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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간모에화 6월 창간호 [헌혈]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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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7716 | 댓글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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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헌혈소녀가 된 나눔이는 사람들의 피를 원천으로 삼아 마법을 부리는 마법소녀가 되었다! .....뱀파이어?
14.06.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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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피..피가 부족하다. 더욱 많은 피를 가져와라!
14.06.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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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해도 헌혈이 당장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단 제약회사에게 팔린다는데.
14.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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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그런 현실을 개선해야하는거지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14.06.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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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언론 물 흐리는 몇? 무려 적십자 단체장이 해 쳐 먹었는데 무슨 헌혈하다 안한지 오래됨 피 필요한 사람있으면 차라리 병원가서 직접하지 죽어도 적십자에는 안함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피가 꺼꾸로 쏟는 느낌 이었음 사람 생명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비리까지 해 쳐먹다니 절대 옹해 해선 안됨 그리고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무슨 공공용지 처럼 해서 적십자회비 납부서 넣는거 하지마라 ㅆㅂ 걸리면 진짜 손모가지 잘라버린다
14.06.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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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헌혈소녀가 된 나눔이는 사람들의 피를 원천으로 삼아 마법을 부리는 마법소녀가 되었다! .....뱀파이어?
14.06.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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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피..피가 부족하다. 더욱 많은 피를 가져와라! | 14.06.07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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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 | 14.06.07 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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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 14.06.08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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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혈마법사입니다. | 14.06.08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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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망이로 뺨따구를 후려갈기면 자연스레 헌혈완료
14.06.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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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얼굴이 찢겨나가는 설정으로 갑시다!!! | 14.06.07 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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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이! 촉수가 나오는걸로 해야지요! 물론 끝에 주사기가달려서 피뽑아내는 그란촉수로. | 14.06.07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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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14.06.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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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헌혈 쭉 하다가, 그런 일 터지고 나서는 헌혈 인하기 됐습다.. 예..
14.06.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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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주전에도 헌혈함
14.06.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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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처를 네 피로 훈증소독 해주마!
14.06.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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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혹한 죽음을 선사해주마! | 14.06.21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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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ㅈ...아니 수혈자 DIO: (헌혈자) 여러분 덕분이다! (수술한 내 몸에) 정말로 잘 맞아.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에)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아핫!!! (그러니까 헌혈의 집으로) 가라. 인도(引導)가 넒잖나. 헌혈자 죠죠찬 : 내가 50번을 채웠다. 나원참. 어떤 기분이냐. (병실에서)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지 못한다는게. 지금부터 너를 위하여 피를 뽑는데 1시간도 아끼지 않겠다. 자, 와라. 바늘! 여러분! 헌혈합시다. 다음주 금요일에 저도 50번을 채워서 금장을 받을 수 있어서 감회가 엄청 깊습니다
14.06.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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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바늘바늘바늘바늘바늘바늘!! | 14.06.08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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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계약해서 헌혈소녀가 되줘! 계약은 성립이야. 너의 헌혈는 수혈팩를 능가했어. 자, 발휘해봐. 너의 새로운 힘을.
14.06.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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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는 더 마초면 어울릴것 같은데
14.06.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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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나오면 좋을텐데
14.06.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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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해도 헌혈이 당장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단 제약회사에게 팔린다는데.
14.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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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을 무상으로 넘겨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럼 그 사람에게는 본인부담분을 제외하고는 상당액수가 공제됩니다. | 14.06.07 0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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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십자 위생관리부터 비리까지 여러가지로 구리구리한게 사실임 | 14.06.08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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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그런 현실을 개선해야하는거지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14.06.08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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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점이 아까움 | 14.06.08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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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이 문제인듯 합니다. 실제로는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거의 갑니다. 어느 조직이나 그렇듯이 일부 물을 흐리는 몇사람때문에 전체적인 이미지가 떨어지는게 문제죠.. | 14.06.08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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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 있다고 해서 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현재로선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할수밖에 없는거죠 | 14.06.08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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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언론 물 흐리는 몇? 무려 적십자 단체장이 해 쳐 먹었는데 무슨 헌혈하다 안한지 오래됨 피 필요한 사람있으면 차라리 병원가서 직접하지 죽어도 적십자에는 안함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피가 꺼꾸로 쏟는 느낌 이었음 사람 생명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비리까지 해 쳐먹다니 절대 옹해 해선 안됨 그리고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무슨 공공용지 처럼 해서 적십자회비 납부서 넣는거 하지마라 ㅆㅂ 걸리면 진짜 손모가지 잘라버린다 | 14.06.0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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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헌혈 자주하다가 적십자가 영리단체인거 알고 발길 끊었네요 | 14.06.09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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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러면 성분헌혈보단 전혈하는게편하죠. | 15.07.30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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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먹어라!!!메탈리카!!!
14.06.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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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로 16세면 헌혈은 위험해!!! 혈소판 sorry.
14.06.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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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브링거!!
14.06.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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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미소녀.....
14.06.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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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서 언제 출간하나요?
14.06.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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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헌혈받아서 생명을 유지했는데 헌혈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4.06.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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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리웹이야!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내지! 그 점이 동경되!
14.06.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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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HIGH 한 기분이다!!!!!!(쿠직 쿠직 쿠직)
14.06.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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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합시다!
14.06.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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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는 만16세에 마법소녀가 되었고 만화에는 17세에 주운걸로 되어 있군용! 만 16세니까 그런건가? 흠
14.06.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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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가 새균을 먹겠군요
14.06.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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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빱시다!
14.06.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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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중에 한국적십자가 공식 블로그가 있죠. 거기서 이거보면 추천해 줄려나요?
14.06.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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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시간에 쳐자기만한 저도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시길 바람니다.
14.06.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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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Rh-가 없구나...
14.06.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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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 14.06.09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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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14.06.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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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or Blood God! 피의 신에게 피를!
14.06.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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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해 워낙 좋지않는 말들만 들어서.... 헌혈 단어만 봐도 거부감
14.06.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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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나의 블러드가 16세 미소녀 에게 들어가버렷!!!
14.06.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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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도 몸에 문제가 없어야 하겠더군요;; 종종 학교에 헌혈차 와서 하려고 하면 심박이 높아서 다음에오라고하던;; 예전에 생물시간에 ABO 혈핵형 검사하다가 기절한 경험도 있고...
14.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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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ㅁㅊㄴ들아!
14.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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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까지는 년에 2~3회 헌혈했었지만 적십자의 꾸질꾸질함과 비리를 알게된 후에는 헌혈 안합니다. 차라리 정부에서 혈액관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14.06.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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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뭘 본거지
14.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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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용타 패러디 오랫만에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6.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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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 읽었습니다
14.06.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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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설정도 넣으면 좋겠네
14.06.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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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4.06.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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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스본뒤로 헌혈안합니다. 부모님도 그뒤로 적십자 회비 안내십니다.
14.06.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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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의 70%가 물이라는 얘기때문에 피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몸속에 6L만 들어있다니...생각보다 적네요. 코피나거나 어디 베였을 때 피를 죄다 빼버렸는데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듯..;;
14.06.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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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던 포즈인데 알고보니 을룡타!
14.06.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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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6살은 저러지 않아...
14.06.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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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헌혈관리를 하고 있는 적십자가 공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사기업입니다.... 사기업은 결국엔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할 수 밖에 없죠 진짜 적십자 찾아보시면 비리가 너무 많구요... 이런 것도 모르고 금장이니 은장 받았다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헌혈복지가 잘 되있다구요?? 헌혈증 주면 바로 그만큼 수혈받을 수 있을까요? 내가 오늘 한 헌혈이 정말 피가 급한 환자들에게 제공될까요? 정부차원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14.06.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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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아닌건 맞지만, 준공무원취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기업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범국제적인 비영리 구호단체 중에 하나입니다. 확실히 정부쪽에서 관리가 필요하지만, 적십자라는 단체가 한 나라에서 관리보다는 국제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죠. 언론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헌혈복지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분명히 일부 물을 흐리는 소수때문에 헌혈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4.06.08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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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 자체가 문제임 단체로 피 팔아먹고 비리에 단체장이 해 쳐먹은 비리에 하나밖에 없는 적십자에 일부는 뭔 일부 무슨 교회요? | 14.06.08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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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모에하지 않아요..
14.06.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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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늘좀 깨끗하게좀 ㅋㅋ 바늘무서워서 헌혈못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ㅋㅋㅋㅋ
14.06.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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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도 좋고 내용도 좋고 홍보대사 하셔도 되겠네
14.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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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적십자 회비도 공과금으로 알고 계셨는데... 그 일 터지고 회비도 끊으신 분들이 엄청날 겁니다. 웃긴 게 회비 안내고 두어달 되니 독촉장 날라오더군요;;
14.06.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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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헌혈케릭터 쩡 본거 같은데...
14.06.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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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딩때부터 군대까지 헌혈차 오면 한번도 안 빼먹고 헌혈했는데 적십자 비리 찾아보고 나서 절대 헌혈 안함. 고등학교땐 주말에 시내에 갔을때 싫다는 친구 억지로 끌고가서도 나 혼자도 헌혈하고 그랬는데 내 혈액형이 O형이라 다른 혈액형인 사람들한테도 조금이라도 도움 되겠지 하면서 나름 뿌듯했는데 비리보고나서 밀려드는 배신감은 장난아니였죠. 헌혈한다고 돈 없고 헌혈증 없는 사람들한테 도움될것 같죠? 그냥 님들 피가지고 돈 놀이 하는겁니다. 님들 피가지고 지들은 돈잔치 하고 서민들한테 받을건 또 다 받아요. 지금은 주위 사람들한테도 비리 보여주고 헌혈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지금 내 가족 친인척 친구들 헌혈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5년 넘게 모아놓은 헌혈증. 아마 부모님집 내 방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텐데 차마 불태우진 못 하고 그냥 보관중... 진짜 인생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게 군대 현역간거랑 헌혈한거임
14.06.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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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나마 헌혈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혈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적십자사 비리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헌혈을 거부한다면 진짜 피가 필요한 사람들은 어디에서 피를 구해와야 할지 일단은 그것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의 열매같은 경우는 비리 터지고 나서 유니세프라든가 그 외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식으로 대안을 찾을 수 있었지만 헌혈은 한 곳밖에는 모르겠거든요. | 14.06.08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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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점을 이용해서 오늘도 적십자는 열심히 돈잔치를 하고 있겠죠. 진짜 피가 필요한 사람들요? 우리가 [공짜]로 피를 제공해줘도 어자피 돈 없으면 그 피는 제공 안되요. [돈이 있고] 피가 필요한 사람들이 곤란하게 되겠죠. 그까짓 문화상품권이랑 과자 없어도 되니까 [진짜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면 얼마든지 합니다. | 14.06.08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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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혹시 수혈이 필요한 환자한테 직접 연결해주는 시스템은 없는 겁니까? 헌혈하라고 사람들 붙잡는 적십자사 기관이 아니라 환자 수술중인 병원에 직접 가서 피 뽑아다 주면 괜찮을텐데... 물론 그런 정책을 실행한다 해도 누군가는 방해하겠지만요. | 14.06.08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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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O형이라 예전에 헌혈 열심히 했는데 비리사건 터지기 전에는 O형 피 많다고 괜찮다고 하더니 비리사건 터지니깐 O형 피 모자라다고 하는데 ㄲㄲ 1g도 해줄맘이 안생김 헌혈 참 좋은 건데 한국에선 뭔가 좋은 취지를 줫같이 만들어 엿매기는게 너무 많음 | 14.06.09 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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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14.06.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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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음 백혈구가 나올 줄 알았는데....
14.06.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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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피부 색깔이 좀 그로테스크하군요 ;;;;
14.06.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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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개쩌네 ㄷㄷㄷ
14.06.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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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도 체중미달이라 헌혈 못하네요 허허
14.06.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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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이 아니라 적십자 독점 | 14.06.08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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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했던 지식이었는데 잘배우고 갑니다
14.06.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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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꼬깔을 보니 나디아의 네오아틀란티스 제복이 생각나네요
14.06.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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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이시긴 한데... 모에화 라기보단 학습만화 같습니다;;;
14.06.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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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TS라고...순간 생각했다...
14.06.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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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적십자에 다니시는데, 굉장히 잘 설명되어있다고 칭찬하시네요.
14.06.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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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땡긴다
14.06.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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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피뽑아가서 병원에 3만5천원에 팔아제끼고 선택 여지가 좁은 군인들한테는 시간 오래걸리는 혈장 헌혈로 유도시켜서 제약사에 4만5천원에 팔아제끼는 장사꾼들 아닌가;; 뽀또 한봉지랑 포카리 한캔으로 4만5천원 버는 셈이니 장사꾼이라고 하기도 우습지만 ㅋㅋ
14.06.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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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헌혈 400미리 뽑고 기절 1년후 400미리 뽑고 기절 난 그후로 헌혈을 하지 않게 되었지.. 게다가 덤으로 주사바늘 꽃으면 쇼크 비슷하게 새하얗게 질리고 어지럼증 생기는 희얀한 증상도 생겼어..;;; 병원에서 닝겔바늘꼽다가 실신할뻔해서 놀란 간호사 발동동구르더만.. 야.. 간호사 언니 놀라지마 잠시냅두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14.06.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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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일병 때까지만 해도 포상휴가도 벌 겸 휴가 때마다 취미삼아 헌혈하고 했는데, 무슨 비특이성 항체인지 뭔지 때문에 헌혈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그 이후로 헌혈을 해 본 기억이 없네요. 쩝
14.06.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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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헌혈증은 위급시에 피를 돌려받기 위한 증서가 아닙니다. 피를 사용하고 나서 관련 부대비용을 정산할때 그정도의 돈을 빼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들어 피를 10리터 썼고 400ml 짜리 25장을 냈다고 하면 그냥 공짜로 끝나는게 아니라 수혈에 사용된 바늘이나 기타 필요한 부대비용은 그대로 지출됩니다. 계산해보면 헌혈증으로 줄어드는 돈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헌혈증 자체를 안받는 병원도 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주위에 크게 다쳐서 피가 급하게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헌혈증'을 모으시면 안됩니다. 번거롭고 굉장히 수고로우시겠지만 다치신분께 직접 헌혈 해주실 인원을 모으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특정 사람을 지정해서 헌혈하는 경우는 그분에게 피가 직접 돌아갑니다. 참고 해 두세요.
14.06.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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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이미 50회 넘겨서 금장 받았고, 일본에서도 20회 했습니다. 피가 필요한 분이 있으니까 건강한 제가 피를 나누어 드렸지만 이런저런 손익 계산하면 안하실 분들 많을겁니다. | 14.06.08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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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자식――― 그 봉사시간을 받기 위해 대체 몇 번의 헌혈을 받아 들인거냐!? 넌 지금까지 가한 모에화의 횟수를 기억하고 있나?
14.06.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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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헌혈관련해서 공모전 하던데 웹툰도 받던디
14.06.0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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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적십자사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는 분들을 보니 무섭네요. 저는 그런 것과 관련없이 혈소판 헌혈이나 꾸준히 해서 필요한 환자에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14.06.0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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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를 너무 많이 뺐겼어...
14.06.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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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혈액에 정상적인 모양의 적혈구가 별로 없어서 헌혈이 불가능하다고 하던데요.. 너무 덥거나 과격한 운동을 할때마다 매번 어지럽고 숨쉬기 힘들고 앞이 하얗게되면서 쓰러집니다 심할때는 구역질도 하구요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도 별 이상이 없다고만 하고ㅠㅠ 혹시 저랑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 없나요
14.06.0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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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 전설의 겸상적혈구 보유자이신가보군요!! 겸상적혈구는 위 만화에도 설명되어있지만 생긴게 낫모양이라서 말라리아균이 달라붙질 못하기 때문에 말라리아에는 면역이라고 합니다. 주로 흐긴들이 갖고 있는데 한국인이 그런 적혈구를 갖고 있다면 참 특이한 일이군요. | 14.06.09 0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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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흐켱 | 14.06.09 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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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셨네요 읽다보니 정독해 버렸습니다 헌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것이 모에화 하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헌혈 장려도 되는 거 같습니다
14.06.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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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그놈의 상타보려고 하는데....어쩔 땐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더군요....ㅠㅠ
14.06.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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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변신이 없어!ㅠ.ㅠ
14.06.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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