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높이 20미터의 태권브이 건조를 계획

111미터 태권브이 계획은 어떻게 됐어?

한국이 자국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태권 V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그 태권브이는 높이가 20m나 되며 춘천시에 건설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건조 장소는 시내 의암호 부근을 예정하고 춘천시는 저작권을 논의한 다음,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면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본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다른 캐릭터도 건설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동시에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있어, [태권브이]를 세워

시선을 끌 계획이라고 한다. 주변에 건설 중인 레고랜드에 연계해서 애니메이션 도시로서의 이미지와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부산에는 상반신만 있는 낮은 퀄리티의 태권브이

태권브이 건설물 하면 부산에 있는 상반신만 있는 퀄리티 낮은 건조물이 해변에 만들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 네티즌도 "한국의 수치"

"예산은 어디갔어?"라며 웃음거리가 됐다.

오다이바 건담의 약6배 높이의 태권브이를 계획했었다?

또한 인천서는 오다이바 건담의 6배 크기인 태권브이 건설이 2009년경부터 예정됐으나 아직도 소식이 없어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이 예정된 태권브이는 364피트 (약 110.9미터)다. 당시엔 오다이바 건담이 화제가 되어 이에 맞서 계획만 세운걸로 보인다.

태권브이는 최종적으론 정치 이용화

본래 태권브이는 일본의 마징가 Z와 흡사한, 태권브이는 독도를 지키는 수호신 캐릭터로 쓰인다. 당시엔 그같은 설정이 없었으나

2005년에 갑자기 독도 수호캐릭터가 되어 애니메이션 문화를 정치적 이용. 이후엔 한국 정부는 제1호 대한민국 로봇 등록증을 발행해,

태권V를 한국 국민으로 인정하는 주민등록증을 발행했다. 2008년에 실사영화화가 발표된것도 알 수 없는 자금 부족에 의해

계획이 무기한 연기. 정말 한국 국민은 태권브이를 사랑하는가 의아해지는 소홀한 취급이다.

이번 20미터 태권브이도 정치랑 얽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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