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티스의 손가락이!
2.[냉정하게 생각해보니]
3.저 팔은 보티스? 아니면 로노베? 할파스...? 아니 오른팔이니 할파스는 절대 아니겠군. 오른팔...아니 왼팔이었던가?
4.뭐 어때
5.보티스의 손가락이! (2로 돌아간다)
라움 모락스
로노웨 할파스
보티스 비네
으아아아아 크루테오 백작님ㅡ
여기가 좋은 거냐ㅡㅡ
철썩ㅡ
'슬슬 구해줘야. 아니, 잠시만 더. 나의 디오스쿠리아 비행속도를 감안하면...음, 아직 괜찮아. 조금만 더 지켜보자.'
[좀처럼 구하러 가지 않는 자츠바움이었다.]
화성의 마법소녀 에델 · 레예 · 셀럼
아...아파...
['빛의 굴절~? 하늘이 푸른 건 레일리 산란이잖아ㅋ 공주님 알았던 건가-부끄러워-(이모티콘)]
슬레인: 어, 그런 거야? 아차, 거짓말 가르쳤어...
[얼버무리는 슬레인 군]
'택시 정류장'
"앗! 자츠바움 님, 겨우 왔어요!"/
"잠...아...."
부웅~/
스윽/
"...세우려고 한 건가?"
"아...아뇨..."(긁적긁적)
"아...아뇨..."(긁적긁적)
우주에서 콰-앙!
(마리토가 하는 말은 다 똑같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사진이 작아서..)
"으으...현기증이..."
우우우우우~
"엣, 거짓말! 조여지지 않아!?"
'역시 거짓말인가...'
'내 계산대로야!'
'살쪘어ㅋ살쪘어ㅋ'
좀처럼 출격할 수 없는 인코였다...
'온라인 게임에서 강하면 인기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캐릭터 네임...? 키 콘픽...?? 뭐죠 이게???'
탐정은 화성의 아이
~?에 ?? 붉은 보물의 ?~(아래쪽 줄은 잘 못 읽겠습니다ㅜㅜ)
인기 없는 이유보다도 인기 있는 방법을 묻고 싶다 미즈사키 카오루
[알제로 만화가 이야기]
내 이름은 슬레인 트로이어드. 프로 만화가를 목표로 어시스턴트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게 인기 만화가 카이즈카 이나호의 작업장인가아...!'/
'만화가 많이 있네. 좋겠다...'
"박쥐 군."/
"넵." "에?" "바, 박쥐?"/
"커다란 박쥐 우산을 가져왔잖아."
"아...."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이어서요..."/
"현관에 있던 오렌지색 우산은 선생님 건가요?"
"응. 일단 차를 내주지 않을래."/
"응. 일단 차를 내주지 않을래."/
"선생님~원고 진척 상황은 어떤가요~"
"어세일럼 씨다!" (예정보다 빨리 도착했네)/
"2시간 정도 있으면 돌아가."
"잠깐! 거긴 창문이잖아요! 여기 4층이고, 비도 와요."/
"정말~~~~또 자취를 감춰버린 건가요."/
"어시스턴트 분도 고생하시네요."
"아뇨,편집자 분이야말로..." '예쁜 사람이네....'
[훗날의 인기 만화가 슬레인 트로이어드의 ??하고도(잘 못 읽겠음ㅠㅠ) 파란만장한 인생의 개막이었다.]
출처: 코마츠 미카코(인코 역 성우) 트위터(*1화 표지는 예외. 프리미엄 샵에 전시되었던 것을 촬영한 사진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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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것도 아니고 막장엔딩 자꾸 상기되게 주기적으로 알드노아 글이 올라오나 했는데 글쓴이 아이디 보고... 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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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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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닌자 카카시 드립이나 별반차이도 없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더 이상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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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참 아름답게 잘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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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닌자 카카시 드립은 팬들은 싫어해요. 있지도 않은 일 갖다가 왜곡한 건데 뭐만 하면 쓰닌 쓰닌 거리고 진짜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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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것도 아니고 막장엔딩 자꾸 상기되게 주기적으로 알드노아 글이 올라오나 했는데 글쓴이 아이디 보고... 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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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닌자 카카시 드립이나 별반차이도 없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더 이상한듯 합니다. | 15.08.09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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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닌자 카카시 드립은 팬들은 싫어해요. 있지도 않은 일 갖다가 왜곡한 건데 뭐만 하면 쓰닌 쓰닌 거리고 진짜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서. | 15.08.09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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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참 아름답게 잘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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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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