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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 지갑놓고나왔다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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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439 |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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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방 이거 왜 안나오나 했음 작가님 사랑해서 댓글 먼저 달고 만화 봄
14.10.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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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 이걸로 1부 12편 완결이라면 2부 3부 계속 가시는거죠?
14.10.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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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방 이거 왜 안나오나 했음 작가님 사랑해서 댓글 먼저 달고 만화 봄
14.10.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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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 이걸로 1부 12편 완결이라면 2부 3부 계속 가시는거죠? | 14.10.23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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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긴 합니다..............ㅠㅜ 2부 기획중입니다만 돈과 시간이 늘 문제네요. 상황을 봐서 노력해보겠습니다. | 14.10.23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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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4.10.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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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eika/ 명작이라니 부끄럽네요-///- 넉달이나 안올려서 다들 잊어버리셨을줄알았는데 기억해주셔서 기쁩니다. 열심히 할게요. 봉ㅁㄴㅇㄹ/ 댓글 감사해요.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힘이 됩니다. 내일은 11화까지 올릴게요>< 좋은밤도ㅣ세요.
14.10.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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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14.10.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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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표현 쓰시는 것이 정말 수려하시네요
14.10.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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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ㅠ 가슴이 이렇게 꿀렁꿀렁대는 웹툰 첨이라는!! ㅜㅜ 작가님 좋은 웹툰 감사합니다!
14.10.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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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편보고 단숨에 다봤네요 어쩜 이런 간단해보이는 선들로 섬뜩한 감정을 받을 수 있는지!! 놀라워요!!
14.10.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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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좋다
14.10.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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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흡입력을 가진 만화에요
14.10.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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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님 근데 전문적으로 그림그리는일에 종사하시나요?... 어쩜 저렇게 단순한 선이 살아움직이는거죠!?!!
14.10.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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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내용들을 어둡지 않게 묘사하면서 흡입력 있는 전개방식이 아지갑의 진짜 강점이네요 레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10.24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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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림이 독특해서, 붓펜의 느낌이 신기해서 봤습니다만 작가님이 풀어내시는 이야기에 매혹되버렸습니다. 새벽에 야간 근무 하면서 보았는데 어쩔때는 매우 애잔하며 안쓰럽고 안타깝고 어쩔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싹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한 화 한 화 정말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머리속은 여러 생각이 들게하고 가슴속은 아플정도로 여러 감정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절대 그것이 불쾌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만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14.10.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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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은 뭐하는 걸까요. 이런 대작 안낚아가고.
14.10.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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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막장 드라마보다 훨낫다
14.10.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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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와...진짜. 이런 만화를 공짜로 보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네요... 정말로 잘봤습니다. 이런 만화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2.
14.10.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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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놀라운 만화에요..
14.10.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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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유에 퍼가주신 외전이 베오베로 올라가고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그냥 아마추어에요. 붓펜도 아지갑하면서 처음 잡아봤고요. 인체도 잘 모릅니다. 그림도 스토리도 많이 부족한데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아지갑은 초기에는 루리웹에도 연재를 하다가 그만둬버리고 외커 창작방에서만 끝까지 연재를 했었네요... 2부 설정을 오늘도 끄적거리다 말다 했습니다. 이게 연재될 수 있다면 1부보다는 가볍고 조금 더 역동적인? 이야기가 될거에요. 이제 1부 완결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14.10.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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