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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BS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픽시브가 남아있단다 얘야 고통은 영원한 법이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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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니가 태어났을때 온 픽시브의 R-18태그가 너의 이름을 외쳤단다...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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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비에수영감의 기와집에 평소 건전하고 수준높은 그림만을 그린다는 김씨라하는 그림쟁이가 찾아왔다. 이비에수영감은 김씨를 크게 환영하며 자신의 딸인 세미를 소개하며 그림을 그려달라하였다. "내 한번 세미의 초상화를 그려보겠소" 하더니 김씨는 붓툴을 꺼내들어 섬세한 손길로 전자장판위를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김씨의 그림이 점점 완성되어가자 이비에수 영감과 그 집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김씨가 그린 그림은 무려 춘화가 아니던가? 이에 이비에수영감이 깜짝놀라 방방뛰며 따지니 이에 김씨는 이리 답하였다. "이제부터 나타날 쩡졸들을 잡아다 옥에넣으시오." 이리하니 이비에수영감이 깊게 탄복하여 우선 김씨부터 옥에 넣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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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명령이여 semi-반, 어느정도, 후후 그렇군 세미는 반 여성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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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 5월달 집중단속기간이다! 내용을 밝혀라! 루리웹 화백 : 세미 여가부 : 내용은? 루리웹 화백 : 춘화 여가부 : 수위는 지켰겠지? 루리웹 화백 : 그런거 없다. 여가부 : 저녀석을 당장 수감시켜라! 뎅- 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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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명령이여 semi-반, 어느정도, 후후 그렇군 세미는 반 여성이였어 | 14.04.23 0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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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니가 태어났을때 온 픽시브의 R-18태그가 너의 이름을 외쳤단다...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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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BS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픽시브가 남아있단다 얘야 고통은 영원한 법이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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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 5월달 집중단속기간이다! 내용을 밝혀라! 루리웹 화백 : 세미 여가부 : 내용은? 루리웹 화백 : 춘화 여가부 : 수위는 지켰겠지? 루리웹 화백 : 그런거 없다. 여가부 : 저녀석을 당장 수감시켜라! 뎅- 겅 !!! | 14.04.23 0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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