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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피를 마시는 새] '아홉명의 부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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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71005 | 댓글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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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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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레콘 개무섭 ㅠㅠ 물, 존나 많은 물이 필요하다...!
14.09.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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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벌.. 치킨이 이렇게 무서워 보이긴 처음이다..
14.09.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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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피마새를 이런 고퀄만화로 볼 수 있을 줄이야 ㅊㅊㅊㅊ
14.09.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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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총보다 무서운걸 다루는 레콘이 나온다는게 함정. '무차별 학살'이라고...
14.09.0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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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냅:눈마새에 핸드캐논 설계도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14.09.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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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빵
14.09.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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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피마새를 이런 고퀄만화로 볼 수 있을 줄이야 ㅊㅊㅊㅊ
14.09.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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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네요
14.09.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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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
14.09.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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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카미카제는 미친짓이고 | 14.09.04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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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저 먼치킨들
14.09.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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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이 명장면을 만화로 보게 되다니ㅠㅠ
14.09.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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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머릿속으로 상상할때도 끔찍했는데 만화로 보니 더하네요...
14.09.0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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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동은 제 닉이 설명해줄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4.09.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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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천경유수님 ㅠㅠㅠㅠㅠ 영도님 소설은 2차 창작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자급자족 중..) | 14.09.04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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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진짜 먼치킨...어? 치킨 맞잖아
14.09.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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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개무섭 ㅠㅠ 물, 존나 많은 물이 필요하다...!
14.09.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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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뿌리면 또 그 뒷감당이 ㄷㄷ.. 편하게(?) 죽여줄때 가는게 나을지도 모름 | 14.09.05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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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느님 ...........
14.09.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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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이 체고시다
14.09.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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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벌.. 치킨이 이렇게 무서워 보이긴 처음이다..
14.09.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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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이 너무약하고 맛있어보이게 나왔군요
14.09.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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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셨지만 확실히 저정도도 약하긴 하죠...ㅋㅋ | 14.10.07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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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존내 맛있겠... 아니 멋있네요.
14.09.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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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건 뭐죠. 피를 마시는새가 갑자기 읽고싶어짐.
14.09.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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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끓는 기름으로 처리하는 건 불가한가..? 바삭하게 튀겨지면 전력상승할거같은데..
14.09.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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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오! 정답에 근접하셨습니다 | 14.09.04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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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댓글을 달아보자면 하늘누리에서 끓는 기름을 부어봤자 내려오기전에 이미 다 식어버리죠. 기름이 식지 않을 높이에선 레콘이 점프해서 처리해버리면 끝; | 14.09.24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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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과 아실이 보고 싶네요.
14.09.0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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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과 아실의 닉네임은 후치와 제미니 | 14.09.04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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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엄청 몰입했네요. 레콘이 제 눈앞에 있는듯 했어요
14.09.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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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햇
14.09.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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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폭력이 레콘이라죠... 본편 실무력은 도깨비가 레콘보다 강하지만 그걸 도깨비가 쓸리가없으니..
14.09.0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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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런걸 보면 볼 수록 인간이 총을 만든건 인류의 혁명이라고 느껴짐.
14.09.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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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총보다 무서운걸 다루는 레콘이 나온다는게 함정. '무차별 학살'이라고... | 14.09.04 0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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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냅:눈마새에 핸드캐논 설계도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 14.09.04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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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학살이 전방위 공격하는 무기였던가....그리고 한번 쓰면 다 회수해야되는.... | 14.09.28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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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볼때도 이 장면 머릿속에서 상상하면서 만화나 다른 매체로 만들어지면 어떻게 표현될까 항상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염원을 풀게 되었네요. 잘 봤습니다.
14.09.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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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장면을 그릴 생각은 없으신가요?
14.09.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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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장면인대
14.09.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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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요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좀 웃길려나요?
14.09.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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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콘 개사기
14.09.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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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9부위면 다리 2 날개 2 닭가슴살 1 닭봉 ?? 그런대 진짜 1만레콘이면 개사기전력인데...
14.09.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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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는 중위 대위 같은 군대 계급임... 몸의 부위를 말하는게 아니라 저 레콘 덩어리에 맨 처음 목숨을 걸고 달려든 9명의 부위들을 말하는 거임 ㅠㅠ | 14.09.24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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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님, 농담 댓글에 너무 진지하셨;;;; | 14.09.24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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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돋네요 잘보고갑니다
14.09.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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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킨치킨하는데 저거 딱딱하고 냄새나서 못먹습니다
14.09.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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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발케네군 학살씬도...
14.09.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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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14.09.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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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이후로 이분 작품은 안 읽어봤는데 저 닭 (...) 이 그냥 큰게 아닌가 보죠?;
14.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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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월드에서 드래곤같은 신급 종족을 제외하고, 말그대로 인종 자체가 "전투병기"입니다. 종족 이름이 레콘인데, 위키나 그런데서 찾아보시면 아군일땐 든든하지만 정반대로 적이 되면 같은 레콘이 아닌 이상 어떤 종족도 죽음을 면하지 못할 정도이죠. 그런게 지금 극중에서 "만"명이 몰려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14.09.04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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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위키 펌, 어른이 된 레콘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숙원으로 삼아 노력하거나, 신부 탐색에 매진하는데, 이 사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대륙의 북쪽 끝에 있는 최후의 대장간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받는다. 이 무기는 무기를 받은 레콘만이 사용하며, 타인이 사용하거나 만지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무기는 최후의 대장간의 별빛로에서 별빛을 받아 제련되는 별철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지상에 돌아다니는 무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내구도를 지녀서, 수십 년은 물론 수백 년을 사용하여도 손상되지 않는다. 타고난 전사인 레콘의 성질은 오만한 개인주의자로 압축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좇고 있는 숙원 이외의 일에 별다른 관심을 쏟지 않기 때문에 붙여지는 말이다. 실제로 1차 대확장 전쟁 기간 동안에도 레콘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자신의 숙원만을 좇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한 레콘들이 일련의 사건으로 집단을 이루게 되고 저 사단이 나게 됩니다. | 14.09.04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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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로 치면 샌슨급 전사들이 무더기로 몰려오는 건가요.... .....우와, 저걸 어떻게 막아; | 14.09.04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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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의 신체능력이 얼마인가 하면, 다른곳보다 유달리 높은 성벽을 가진 자보로라는 도시를 두고 티나한은 '저런건 한발로도 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비병들은 문으로 들어온 티나한을 두고 '상식이 있으신 분이시네. 다른 레콘들은 다들 성벽을 그냥 뛰어넘는데. 아 물론 그게 당신들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성벽 쌓은 우리에겐 그게 참...'할 정도. 그게 레콘입니다. | 14.09.04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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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를 읽어보셨다니 이정도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드라의 샌슨이 OPG를 끼고 외형 포맷을 닭으로 설정한 종족? ...써놓고 보니 그냥 오우거에서 대가리만 닭으로 바꿔놓으면 되겠네요. | 14.09.04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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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콘이 작중에서 보여주는 힘과 속도는 오우거를 따위로 여길 거 같은 수준이라... 드라 세계관에 나왔다면 드래곤 사냥을 숙원으로 삼은 레콘들이 전리품들을 마구 팔아댈 거 같습니다. 무진장 죽어나가긴 하겠지만, 레콘이라면 혼자서 드래곤을 잡아도 이상하진 않거든요. | 14.09.04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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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했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읽어봐야할듯 | 14.09.04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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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한 레콘의 행동양식에 따르면 레콘이 비를 피하는 아주 정석적이고 우아한 방법은 거대한 바위'들'에 주먹 한방으로 크고 아름다운 구멍을 뚫어 비가 새지 않는데다 여럿이서 들어갈 수 있는 '동굴'을 제작해 비를 피하는겁니다. | 14.09.04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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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의 특징중 하나가 무리를 이루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는건데. 군단. 내가 군단이다. | 14.09.04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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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슨이 쎄긴 하지만 레콘 앞에서면 한방에 사망... | 14.09.04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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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에 대한 관용구가 있죠. '바위를 부수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그들의 주먹은 문자 그대로 바위를 부수고 점프를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며 달리기는 말 정도 속도. 아니, 더 빠르던가? | 14.09.04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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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 양팔 잡고 좌우로 당기면 인간 찢어짐 | 14.09.05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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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하신 부분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말씀 좀 드리자면.. 테룸 하장군이 창에 꿰어서 꼬치놀이 한 병사는 제국군이 아닌 발케네 병사였습니다. 물론 따로 각색하신 부분이라면 괜히 태클건거 같아 죄송.... 그나저나 역시 이 대목에서 이를 모를 수전사의 비통한 절규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부위님 가신다!!"
14.09.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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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봤습니다. 다시금 피마새를 읽고 싶게 만드는 팬픽이네요.
14.09.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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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명의 부위는 소설 내에서는 딱 한명이 몸이 두동강난 채로 하늘로 튕겨나간 것 말고는 '어떻게 죽었는지 확인되지도 않았다' 할 정도로 순식간에 쓸려나갔죠. 파도에 휩쓸리듯 사라졌다고.
14.09.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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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티라노의 후손들
14.09.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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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난다
14.09.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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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양학이네
14.09.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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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나오는 전투종족이 나가랑 저 닭대가리랑 도깨비였나.... 물론 전투력은 도깨비->닭대가리->나가순서....
14.09.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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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도깨비불이 사긴데 멘탈이 쓰레기라..... | 14.09.04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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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 한다기 보단 레콘이 물을 무서워 하듯 피를 무서워 하는것 아니었나요 | 14.09.05 0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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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시우쇠가 강신돼는 도깨비를 찾는 방법도 피를 마시게 하는거였던걸로 기억하고 작중에서 두억시니들이 몰려오는걸 태우는 것도 피를 보이겠다고 협박을 당해 몰살시킨것으로 기억합니다...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단순히 피를보고 미치는게 무서워서 싸우지도 않고 두루뭉실해진 쿠크다스 멘탈아닐까요 | 14.09.05 0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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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모습을 한 나무 조각을 태우는 것조차도 도깨비는 힘들어한다, 라고 나옵니다. 그냥 무언가를 죽이는걸 극도로 꺼리는 것. | 15.08.05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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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무서워 하는 것과 별개로 인정이 많은 종족인게 맞습니다. 시우쇠와 다른 도깨비의 차이는 시우쇠는 나가를 땔감취급하지만 일반 도깨비는 나가모양을 한 목상도 못태울거라 했었죠. | 15.10.29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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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 이야기는 완전 반대로 기억하신게 외려 안 태웁니다. 안 태워서 티나한이나 케이건에게 미안해하죠. 비형이 그들의 슬픔과 분노가 느껴져 태울 수 없었다고 하자 케이건이 그럼 당신이 죽소. 그래서 당신의 신은 도깨비에게 죽어도 죽지 않는 목숨을 줬나보오라고 합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고 인정이 많은게 맞습니다. | 15.10.29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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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드는 의문점이 왜 무기를 들고있는 레콘이 얼마 없죠? 물론 무기를 휘두르긴 커녕 달리기만으로도 충분히 학살할수는 있지만 일단 무기를 받은 레콘들인데 왜 무기를 안들고있는지 궁금해요 약간의 각색을 하셨다지만 레콘이 무기를 안들고있다는건 사람으로치면 머리에 피도안마른 꼬마들이란건데.....
14.09.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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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이라서? | 14.09.04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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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들 정도로 성숙한 레콘이라면 제국군이거나 제 할일 하고 있겠지요 최후의 대장간 가는 길도중에 고용되거나 뭄토같은 레콘이 늘기 시작했나보지요 | 14.09.04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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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이겠죠. 그리고 솔직히 레콘 눈에 저렇게 인간들이 달려들어봤자 무기 필요없이 맨몸으로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고 판단한 레콘들도 있을지도 모르구요.. 결국 묘사에 따른 개인의 이해 차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 14.09.04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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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대장간에서 거병을 받은 레콘들은 늙은이라고 불립니다 이 시대에는 양산형 별철 단검을 사용하는 레콘들이 많죠. 더이상 최후의 대장간에서 개인만을 위한 무기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 14.09.04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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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이겠죵..무기를 안든 레콘은 꼬마랑 노인네 뿐이죠 레콘은 죽거나 납병하기 전까지는 결코 무기를 놓지 않습니다. | 14.09.05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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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케네에서 최후의 대장간으로 단검 몇만개를 주문했죠. 그게 도착해서 사용한거로 여겨집니다. | 14.09.30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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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속 대륙안에서 최북단의 최후의 대장간으로 가려면 발케네를 지나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레콘들이 최후의 대장간에서 거병을 받아오거나 할때 발케네에서 레콘병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숙원추구 기반자금을 모으거나 할셈으로 거기에 입대하죠.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양산형 별철단검은 없습니다. 최후의 대장간에선 여전히 개인들을 위한 별철 거병을 만들어주지만 레콘들이 변해서 그냥 일반철로 만든 양산형 무기를 사서쓰기도 하는거죠. 말씀하신 양산형 레콘용 단검은 발케네에서 레콘병사들을 무장시키기 위해 대량으로 주문생산한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 14.10.07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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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Unknown
7년이 넘은 댓글이긴 한데 해당 장면에서 나오는 시간대에선 아직 대량주문한 무구가 도착하진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직접적으로 언급이 나오거든요. | 21.09.05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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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3m짜리 닭대가리들이 만명씩 떼거리로 달려올거 생각하니 그저 소오름.
14.09.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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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09.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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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ㅠㅠㅠ이 면 보고 진짜ㅠㅠㅠ소름ㅠㅠㅠㅠ성채 매장자에 이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던 장면이었지요...."부위님 가신다!"
14.09.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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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매장자 정우 ㅋㅋㅋㅋㅋㅋㅋ | 14.09.04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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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위협해야지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
14.09.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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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가까이 하는 괴물 닭들.
14.09.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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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다 닭대가리들아!
14.09.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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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별철 아닙니다.. 별철은 레콘 개인들의 거병제작에만 사용되구요. 말씀하신 것들은 모두 그냥 일반철로 만들어지죠.. | 14.10.07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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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에서 가장 인상에 남던장면이었는데 말이죠 (나머지는 사라말이 제국군에게 돌진하는 장면하고 지멘이 물 건너가는장면등등 수도 없이 많은게 문제) 이렇게 고퀄로 보다니!!!
14.09.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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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 작품들이 2차 창작이 없는 이유는 이영도 작가님이 자주 말하시듯이 상상에 맡기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인물관을 고정 시켜버리기에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실은 저도 레콘을 저런 닭이라고 생각은 안 해봤음...
14.09.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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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마새 피마새에서는 워낙에 명장면들이 많아서 뭐 하나 꼽기가 힘들지 않나요.
14.09.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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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개인주의자가 되어있지 않은 레콘은 자연재해 그 이상의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라는 표현이 적절하군요
14.09.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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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정우 그래주세요 제발 ㅠㅠ 정우우우우우 정우우우 기계새랑 담호하는 정우그려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9.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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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퍼가도 될까요? 출처랑 작성자는 반드시 표기할게요. | 14.09.04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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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러세용! | 14.09.04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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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그려질 줄이야...피마새 9번째 정독 시작해볼까..
14.09.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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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면, 너희 사람들은 600조의 개체가 죽을 때까지도 존재할 수 있다." 이 장면도 보고 싶네요.
14.09.0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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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피마새는 개인적으로 전쟁에 대한 묘사가 엄청나서 좋아합니다. 특히 눈마새보다 피마새가 잔혹성 같은 면은 더하죠. 기병대 돌진할 때나 눈마새에서 시우쇠 등장할 때 정말 질질 싸면서 봤는데ㅠㅠ
14.09.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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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반지의 제왕처럼 영화화를 바라봅니다. ...생각만해도 지리겠네.
14.09.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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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눈마새 피마새 만화그리기 시작하면서 다른것도 만들어주시길 기대중...ㄷㄷㄷㄷ
14.09.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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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님 첫화부터 다 그려주심 안되겠삼/???? 팬티 젖음......
14.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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