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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언더테일] 프리스크의 의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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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바로 덤디덤님을 말하는겁니다 여러분!!
16.03.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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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 개소리 집어쳐요! 무슨 님을 만난다는 겁니까?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거짓으로 속여오고 우롱한 여러분들을 단죄하러 왔습니다. 저, 토리엘입니다!
16.03.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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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염소야!!
16.03.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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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다인:야이 의지노무새@들이 이것은 블라스터여! 다치기싫으면 꼼짝을 말라고! 에잇!
16.03.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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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라면 자비를 베풀었다는 것 뿐이다! 덤디덤! 너는 꽃밭 속에 숨었지만 말이다!
16.03.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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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바로 덤디덤님을 말하는겁니다 여러분!!
16.03.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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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 개소리 집어쳐요! 무슨 님을 만난다는 겁니까?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거짓으로 속여오고 우롱한 여러분들을 단죄하러 왔습니다. 저, 토리엘입니다! | 16.03.08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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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염소야!! | 16.03.08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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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다인:야이 의지노무새@들이 이것은 블라스터여! 다치기싫으면 꼼짝을 말라고! 에잇! | 16.03.08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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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엑! | 16.03.08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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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8)!!!!!!!!!!!!!!!!!!!!!!!!!!!!! 에엑따! (대모님 도주) | 16.03.08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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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심하세요. 여긴 친절의 알갱이 안입니다. | 16.03.08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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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 : 내 가슴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오? | 16.03.08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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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구만 대모,나 죽순이야. 왜왔는지알겠나? | 16.03.08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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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들 이러시오? 내가 뭘 어쨌다고! | 16.03.08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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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겠쏘! 닷씨는 안하겠쏘! | 16.03.08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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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절벽이라니! 180도라니!! | 16.03.08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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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프로토스는 생명공학이 후달려서 불구된 전사들은 용기병으로 만들고 특정부위는 복원하지 못합니다 역시 선조가 짱인듯 | 16.03.08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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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자비버튼에 맞았어요. 당신은 이제 불살을 할수없습니다. | 16.03.0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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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보다가 이거보고 '골'빠지게 웃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3.08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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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궁 과학자 AAAAAㅏ아알피스다. 앞으로 한 번만 더 몰살을 논하면 플라위로 만들어버리겠다 | 16.03.08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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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 야 이 인간놈들의 새X들아! 너희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내 애완동물을 몰고다가 느그들 머리통을 다 밀어버릴 거야! | 16.03.08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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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괴물을 이어줄 의지의 프리스크. 의지합니다.
16.03.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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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라면 자비를 베풀었다는 것 뿐이다! 덤디덤! 너는 꽃밭 속에 숨었지만 말이다!
16.03.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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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라....!!! (자비버튼 찍는 소리) 당장 네 죄값을 치르게 해 주마!! | 16.03.08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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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켓 저 로켓아니에요... 사진담는 로켓이라구요 ㅠ
16.03.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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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번째 아이가 인간을 몰살시킬 작정을 세운 게 미사일"로켓"을 갖게 된 이후라는 말이... | 16.03.08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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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본'의 아니게 그만... | 16.03.08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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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평화를. "개소리 집어쳐!! 우린 엘더와 하나다...!" (난데없이 어드벤트가 난입해서 소동을 벌입니다!!!)
16.03.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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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2 나오면 용사가 인간에게 환멸을 느낀 마왕 프리스크를 처치하러 가는 얘기가 나올지도...
16.03.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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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아이를 해친 덤디덤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냅시다!
16.03.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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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7명을 버린 인간들 부터... | 16.03.08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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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만 버려지고 프리스크는 자기 의지로 간거 같은데요? | 16.03.08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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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나시안님 // 이 만화상에 내용으로 덤디덤이 소유한 6명의 아이들 외에 인간이 버린 아이는 차라까지 포함해 7명 이예요. | 16.03.08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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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크: 너희들은 다시 지상으로 갈 수 있어. 인내: 그....래? 정말이야? 용기: 좋아! 그러면 돌아가서..........반길 사람이 없겠지.. 친절: 맞아, 우린 이미 죽었어 프리스크. 끈기: 얘들아, 희망을 잃지마. 우리가 죽었어도 이젠 영원히....... 정의: 참 답답하네. 그냥 말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고결: 정의, 내가 말할게. 프리스크, 우린 널 따라 갈거야. 프리스크: 뭐? 영혼들: 우린 이미 죽었어........프리스크 그러니 우리의 영혼을 가족들에게 좀 전해줘.....우리의 부탁이야..... | 16.03.08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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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의지→미치광이의 붉은빛 의지 하늘색 인내→ 역경과 고난을 버텨낸 하늘빛 인내 주황색 용기→모든 것을 뚫고 나아갈 수 있는 주황빛 용기 파란 고결→ 끝까지 고결을 가진 파란빛 고결 초록 친절→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한 초록빛 친절 보라색 끈기→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끈기를 가진 보라빛 끈기 노란 정의→ 끝까지 자신의 정의를 지행한 노란빛 정의
16.03.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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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크: 모든 것을 바로잡고 이을수 있는 자비를 가진 아이 | 16.03.08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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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덤디덤 욕하지마! 탕!
16.03.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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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톤:느리네요!(총알을 잡으며) | 16.03.08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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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헌터들은 코웃음 치고 전리품이나 갈취할것같은 말이로군요.
16.03.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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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가 가지고 있던 물건은 뭔가요
16.03.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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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하☆트☆로☆켓 | 16.03.08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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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님 여기에 배경bgm His Theme 넣으면 딱어울릴거같아요
16.03.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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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켓을 진짜 그 로켓으로 그려버리셨넼ㅋㅋ
16.03.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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