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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LoL; 이렐리아] 꽃잎 흩날리듯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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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이오니아 귀족들은 프로토스 기사단마냥 등짝에 뭐 하나씩 달고 다닌대요
14.11.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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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안무거우세요.... ? 옷은 갈아입으셧으면서 ... 왜... 굳이......
14.11.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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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이오니아 귀족들은 프로토스 기사단마냥 등짝에 뭐 하나씩 달고 다닌대요 | 14.11.22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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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이유로 카르마 역시 등에 장식이 있죠 | 14.11.22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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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이나 명예를 쌓은 자들은 고대의 힘을 받은 장식을 달고다녀요. 카르마는 지위가 백작이라서 조금 더 고풍스러운 것... 이렐리아는 비천어검류의 마지막 계승자라 가문의 영광때문에 부여받은 것이고요 | 14.11.22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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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이 오빠도 없는게!
14.1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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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 : 우리 오빠 데마시아 가 있어! 곧 돌아올 거라고! 르블랑 : 뭐어? 바보야~데마시아가 아니라 그림자 군도겠지. 네 오빠는 내가 죽였어. 그것도 모르냐? | 14.11.22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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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렐리아의 4G가 흩날린다는것이고 그림체를 보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분은 성만게에 아리그림을 올렸던 분이라는 것이다.
14.1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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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4.11.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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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카페! | 14.11.22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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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Better Buff Irelia......
14.11.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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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눈앞에 섬광탄을 던졌어 그것도 아주 커다란걸 말이야 난 그녀석을 잡고싶다구
14.11.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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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 대사가 잘 안보이네요 ㅠㅠ
14.11.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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