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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보석가게의 손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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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이 경찰이 잡으면 손해는 0 아닌가?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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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찰부터 불러야함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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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이거가지고 유게 난리도 아니었는데.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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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원가를 - 해야되니까 -100은 아님.. ㅇㅅㅇ;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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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200으로 계산되지 ㅠㄷㄷㄷ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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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판매가가 70만. 신사는 보석+30만 = 100만 매장은 보석판매가-70만, 현금 -30만 = -100만 제과점은 돈의 변화 없음. 가짜수표는 -처리가 아니라 0으로 처리되어야 함. +100은 최종이득.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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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200인줄알았는데 잘생각해보면 100만임 ㅎ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되요 빵가게는 100만을받고 100만을 줬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이고 신사한테 준것이 70만원상당의 보석과 30만원 이니 신사한테는 100만원을 손해본거죠.. 결국 100만원 손해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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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맞음 빌린돈 가짜수표는 없다고 생각하면됨 100을 빌렸다가 다시 돌려줬고 그럼 둘다 0임 그상태에서 보석상이 보석값70+거스름돈30을 사기꾼에게 줬으니 딱 100손해본거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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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은 보석 가격이랑 제과점한테 준 돈을 합해서 나온 가격인데 신사한테 준 거스름돈 30만은 계산이 안 되어있음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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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한테 준 30만원 제과점한테 준 30만원 보석가격 70만원 답 130만원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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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겠죠. 저 사기꾼이 30만원의 현금과 70만원 어치의 보석을 갖고 나갔고 빵집은 손해본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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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남은 상태에서 자기돈 30을 보태어줬으니까... 결과적으로 제과점한테 30만원을 준 셈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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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댕// 빵가게 주인한테 받은 100만원으로 30만원 거슬러주고 70만원이 남았 다는걸 생각해두셔야됨 ㅎ_ㅎ 저도 그것땜시 헷갈렸네요 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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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봤을때는 딱 100만원나왔는데 계속 보니까 헷갈리네ㅋ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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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지금 70만(보석가격) 신사한테 수표 받아서 170만 신사한테 보석+거스름돈 해서 70만 제과점한테 100만원 줘서 -30만 70에서 -30만 됐으니까... 100만원이네--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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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아니죠!~ 30만+보석가격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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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100만이구만;;;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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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헷갈림 ㅋ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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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70만원어치 보석과 30만원의 거스름돈을 줬기 때문에 100만원 빵구.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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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짜수표에서 계산잘해야되는구나..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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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해가 안갈까요? 보석이 진짜건 가짜건 제과점 주인에게 받은 돈은 현금 100만원이고 신사에게 거슬러 준 돈은 30만원, 그러나 제과점 주인에게 아무런 돈도 주지 않았다. 아, 지금보니까 돈 돌려준다고 했구나.. -_-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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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7~80정도 되겠군...보석 때오는 가격이 70은 아닐테니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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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가짜수표가 훼이꾼 인거임 가짜수표 없다고 생각하고 계산하면 쉬움 빵집이 보석집에 100줬고 보석집이 다시 빵집에 100돌려줬음 여기서 둘다0 그리고 보석집이 사기꾼에게 보석(70)+30만원 줬으니 결국 100만원만 손해본거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못하는사람 있겄지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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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없이 그냥 보석사간놈이 얼마 이득본지만 확인하면 되는거 아닌가?_-; 어찌됐든간에 보석+30만원으로 100만원 이득봤으니 보석은 100만원 손해본거지... 제과점에서 돈빌리는건 훼이크.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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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점에서 보석을 원가에 팔리가 없으니까, 보석의 값을 70으로 잡지 않고, 가게 주인이 떼어왔을 원가를 계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70만원에 팔았을 수도 있을 보석이지만, 따지고보면 그것은 원가 + 이윤의 가치니... 여기서는 이윤을 제외한 보석의 원가만을 손해의 가치로 따져야 할듯.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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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설명해도 30만원 두번 빼고 이해 못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감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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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아 이수표 가짜래 할때, 범인 안잡는게 포인트 [?]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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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00-a죠 보석마진을 빼야하니 ㅋㅋㅋㅋ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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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거 올라왔을때부터 수많은 댓글과 논란이 일것은 예상했지만 역시나군. +a 하자면 보석원가는 별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굳이 생각하겠다고 하시면 때오는 원가는 70보다 아래겠지만 판매가를 70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보석의 가치자체는 70으로 봐야함 보석살때 70에서 원가를 뺀 효익 자체를 기대한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 손해보다는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블라블라 따윈 필요없고, 중요한건 여기서 원가따윈 신경 안써도 된다는거.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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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에도 똑같은 문제 나옴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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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빵가게 과정은 아에 생략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돈이 오가는 순서를 좀 바꿔보면 애초에 보석상이 거스름돈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보석+있는 돈 30까지 넘겨줬으니 보석상 손해액은 당연히 100만원. 자, 이제 보석상이 받은 가짜수표를 빵가게에서 현금으로 바꾼뒤 수표가 가짜라는게 확인되고 받았던 현금 다시 되돌려줌. 결국, 빵가게 과정이 생략되어도 됨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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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만화를 보고 사람들이 덧글을 다는 걸 보니까 여름방학의 추억이 생각나는군 유머게시판에서 이걸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대전쟁이 일어났었죠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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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제 자체가 딱히 꼬여진 부분이 없어서 상당히 단순한거 같은데 수표는 위조라고 한데서부터 이미 0원이고 보석가게는 70만원짜리 보석을 주고 30만원 빌려서 줬으니 총 100만원 나갔고 빵집은 줬다가 다시 받았으니 본전 사기꾼은 100만원 벌었고 근데 빵집이 위조수표 아닌데 위조라고 사기쳤으면 어떻게 될까.....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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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를 왜자꾸 따져 ㅋㅋ 보석으로 70의 이득을 볼수있는건데 그걸 그냥 내준거니 70의 손해라고 이해하면 되잖아.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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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가게도 사실 요 몇년간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보석으로 많은 부당이득을 챙겼기에 +24억 'ㅅ'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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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신사는 보석상 주인에게 가짜수표 100만원 짜리를 건넵니다. 2. 보석상주인은 가짜수표를 받고 옆집에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거슬러 받습니다. 이 때 피해액은, 옆집 제과점만 -100만입니다. 보석상주인은 100만 이득이죠. 3. 보석상 주인은 보석과 함께 30만원을 신사에게 건네고, 신사는 먹튀를 합니다. 이때 피해액은 신사는 보석과 거스름돈30만원을 받았으니 +100만원이 됩니다. 보석상주인은, 보석을 주고(-70만), 30만원을 건네줍니다. (-30만),그래서 100만원을 받은상태에서, 보석을 떼이고, 30만원도 떼입니다.(100만- 70(보석) -30만 = 0) 옆집 제과점은 그대로 피해액은 -100만이 되게되죠. 4. 이 때, 제과점주인은 가짜수표란것을 알게되고, 보석상주인에게 환불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보석상 주인은 100만원을 돌려주게 됩니다. 신사는 그대로 +100만 보석상주인은, 제과점주인에게 받은 100만원에서 보석과 잔돈을 떼여 1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시점에서, 제과점 주인에게 100만원을 또 떼이게 됩니다. 그래서 피해액은 -100만 제과점주인은 돈을 받아냈으니 상관 없죠. 그래서 정답의 피해액은 -100만입니다. 참 쉽죠?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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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네...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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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류를 범할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냐면, 보석상주인은 보석도 떼이고 (70만원 짜리), 100만원도 다시 돌려주니, 170만원의 손해를 보았다고 오류를 범할 수 있는겁니다. 사실 보석상주인은 현금 100만원을 거슬러 받은 시점에서 30만원만 잔돈을 준 상태이니까 나머지 현금이 70만원이 남게 됩니다. 거기에 자신의 사비인 30만을 보태어 주기만 하니 현금손실액은 30만이 됩니다. 여기에 보석의 판매금인 70만원이 피해액을 더하여 100만의 손해액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해하셨나요???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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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자마자 100만원이네; 헷갈릴 필요가없는거같은디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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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손애 액이 200인데 보석 값 70만 원에 거기에 거스름돈 30만원 줬으니 100만원 손해지. 거기에 수표 주고 100만원 받았지만 가짜라 얄짤없이 100만원 도로 줘야지. 결론은 200 손해지 어딜 봐서 100손해야..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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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같았는데 100만인가보네요 @_@;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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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값 = 70 이랑 신사한테 건내준돈 30때문에 좀 해깔렷던듯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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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00만원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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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가 200이라느니 하는 분들 진짜 이해가 안가네...;; 뭘 어떻게 봐도 당연히 100인데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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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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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배님이 물어봤는데 걍 백만원이라고했는데 맞 췃는데 왜 백만원인지 설명을 못하겠는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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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업들 하시겠어요 당연히 200만원 아닙니까? 빌려준 친구한테 100만원 돌려줘야되는데다가 사기꾼한테 30만원줬자나요 그럼 기본으로 130만원에 보석을 일어버린거줘 그럼 대략 180만원정도줘 보석 원가로 사는거니깐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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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정답이 100만원이거 명쾌히 설명해줬는데도 이 썩은 떡밥을 왜 다들 물고 늘어지고 그래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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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은 보석값으로 신사한테 주고 30만원도 줬음 70만원 남음 100만원을 빵가게 한테 주니 30만원을 더 해서 줘야함 빵가게 에게 100만원주고 신사에게 100만원의 값어치를 준거니 2백나옴 틀렸나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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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확실히 맞습니다 보석 70 수표 100 수표 -100 현금 100 보석 -70 거스름돈 -30 돌려줄 돈 -70 부족분 -30 매출 -70 총액 -100 보석을 판 매출의 현금이 +70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빵집주인에게 돌려줬으므로 총 100만원의 손해입니다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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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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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렸습니다. 보석 상의의 피해총액은 일단 사기꾼에게 준 -30만원과 보석의 공장도가격(?)인 35만원(대략 반땡 장사) 그리고 저 사기꾼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사기꾼과 대면한 인건비, 하루 가게 임대료 알바생 알바비, 특소세, 부가가치세, 전기료, 감가상각비, 화재 보험료, 기타 등등 해서 896,274원을 손해 보았습니다.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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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취지에 의거해 답을 말해보자면, 신사의 부당이익이 보석상의 손해지. 빵가게 주인은 준 돈만큼 받았으니 손익이 없고. 200만원 손해로 계산하는 인간들은 보석상이 가짜 수표로 빵가게 주인에게서 부당이익을 한번 얻었다는 것을 다시 상기해야 함. 설명이 길어지면 못알아 먹는 넘이 생길 것 같아 다시 한번 말함. 도둑이 얻은 100만원이 보석상이 잃은 돈임.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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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보면 130만원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그이유가 100만원이 보석가게 주인돈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네요 신사 30주고 빵가게30주니 -60 보석값-70 이라고 생각하 시는 분들 있는거같은데요 돈을 빵가게 주인거라고 생각해보면 보석가게 주인은 빵가게주인 돈 100만원중 30만원 거스름돈으로 줬고 수표가짜라서 그제야 자기돈 30만원보태서 100만원 만든거구요 그래서 보석가게 주인 손해는 현금 -30에 보석-70 이렇게 되는거죠...
1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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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가게의 주인이 입은 피해액은 사기꾼 : 가져간 보석 70만 + 거스름 돈 30만 = 100만 빵집 : 가짜수표 100만원 어치의 돈을 줘야함 여기서 중요한게, 빵집에서 받은 100만원 중 30만원만 돌려줬기에 보석가게는 자기돈 30만원 + 남은 70만원을 해서 빵집한테 주는거 결론은 130만 빵가게로부터 수표 교환용으로 받은 100만원은 만화보면 알겠지만 "다시 돌려주기로 했기" 때문에 그것도 빵집에서 줘야하는 돈 즉 사기군에게 100만 털리고, 수표를 다른데서 바 꿧기 떄문에 그거 매꾸느라 30쓴거 처음부터 보석가게 주인이 거스름돈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30만원을 거슬러 줬다면, 보석가게의 피해는 100만원이 되지.... 왜 다들 빵가게한테 100만원 줘야 된다고 생각은 안하는지???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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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디서 봤던 문제네요. 답은 100만원이 맞습니다. 이유는 댓글들에 달려 있으니 읽어들 보세요. 쉽게 틀리는 오답이 130만원과 200만원입니다. 순서대로 보면 1. 위조수표 100만원 받음 2. 위조수표를 현금으로 바꿈 -> 이 단계에서 +100만. 3. 보석(70만)과 현금 30만원을 사기꾼에게 줌 -> 이 단계에서 이득도 손실도 없음. 4. 위조수표 발각 100만원 돌려줌. -> 이 단계에서 -100만 결과적으로 보석상의 손해는 보석값과 현금 30만원인 100만원입니다. 환전상은 손해가 없고 이득을 본건 사기꾼 뿐으로 총액은 보석(70)+현금(30) 입니다.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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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표는 없다고 생각하고 주인이 100만원을 현금받았으나 이중에 30만원은 사기꾼이 가져가죠 -30 하지만 수표는 위조라는걸 알게되고 빵집에 돈은 돌려준다 했으니 -100 보석값은 70만원이니까 -70 하지만 처음에 받았던 100만원중에 사기꾼에 준돈 30빼고 70만원 남았음 +70 이렇게 보면 130만원 손해인데 어떻게 100만원이 되는건지 잘 이해가;;;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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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보세요...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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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백조 // 빵집에서 100만원 받아서 30만원 사기꾼 줬으면 70만원 남죠 남은 70만원과 30만원은 자기돈에서 메꿔서 갚으니까 -30 그리고 보서값 70만원 답은 100만원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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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틀리셨네요. 70이 아니라 총수입인 100을 빼야 합니다. 돈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파악하시면 됩니다. 환전한 100만원은 그대로 100만원이 이득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갑니다. 그러니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고 단순히 생각해 보세요. 사기꾼이 보석 70만원 짜리와 현금 30만원 받아 갔습니다. 보석상은 100만원 손해 입은 겁니다.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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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 빵집가게 돈으로 30만원 준거라 생각해야 되는게 맞네요.
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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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보석상주인은 70만원짜리 진주를 신사의 가짜 100만원 수표와 바꿨다. ②보석상주인은 가짜 100만원 수표를 제과점주인의 현금 100만원과 바꿨다. ③보석상주인은 신사에게 30만원을 거스름돈으로 주었다. ④가짜수표인걸 알게된 뒤, 보석상주인은 제과점주인에게 현금 100만원을 주었다. ①에서 보석상주인은 진주값 70만원을 손해보게 됩니다. (-70) ②에서 보석상주인은 가짜와 진짜 돈을 바꾸게 되므로 100만원 이득을 봅니다. (+100) ③에서 보석상주인은 신사에게 30만원을 거스름돈으로 줌으로 30만원 손해. (-30) ④에서 보석상주인은 제과점에게 현금 100만원을 물어주게 되므로 100만원 손해. (-100) ①,②,③,④ 모두 따져보면 보석상주인은 총 100만원 손해를 보게 됩니다. (①＋②＋③＋④=-100) ----------------------------------------------------------------------- ↓이걸 생각해내기가 힘들더군요... ②에서 보석상주인은 가짜와 진짜 돈을 바꾸게 되므로 100만원 이득을 봅니다. (+100)
11.02.10 00:00

(IP보기클릭).***.***

미래에서 왔습니다. 약 9개월후 이 만화는 힛갤에서 900플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1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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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모전 정보) 그래픽 앱 공모전 만화!! (1+2화 합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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