며,

 

 

 

그들의 진정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상처 회복이 더딘 타카토라를 대신하여 양산형 쿠로카게로 변신하여 싸우는 죠노우치는,

 

 

과거 파트너였던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싸우는 것으로 하세를 몰아붙인 데에 일조했던 것에 대한 그 나름의 속죄를 다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번역은 로한 갤러리의 나룻터길 & 세이자 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진짜로 가이무는 끝이군요....

 

 

 

지금까지 정 많이 들었는데.......

 

 

 

 

 

 

 

12월 무비대전에서 다시 만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