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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고어 드리무어 - 모든 괴물들의 왕. 보스 몬스터. ATK 999 DEF 999 [GUARD] 나는 항상 인간이 오지 않기만을 바라며 하염없이 인간을 기다려왔지. [GUARD] 이 자리는 내가 원치 않은 것도 강요 받았어. [GUARD] 나의 망설임과 이 자리가 아내를 떠나게 만들었고 [GUARD] 그녀는 나보다도 빨리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GUARD] 그럼에도 나는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렸고. [GUARD] 이건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는 증거겠지. [GUARD] 모두가 죽을 때까지... [GUARD] 또 다시 이 자리가 강요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GUARD] 하지만 이젠 좀 다를 것이다. [GUARD] 이 공격을 마지막으로... 내 망설임은 사라질테니. [GUARD] 나는 모든 괴물들의 왕이자 모든 괴물들의 마지막 의지다. [GUARD] 그대라는 괴물은... 정말 대단하군. 하지만 언제까지고 피할 수 있을까? [꽃밭이 시들어 간다.] ...? 왜...? [아스고어가 동요하고 있다.] [GUARD] [그러나 어딘가 타격을 입은 것 같다.] 어째서 꽃들이... [GUARD] [단 하나의 꽃만이 시들지 않았다. 그 꽃은 유독 커 보인다.] 안 돼... ->행동 ->꽃을 공격 [GUARD] [하지만 아스고어가 가로막았다.] 어떻게 꽃들을 시들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넌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거다. [아스고어의 공격이 거세졌다.] [GUARD] 나조차 처음 다루는 힘을 미리 알고있다는 듯 피하는구나 [GUARD] 하지만 상관 없지. 영원히 피해보거라. [GUARD] ... [아스고어의 움직임이 느려진 것 같다. 하지만 아스고어는 눈치채지 못 한 것 같다.] [GUARD] ... [아스고어는 점점 더 느려지고 있다. 익숙한 향기가 난다. 여태까지 날 쫓아오던.] - 1 - 이게... 대체? [아스고어의 등 뒤에 있던 꽃 한 송이가 아스고어를 휘감았다. 죽인다면 지금이 기회다.] -39235- 무슨 짓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론 지금의 나를 어찌 할 순 없을거다. ......? [아스고어가 그를 휘감은 꽃을 끊어내려 하자 그 꽃의 얼굴에 아스리엘의 얼굴이 나타났다. 아스고어는 꽃을 끊지 못 했다.] 아스리엘...? - 102042 - 어째서... 어째서 지금 네가 여기 있는 것이더냐! [꽃은 아스고어를 더더욱 휘감아 간다.] - 602349 - 아들아... 제발 비켜다오. 내 손으로 너를 죽이고 싶진 않구나. [하지만 꽃은 아스리엘의 얼굴을 유지한채 아스고어를 더욱 휘감았다] - 2949124 - 하... 아스리엘... 정녕 너는 저 인간의 편을 들겠다는 것이냐? [아스고어는 창을 떨어뜨렸다.] - 99999999 - 결국... 나는 마지막까지도 망설임 때문에... 이 힘을 가지고도... 모두를 잃는구나... 토리... 나도 곧 가겠소... 당신이 해준 파이가 먹고 싶구려... 플라위: 봤지? 나는 항상 너의 편이야!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너의 힘이 되어줄게...! 그러니까... 제발 나만큼은 살려 줘!!!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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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 하! 아무리 6개의 영혼을 모아도 나에게는 세이브 로드가 있다고! [아스고어는 창으로 fight 버튼을 박살냈다.] 차라 :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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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차라가 인간이 아니라 괴물로 인식됬다는걸 감안하면 아스고어의 눈 앞에는 못보던 괴물 한마리가 있던것 뿐인데 갑자기 칼빵을 맞은거겠네요... 안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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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개객기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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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만화처럼만 됫어도 쓰레기왕 덤디덤이 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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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만화처럼만 됫어도 쓰레기왕 덤디덤이 되진 않았을텐데... | 16.03.30 2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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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차라가 인간이 아니라 괴물로 인식됬다는걸 감안하면 아스고어의 눈 앞에는 못보던 괴물 한마리가 있던것 뿐인데 갑자기 칼빵을 맞은거겠네요... 안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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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 하! 아무리 6개의 영혼을 모아도 나에게는 세이브 로드가 있다고! [아스고어는 창으로 fight 버튼을 박살냈다.] 차라 :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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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고어 드리무어 - 모든 괴물들의 왕. 보스 몬스터. ATK 999 DEF 999 [GUARD] 나는 항상 인간이 오지 않기만을 바라며 하염없이 인간을 기다려왔지. [GUARD] 이 자리는 내가 원치 않은 것도 강요 받았어. [GUARD] 나의 망설임과 이 자리가 아내를 떠나게 만들었고 [GUARD] 그녀는 나보다도 빨리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GUARD] 그럼에도 나는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렸고. [GUARD] 이건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는 증거겠지. [GUARD] 모두가 죽을 때까지... [GUARD] 또 다시 이 자리가 강요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GUARD] 하지만 이젠 좀 다를 것이다. [GUARD] 이 공격을 마지막으로... 내 망설임은 사라질테니. [GUARD] 나는 모든 괴물들의 왕이자 모든 괴물들의 마지막 의지다. [GUARD] 그대라는 괴물은... 정말 대단하군. 하지만 언제까지고 피할 수 있을까? [꽃밭이 시들어 간다.] ...? 왜...? [아스고어가 동요하고 있다.] [GUARD] [그러나 어딘가 타격을 입은 것 같다.] 어째서 꽃들이... [GUARD] [단 하나의 꽃만이 시들지 않았다. 그 꽃은 유독 커 보인다.] 안 돼... ->행동 ->꽃을 공격 [GUARD] [하지만 아스고어가 가로막았다.] 어떻게 꽃들을 시들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넌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거다. [아스고어의 공격이 거세졌다.] [GUARD] 나조차 처음 다루는 힘을 미리 알고있다는 듯 피하는구나 [GUARD] 하지만 상관 없지. 영원히 피해보거라. [GUARD] ... [아스고어의 움직임이 느려진 것 같다. 하지만 아스고어는 눈치채지 못 한 것 같다.] [GUARD] ... [아스고어는 점점 더 느려지고 있다. 익숙한 향기가 난다. 여태까지 날 쫓아오던.] - 1 - 이게... 대체? [아스고어의 등 뒤에 있던 꽃 한 송이가 아스고어를 휘감았다. 죽인다면 지금이 기회다.] -39235- 무슨 짓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론 지금의 나를 어찌 할 순 없을거다. ......? [아스고어가 그를 휘감은 꽃을 끊어내려 하자 그 꽃의 얼굴에 아스리엘의 얼굴이 나타났다. 아스고어는 꽃을 끊지 못 했다.] 아스리엘...? - 102042 - 어째서... 어째서 지금 네가 여기 있는 것이더냐! [꽃은 아스고어를 더더욱 휘감아 간다.] - 602349 - 아들아... 제발 비켜다오. 내 손으로 너를 죽이고 싶진 않구나. [하지만 꽃은 아스리엘의 얼굴을 유지한채 아스고어를 더욱 휘감았다] - 2949124 - 하... 아스리엘... 정녕 너는 저 인간의 편을 들겠다는 것이냐? [아스고어는 창을 떨어뜨렸다.] - 99999999 - 결국... 나는 마지막까지도 망설임 때문에... 이 힘을 가지고도... 모두를 잃는구나... 토리... 나도 곧 가겠소... 당신이 해준 파이가 먹고 싶구려... 플라위: 봤지? 나는 항상 너의 편이야!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너의 힘이 되어줄게...! 그러니까... 제발 나만큼은 살려 줘!!!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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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개객기로 만들지 마세요. | 16.03.30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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