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조커 게임 』 OP주제가를 다루는◆ QUADRANGLE의 인터뷰
TV애니메이션 『 조커 게임 』의 오프닝 주제가"REASON TRIANGLE"을 연주하는 QUADRANGLE(쿼드랭글). CD밤래 맞추어 열린 인터뷰 취재의 모습을 전달한다.
애니메이션 『 조커 게임 』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QUADRANGLE(쿼드랭글).
이번 작품으로 데뷔를 장식한 QUADRANGLE의 뉴 싱글"REASON TRIANGLE"을 4월 27일 잘매한다.
그런 그들의 인터뷰 기회를 얻은 otacco편집부에서는 베일에 싸인 QUADRANGLE에게 『 조커 게임 』이라는 작품에서, 악곡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사람됨이나 경력까지 차분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UADRANGLE(쿼드랭글)은 어떤 밴드?
록 음악계에서 경력을 쌓아 온 네코타 히데오 씨의 솔로 프로젝트였던 "QUADRANGLE"에 ART-SCHOOL, LiSA씨의 서포트 멤버로 철벽의 리듬을 지탱하던 Bass우노 씨, Dr스즈키 씨, 더 오마 씨가 겹치면서 2016년 밴드로서 시동! 제1탄인 싱글'REASON TRIANGLE'은 TV애니메이션 『 조커 게임 』의 오프닝 테마로서 기용된 지금 주목받는 밴드입니다.
출처: http://quadrangletheband.com:
Vo:HIDEO NEKOTA(네코타 히데오)
Gt:OMAR(오마)
Bass:TAKESHI UNO(우노 타케시)
Dr:HIROYUKI SUZUKI(스즈키 히로유키)
◆OP주제가의 이야기가 왔을 때, 여러분은 어떤 감상을 가졌습니까?
오마:첫째로 기뻤다. 작품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세계관을 소중히 여기고 기타도 변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우노:Production IG는 『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 』와 『 공각 기동대 』도 제작되었고, 그 흐름에서 『 조커 게임 』의 그림을 보았을 때 『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 』의 세대였으므로 그립다고 생각해서. 그 제작 회사가 손수 그린 작품에 오프닝 곡의 밴드로 관여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생각했죠.
스즈키: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작품 자료를 보게 되서 굉장히 멋있게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그에 못지 않은 악곡의 변형이나 드럼으로 하자고 생각했죠.
이 작품을 보는 사람 중에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고, 악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시니, 그런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도록 다 같이 변형해 갔네요.
『 조커 게임 』에 당시의 모이는 기대를 걸어 준 멤버. 작사 작곡을 맡은 히데오 씨에게 구체적인 곡 만들기에 관해서도 물어 봤어요!
◆곡 만들기에 관해서, 어떤 이미지로 작사·작곡된 건가요?
히데오: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소중히 하면서, 거기에 저희들 개인으로서, 밴드로서의 세계관도 링크 시켜 가지 않으면 접목하는 의미가 없어서 그 부분은 소중히 했습니다.
제 사고방식 중의 하나로 "어둠이나 그림자, 슬픔 등 "을 짊어진 채 그것을 굳이 버리지 않고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있어서요.
『 조커 게임 』이란 작품 자체가 그런 제가 키워드의 하나로 되어있다는 사고방식과 닮아 있어서, 그늘진 것에 당기지 않도록, 미래라던가 희망, 살아가라는 키워드를 소중히 하면서, 음 만들기도 포함하여 양면성을 갖도록 만들었죠.
◆"양면성"의 소리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히데오:간단히 말하면 이번에는 디지털의 신스 소리와 생의 호른 섹션의 그루브의 융합에 의해서, 1개의 작품을 채운다는 걸까요.
가사의 양면성에 대해서는 "빛과 그림자"였다가, "슬픔과 기쁨"였다가.
『 조커 게임 』이란 작품 자체에도 양면성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크게 느낀 부분이 있었으므로 자신의 생각과도 링크시켜 가서 만들어 내고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곡의 구성은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히데오:『 조커 게임 』이라는 작품 속에서 각각의 등장 인물이 가진 심정이었다가 감정이었다가 하는 것이 일상의 시간의 흐름과는 다른 속도로 점점 앞으로 걸어가는구나라고 느꼈어요.
오프닝 주제에 주어진 시간 속에 가득 담을 수 있는 만큼 여러가지를 넣고, 그러면서 신축성은 달고 싶다는 것은 제일 처음에 있었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집어 넣고 싶은 요소는 주입한다 같은.
작품이나 물건을 만든다는 건, 음악뿐 아니라 디자인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최종적으로 팽팽해져 버리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뺄셈으로 완성시키는 것 같은데 굳이 거기서 점점 더해서 간다. 굳이 자꾸 넣고 싶다는.
◆소리로 집어넣은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히데오:각각의 악기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속도감과 리듬감. 축이 되는 것에 빈틈없이 달라붙듯이 밀어넣었습니다.
가령 MV(*뮤직비디오-역주)라던가는 슬로우 모션을 쓰고 있는데요, 느려질 때도 통상적인 움직임이 됐을 때도 위화감 없는 음악이 빨라지고 나가겠다는?
그건 아마 슬로에 맞는 비트로도 있고, 물론 질주감 있는 비트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REASON TRIANGLE"라는 곡 자체에 숨은 양면성의 그루브감을 갖게 함으로써 그런 영상 모두 싱크로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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