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받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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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8.04 (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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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미츠아키도 마우스에서 아오니로 옮긴 적이 있는데 역시 나레이션 문제가 정답이었군요. 마우스야 너무 거물이 빠져서 한동안 타격을 받겠지만, 코우노 마리카 같은 신인들이 몇명 더 흥한다면 훨씬 입지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중량감이 많이 빠진 채, 심야애니를 발판으로 하는 아이돌스런 여성우 위주로 굴러간다는 인상은 주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아오니가 왜 이리 요즘 심야애니판에선 신인들을 꾸준하게 밀어주지 못하는지 의문스럽긴 해요. 한두 번씩 꽂아주는 신인들은 많던데 뭔가 푸쉬에 꾸준함이 없죠. 하여튼 성덕들 사이에선 마우스가 최근 핫한 기획사, 아오니는 지는 기획사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와시로의 이적으로 이것도 결국 어디까지나 '심야애니판만의 얘기'라는 게 증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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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미츠아키도 마우스에서 아오니로 옮긴 적이 있는데 역시 나레이션 문제가 정답이었군요. 마우스야 너무 거물이 빠져서 한동안 타격을 받겠지만, 코우노 마리카 같은 신인들이 몇명 더 흥한다면 훨씬 입지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중량감이 많이 빠진 채, 심야애니를 발판으로 하는 아이돌스런 여성우 위주로 굴러간다는 인상은 주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아오니가 왜 이리 요즘 심야애니판에선 신인들을 꾸준하게 밀어주지 못하는지 의문스럽긴 해요. 한두 번씩 꽂아주는 신인들은 많던데 뭔가 푸쉬에 꾸준함이 없죠. 하여튼 성덕들 사이에선 마우스가 최근 핫한 기획사, 아오니는 지는 기획사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와시로의 이적으로 이것도 결국 어디까지나 '심야애니판만의 얘기'라는 게 증명되네요^^;;; | 15.08.04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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