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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마마마]와 함께하는 훈훈한 동화이야기~ '행복한 마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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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에는 머리를 뜯어서 줄거라고 생각한 저 자신에게 미얀한 마음이 듭니다.
    12.07.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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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훈훈한 만화를 보면 반성할 수밖에 없잖아!...너도, 나도!"
    12.07.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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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스바라시 한 동상을 철거하려 하다니, 저동네에도 여성부가 있는 모양이군요.
    12.07.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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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속옷은 안 뜯어?
    12.07.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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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녀를 봐. 치즈를 먹지 못해서 슬퍼하고 있어. 내 머리를 떼서 저 마녀에게 갖다주지 않을래?
    12.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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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에는 머리를 뜯어서 줄거라고 생각한 저 자신에게 미얀한 마음이 듭니다.
    12.07.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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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훈훈한 만화를 보면 반성할 수밖에 없잖아!...너도, 나도!" | 12.07.27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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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마지막에는 머리를 마미루해서 그걸 팔을줄알았어요ㅜ 그런 잔인한(?) 생각을 하다니 | 12.07.27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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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을 한게 저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아 죄책감; | 12.07.27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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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분들께서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기대를 저러린 것 같아서 반성 | 12.07.27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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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방이라서 자세히 보지 못하는 현재 상황이 아쉽다.
    12.07.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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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는 착하니까 이제저옷도 다시 불쌍한사람에게 나누어줄거같네요 ㅜㅜ
    12.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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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해진다. 그런데 겨울에 하면 훈훈한데 오늘같은날은..... ㅋ
    12.07.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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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혹한의 겨울이와야 저옷을 모두벗어줄텐데말이야... 쳇!!
    12.07.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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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스바라시 한 동상을 철거하려 하다니, 저동네에도 여성부가 있는 모양이군요.
    12.07.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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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도 금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머리털 주다보니 대머리됬다는 얘기도 좋았을거같은대
    12.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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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붙어있다니... 안돼
    12.07.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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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철거하면 머리붙어 뽑혀갈거야...
    12.07.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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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 옷이 OL복처럼 생겼다 헉헉
    12.07.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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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12.07.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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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바람직해지는 마미씨
    12.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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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돈이 필요하오니 그 팬티와 브라를 주세요.
    12.07.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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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루가 인생인 마미.ㅠㅠ 그래도 오늘은 아니라서 ㅊㅊ ㅋㅋ
    12.07.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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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역할이 테토고 제비역할이 시유였다면 어땠을까
    12.07.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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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는 자신의 금을 전부 베풀지 않았습니다. 속옷도 베풀어야지 마미야
    12.07.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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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는 속옷을 너무나 베풀고 싶었지만, 이 만화가 팬게에서 두 층 아래로 갈까봐 차마 베풀지 못했어요." | 12.07.27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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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속옷은 안 뜯어?
    12.07.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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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 선배는 머리가 있어야 제맛
    12.07.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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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던 외국인이 마미의 머리를...
    12.07.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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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동상 내가 살거야. 상회입찰은 금지입니다.
    12.07.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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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아 감동적이다
    12.07.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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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마녀를 봐. 치즈를 먹지 못해서 슬퍼하고 있어. 내 머리를 떼서 저 마녀에게 갖다주지 않을래?
    12.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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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ㅠ.ㅠ
    12.07.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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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없는 마녀를 위해 머리를 뜯어줄줄 알았는데
    12.07.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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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뜨끔하지..
    12.07.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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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하하하하하하하하!!!!!!!!!!!!!!!!!
    12.07.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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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에 머리만 철거할줄 알았던 내자신을 때리고 싶을정도로 훈훈한 이야기다 ㅠ_ㅠ 으아아 제비싸만코는 그만둬요.
    12.07.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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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우천! 다음편을 기다릴려니 군입대가 기다리는 군요
    12.07.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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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언제 입대하시나요? | 12.07.27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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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 일 102 보충대 갑니다 ㅠㅠ | 12.07.27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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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1주일간 다녀올 곳이 있어서 그 후에 번외를 그릴 예정이에요ㅠㅠ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__) 가셔서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 12.07.27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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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카 ㅊㅊ
    12.07.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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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하네요
    12.07.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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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ㅊㅊ
    12.07.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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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동화다!
    12.07.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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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까지 떼줄줄 알았는데.. 반성합니다.
    12.07.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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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루는 본편에서 동인지에서 당했으면 충분하지 여기서까지 마미루는 히도이yo
    12.07.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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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 나갔다 온 사이에 '흠칫'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봐주셨군요!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드려요(__) Amhang2// 아, 피시방에서 보시고 계셨군요ㅋㅋ 아쉬워해주실 정도라니 정말 감사드려요ㅡㅜ B레닌// 다시 홀라당 벗겨져도 마을사람들이 또 입혀줄 거랍니다^^ ...아깝다... 何に,지니72// 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을 더욱 훈훈하게~ ㅁㅂ< 루리웹-193109537// 그러게요... 쳇!! 속옷까지...(잉?!) 라이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있는 듯 하군요ㅋㅋ 도바킨ㅡ준락ㅡ// 아, 앙대~!! ㅠㅠ 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 건가요!? 여름날의환상// 그런 설정도 있었습니다^^... forever10대// 헤헤 =ㅂ= 프리SM// 감사~! >ㅂ< 오노레 칸자키//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정말 바람직해집니다. 아레인//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르카// ㅋㅋ 정말 감사해요^^ LHJINC// 적어도 이런 전개는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여긴 패러렐월드// 너무 자극적이여서요ㅋㅋ 미키 Xae야카// 그렇죠~! ㅁㅂ< 동방불패마스터아시아// 네, 거기까지요~! 연금술사알케// 네 ㅋㅋㅋㅋㅋ 근데 비매품인데?! 환상향울적에// ㅠ.ㅠ 아 감사해요 앞발두개뒷발두개// 마미 샤를로테에게 머리를...아니 여기까지...! ☜허수☞// 감사 ㅠ.ㅠ 사일러스DS// ㅋㅋ 그러지 마요 ㅋㅋ 수염인간// 아, 작품 정말 잘 봤어요ㅋㅋ sentigra1// 저기~ 큐팡이다!!!! 사쿠라 앙코// 으아아 제비싸만코는 그만 둘께요. 훈훈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뎃쿠// 감사해요^^ 날킥// 고맙어요^^ 사 야// ㅎㅎ 감사해요 실렌트// 대단히 감사요! 떼강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신 듯요ㅋㅋ 훈훈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Kaoru// 여기서까지 마미루는 다메다yo 감사해yo
    12.07.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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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 피케링님~^^ 지금 다녀와보았답니다. 근데 이글루스 아이디가 없어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가베라님^^ | 12.07.27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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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ㅋㅋㅋ 마미루당하지 않아서다행
    12.07.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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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루 당하지 않았군요! 아 너무 잘 그리셨어요 추천 꾸욱~
    12.07.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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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샤를로테한테 머리를 뜯어줄 줄 알았는데.....
    12.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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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dock// ㅋㅋ 그쵸? 감사합니다^^ ☜허수☞// 잉, 허수님 댓글 두번이나 남겨주셨네요?! 아 너무 두번 감사 꾸욱~이요^^ SCP재단// ㅋㅋ 그러지 마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07.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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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진짜 마지막은 머리일줄 알았다.
    12.07.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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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이다
    12.07.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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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등// ㅋㅋ 괜찮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칼// 네, 그렇답니다?
    12.07.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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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오래전 동화를 재구성 하셨네요~^^
    12.08.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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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착한 마미쨔응 (토마토를 먹어라~ 좋아하거나 싫커나 상관없다!)
    12.08.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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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곰님 잘봣고 추천도 드렷으니 철권테그2 꼭 사주세여
    12.08.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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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고 캐릭들이 매우 카와이하네요 계속 그려주세요 ㅋㅋㅋㅋㅋ
    12.08.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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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리// 기뻐요~ =ㅂ= 스테이맨 덴쨩// 역시나 츤한 앙코쨔응 (어떠냐? 맛있니? 토마토가 맛있니?) 나락갈대// 나락님 뿡임요. 만화 잘 보셔서 추천 주신거 맞나요 ㅡ_ㅡ... D.boy// ㅋㅋ 정말 감사드려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ㅋㅋ
    12.08.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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