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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스포)(BGM)군단의심장 짧고 굵은 스토리 만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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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684 | 댓글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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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약빤퀄리티. 군단진화에 매우 효율적임. 여왕님을 위해. 더 많은 약빤 만화. 시급히 필요함.
13.03.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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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뭔진 모르겠지만 이해된다
13.03.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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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 운하 잘 파게 생겼는데요? 먹방도 잘 찍을 듯.
13.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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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큐베선생님의 계'약'을 빨고있습니다
13.03.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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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스크
13.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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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겠지만 이해된다
13.03.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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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위대한 의지가..(ry | 13.03.20 16:5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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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큐베선생님의 계'약'을 빨고있습니다 | 13.03.20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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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3.03.20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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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단체로 빠는 약이 있는게 아니라 생활속의 음식,계약으로 인하여 이렇게 됀겁니다ㅎㅎ | 13.03.20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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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처럼 간접흡약을 하는경우도 있지요 지금은 약을 안빨려고 하고있지만요.. 카쿠로씨가 나한테 억지로 계약을 먹이지 않아야할텐데... | 13.03.20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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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뉘신데 저를 찾으시나 | 13.03.20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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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베지밀B 라는 물질이 있었죠 | 13.03.20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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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
13.03.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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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주 차는걸 레이너가 했으면 ㅋㅋㅋ
13.03.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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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저글링한테 관강당한당 ㅜ.ㅜ
13.03.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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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의 헥토파스칼 킥!
13.03.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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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완료
13.03.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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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크 ㅋㅋㅋㅋ
13.03.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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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ㅋ | 13.03.20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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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 13.03.20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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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 양키가 만든 저글링 팬만화 ㅋㅋㅋㅋ
13.03.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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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투브 구독해두고 매화 나올때마다 즉각 즉가 보고 있는데, 저글링, 질럿, 마린이 겁나 귀여워요 ㅋㅋㅋ 특히 저글링 한마리 키우고 싶음 | 13.03.20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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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캐나다인 | 13.03.20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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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13.03.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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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얼마나 빤거얔ㅋㅋㅋ시ㅂㄻ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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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 운하 잘 파게 생겼는데요? 먹방도 잘 찍을 듯.
13.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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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스크 | 13.03.20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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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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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았어
13.03.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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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잘그린 그림과 적절한 병맛이다~
13.03.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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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게 없엌 ㅋㅋㅋㅋ
13.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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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퀄리티. 군단진화에 매우 효율적임. 여왕님을 위해. 더 많은 약빤 만화. 시급히 필요함.
13.03.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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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포스 너무 무섭다...
13.03.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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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인간은 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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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겈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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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bot! 저글링
13.03.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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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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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만화를 그린거야...? "약을 빨았어...짐..."
13.03.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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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13.03.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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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떄문에 벗어날수가 ㅇ벗다..
13.03.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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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을 얼마나 빤곀ㅋ
13.03.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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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이해가안되서 네타도안되넹ㅋ
13.03.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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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 속에 내가 있다니...
13.03.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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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 귀요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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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하면서 제일 이해가 안갔던게 쓰기만하면 일대의 저그를 죄다 쓸어버릴수 있는 유물을 고작 캐리건 한놈 조지는데 사용하려다가 그거마저 실패하고 맹스크 뒤지는거... 마지막미션 전미션에서 저그가 오기만 하면 분해되는 걸 만들 능력이 있으면 유물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서 그냥 유물 한번쓰고 코랄에 몰린 저그들 쓸어버리면 그만 아닌가??
13.03.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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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정도의 여력도 시간도 없었다는게 문제겠죠. | 13.03.20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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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물 만든 건 레이너지 맹스크가 아님. 그리고 그 젤나가 유물 개량 시킨 건 레이너 특공대의 이곤 스텟먼과 로리 스완. | 13.03.20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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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애시당초 자유의 날개에서 캐리건과 저그를 한번에 날려버린 유물은 스탯먼과 스완 그리고 발레리안이 이끄는 뫼비우스 재단의 합작품입니다. 물론 뫼비우스 재단이 발레리안이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아버지인 멩스크가 뫼비우스재단을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할까요?? 그리고 자유의 날개 시점부터 멩스크는 뫼비우스의 나루드박사를 내세워서 혼종연구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군단의 심장 미션중 스카이거 연구소에서는 대놓고 혼종 연구시설에서 혼종들이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가 나오고요. 게다가 "하늘에서 죽음이" 미션에 나오는 사이오닉 파괴장치를 보면 유물을 더 강력하게 개량할 여력과 시간이 없었다는 소리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 13.03.20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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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맹스크가 유물을 얻고 한 3~4년 지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기간이 엄청 짧습니다 소설 플레시 포인트에서 나루드박사의 계략으로 유물을 빼앗기게 된거고 거기다 유물 에너지는 아몬 부활하는데 쓴걸로 짐작되구요 그뒤에 맹스크가 유물을 손에 넣었겠지요 그 기간이 4주입니다 공돌이들이 신도 아니고... 시간상으로 연구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캐리건이 나중에 연구실을 박살냈으며 유물을 다루는 전문기술자가 과연 있었을까 싶습니다 전혀 문제될거 없었다고 생각되는데요 | 13.03.2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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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따지면 자유의 날개에서 유물을 전부 획득한뒤, 차행성에 쳐들어가서 캐리건에게 유물을 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마도 길어야 1주일 남짓일걸요. 게다가 히페리온이나 뫼비우스재단이나 모두 유물을 그전부터 가지고있으면서 계속 연구를 했었나요? 스완과 스탯먼 + 뫼비우스재단 연구자들은 난생 처음보는 유물을, 그정도밖에 안되는 시간으로 캐리건에게 사용할수 있도록 개량한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멩스크는 이미 혼종을 여러마리 두면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혼종을 여러마리두고 연구를 할 정도의 재력과 설비, 연구진들까지 갖추고 있는데 실력은 좋다지만 고작 1개 함선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와 연구자 + 뫼비우스 재단연구진들보다 못할까요? 오히려 스완,스탯먼 + 뫼비우스재단 연구자들보다 빠르면 더 빨랐지 더 느리지는 않을걸요. | 13.03.21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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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물의 애너지가 아몬에게 간것으로 추정되는것은 사실이지만, 유물이 가지고 있던 애너지가 전부 뽑혀서 아몬에게 전해진게 아니라, 유물을 사용해서 캐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리면서 캐리건에게 분리된 잉여 사이오닉애너지들이 아몬에게 전해진겁니다. 유물이 가지고 있는 애너지가 죄다 뽑혀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투코프와 캐리건의 대화에서 캐리건이 인간으로 되돌아갔을때 캐리건이 가지고있었던 사이오닉 애너지가 아몬에게 흘러들어갔을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단, 거기서도 유물이 가지고 있던 애너지 자체가 아몬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안나옵니다] | 13.03.21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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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맹스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아니 악당의 기본적인 교활함을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본래 전략에서도 상대방이 승리를 확신할 때쯤에 뒤통수를 치는 것이 가장 통쾌하지요. 그래서 캐리건도 정작 사이오닉 파괴장치를 파괴하면서도 계속 의심했던 것이고요. 그리고 그것은 캐리건이 맹스크에게 오고 나서 의심이 풀렸을때 맹스크가 뒤통수를 친 겁니다. | 13.03.31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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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강하게 연구하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셨는데 맹스크는 그 반대를 생각한 것 같군요. 지속적으로 유물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자유의 날개에서도 유물은 한번 쓰면 일정기간 동안 다시 충전해야합니다. 그것을 맹스크는 좀더 오래쓸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결국 소규모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라는 개념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군심에 나오는 유물이고요. 그것을 캐리건이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이고요. 캐리건 만랩 찍으면 사이오닉이 12등급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이오닉을 가졌기에 그 정도밖에 유물이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요 | 13.03.31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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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스크는 알고 있었습니다. 상대가 캐리건이라는 사실을, 그가 진심으로 나온다면 유물의 약점을 파악하고 충전기간동안 총공격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맹스크는 캐리건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 즉 자신과 만나는 순간을 노린 것입니다. 캐리건만 죽으면 군단은 오합지졸이 되기 때문이죠. 그것을 레이너가 망친 것이고요. 저도 차라리 그것이 낫다고 보거든요. 마지막 순간, 상대방이 방심하는 순간 최강의 병기를 꺼낸다. 오히려 그것을 보고서 저는 맹스크가 아! 과연 캐리건이 인정한 사나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13.03.31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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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 그리고 한 가지 이유를 덧붙이자면, 저그 군단을 처리하려고 유물을 써버리면 케리건도 그 존재를 알아버릴테고 결국 그 말은 케리건을 죽이기 힘들어진단 말이죠. 그렇다면 차라리 케리건을 바로 자신의 앞까지 끌여들여 확실히 끔살하는게 낫죠. 윗님 말씀대로 케리건 없는 군단은 머리 없는 몸통이니...물론 그 와중에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겠지만, 발레리안 멩스크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멩스크는 칼날여왕을 잡기 위해서라면 자기 자식도 희생시킬 놈'입니다. 자기 자식도 희생시키는데 하물며 남의 자식이나 아버지쯤이야... | 13.04.17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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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그 계획은 성공할 뻔했습니다. 레이너의 훼방만 없었다면... | 13.04.17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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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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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전 잙가.. 계'약' 많이준닭.. 데하카.... 계'약' 따른다...
13.03.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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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해했다!
13.03.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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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투코프를 빼시나요 ㅠㅠ
13.03.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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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네
13.03.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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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헠ㅋㅋㅋㅋㅋ
13.03.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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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ㅋㅋㅋ 고작 몇컷으로 핵심 다 간추리면서 재밌게 설명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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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가업성 ㅠ
13.03.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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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보면 더이상 캠패인 안해두 되겠다
13.03.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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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쩔어
13.03.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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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잘그리시네요
13.03.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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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금도 흥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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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확 약빨았는데 브금까지 약을 빨아서 버틸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
13.03.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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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부터 박고 부와앙
13.03.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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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ㅋㅋㅋㅋㅋㅋ
13.03.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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