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의 각본가 나카시마 카즈키가 킬라킬 대본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킬라킬의 세부 설정과 뒷 배경에 대해 말했습니다.

다음은 공개된 사실의 주요 내용입니다.

킬라킬은 오토코쿠미 뿐만 아니라 70년대 공상과학 영화인 The Garments of Caean 에서도 영향을 받음.

주인공을 여자로 하는 것이 요즘 세대에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극제복의 근원은 極道 와 学生服 .

등장인물 나이: 미키스기는 20대 후반, 츠무구는 25-26세, 라교 45세, 만칸쇼쿠 바라죠는 50세. 스쿠요는 40대이지만, 젊은 부인이라고 생각하고싶다면 후처라고 생각해버려도 무방.

24화에서 누이가 자기 목을 베기 전 ' 대사는 원래, '네, 라교 사마' 였음. 'oui, maman' 이라는 대사는 타무라 유카리의 애들립. 각본가가 현장에서 수정함.

라교는 자신의 자궁 클론에 생명섬유를 더해 인공적으로 누이를 만듦. 어떤 의미로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므로 '하리메' 라는 성을 부여.

라교는 누이를 자신의 딸로 키우지는 않았음. 그러나 누이는 속마음으로 라교를 엄마처럼 생각함.

츠무구의 누나인 키누에는 미키스기보다 연상. 미키스기의 약혼자였음. 미키스기는 키누에를 만나 밝은 성격으로 변한 것임.

미키스기는 사츠키와 사천왕에게 수업할 때를 싫어함. 이유는 너무 진지하고, 농담이 안통하는데다 츳코미를 넣기 때문임.

두뇌 좋은 순서의 최고는 사츠키. 2위는 이누무타.

이오리가 스스로를 지칭할 때 호칭은 '이오링~'

이오리가 사츠키와 친해졌을 때, 이오리는 자기가 직접 만든 실인형과 놀고있었다.

노논은 원래 악기를 배우지 않았음. 배우게 된 것은 사츠키 때문.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성격/역할을 60% 정도는 반영하고 있다.

이마이시 감독은 드라마보다는 애니메이션 세계가 원하는 분위기의 인물.

이마이시 감독은 Re: 큐티 하니 작업때 만나 계속 같이 일하고 싶어짐.

킬라킬 각본은 다방에서 주로 씀 (집에서는 인터넷을 하거나, 맛있는 붕어빵 집에 대한 정보를 찾거나해서 진척이 안되었음)

킬라킬의 등장 인물들은 대범하다할지... 그래서 서로에게 심한 말을 하더라도 왠만한 일로는 마음이 꺾이지 않음.

류코는 나중에 대학에 가지 않고 취직. 성격상, 서비스나 판매 업종에는 맞지않는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대해줌. 탁아라든가... (역자: 혹시... 일상물 제작 생각 있으십니까...?). 각본가의 농담임.

마코는 바보가 아니라, 일반인과는 격이 다르게 독특한 사고의 소유자인 것임 (역시... 패왕!)

센케츠의 작별 인사는 아주 오래 전, 기획 초기 부터 생각했던 것임.

가마고오리와 마코의 관계는 상호 존경이지만, 로맨스라고 확정 지을 수없음. 사실은 난 연애 묘사에는 흥미가 없.. 아니, 그것보다 쓰기가 귀찮아. 이건 팬들에게 맡기겠음.

마토이 잇신의 목소리는 원래 로제놈의 성우에게 맡길 생각이었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포기.

류코의 대사, '인간은 인간, 의복은 의복' 이라는 명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 - 나는 '글쎄요,' 라고 생각. 이마이시 감독은 레코딩 때, ''바보야~' 라는 기분으로 껄껄 웃음.

류코가 좋아하는 음식은 가메니 (がめ煮 - 항아리 조림? 후쿠오카와 하카타의 전통 가정식).

이유는 나카시마가 좋아하기 때문.

류코가 싫어하는 음식은 곤약. 그 이유는 사나게야마가 생각나서 (드라마 CD 에서는 잘 먹고있음).

고로케에 벌레가 들어 간 것은 초반만임. 그 이후 그 벌레의 수확 시기 (?!)가 지났기 때문.

마토이 잇신은 류코가 4살이 될 때까지 은신처에서 보모를 통해 키움. 자신은 키류인 가에서 반역 계획을 진행. 그 무렵 누디스트 비치도 설립함. 한때 잇신과 소이치로 둘 다 연기해야 할 때도 있었음. 점점 위험해지자 사츠키에게 말을 남기고 나옴.

류코는 오랫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미키스기의 다리 사이에 끼워져 운반된 사실을 기억함 (드라마 CD 에 나옴). 그래서 까다롭게 나옴. 미키스기에게 가까이 접근하지 말라고 말한 것도 그 이유임.

(자세히 보면 칼 등으로 겨누고 있음. 베어도 DTR 만 베고 미키스기는 무사. 류코의 알고 보면 부드러운 성격을 보여줌)

(류코의 홍조는 BD 리테이크에서 더 강조됨)

센케츠는 류코가 이름을 붙여줬을 때 아주 기뻤음. 나중에 자기 이름을 직접 적어 넣음.

이것은 간담회 이후 떠도는 탁아 류코짱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