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에 방송되는 [러브라이브! μ's 스페셜 라이브]의 수록을 겸한

라이브가 NHK 스튜디오에서 펼쳐졌고 관람에 당첨된 약 300명이 모였다.

인기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러브라이브!]의 스쿨 아이돌 그룹인 μ's는

발매되는 CD가 잇달아 순위에 오르고, 그 인기는 확대되고 있다.

μ's는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에서 폐교가 될 학교를 구하기 위해 9명의

여고생이 결성한 스쿨 아이돌 그룹으로 그 9명을 연기하는 성우들도 μ's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μ's 스페셜 라이브]는 닛타 에미, 우치다 아야, 미모리 스즈코, 이이다 리호, Pile,

쿠스다 아이나, 쿠보 유리카, 토쿠이 소라까지 8명이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PV가 백스크린에 나타나고 멤버와 성우 둘의 댄스가 싱크로를 이루는 등

퍼포먼스를 해내는 무대에서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Snow halation],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 

[No brand girls], [START:DASH!!],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KiRa-KiRa Sensation!]

까지 7곡을 선보이고 앵콜로는 TV애니 2기 엔딩 테마인 [어느 때라도 계속]을 불렀다.

토크는 녹음 현장의 추억과 TV애니가 방송되고 난 후 멤버의 사생활에서 변한 점,

활동을 시작하고 5년 간을 되돌아보고는 멤버의 "단결력"의 견고함 등에 대해서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브 당일의 무대 뒷 모습쪽도 밀착하여 멤버의 맨 모습을 소개한다.

...

에리 역 성우 난죠르노는 fripSide 공연도 있고 이래저래 참여를 못한 듯 싶습니다.

아쉬우니 아랫쪽에 9명 모두가 함께 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재미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님께서 러브라이브에 대해 칭찬을 하셨습니다.

먼저 평론가인 츠루하 (鶴原顕央) 씨의 트위터 증언

https://twitter.com/tsuruhara/status/659713783179284480

https://twitter.com/tsuruhara/status/65971841281006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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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의 프로듀서 "토미노 씨가 [러브라이브]를 무척 칭찬했다. 호노카쨩이 노력을 해서 감동적이라고.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로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라고"

손주가 [러브라이브]를 보고 있으니까 토미노 감독도 함께 감상했다고 합니다.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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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담에 대한 정보를 닥치는대로 정리해서 올리는 거의 공식에 가까운 소식용

샤아 전용 블로그 트위터

https://twitter.com/Char_Tweet/status/6597128089055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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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토크쇼

・토미노 감독의 에피소드1 평 "건담이 나오는 게 느려"

・에피소드7평 "잘 만들긴 했어. 3개쯤 알고 있는 게 있다"

・러브라이브평 "엔터테인먼트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호노카쨩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

이분께 인정을 받다니 무척 기쁜 일이네요. 하라쇼!

파이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