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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러브라이브!] 4컷극장 ~하나요 쉐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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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런 벌써 싹이 트기 시작했군.
    15.08.3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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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쌀로 되어 있다. 피는 쌀뜨물이며 마음은 밥솥. 수많은 밥을 지어서도 불패.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단 한번의 성공도 없이. 그녀는 여기에 홀로 승리의 주방에서 밥을 취사한다.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이 몸은 무한한 쌀로 되어있다.
    15.08.3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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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 램지요. 욕이 쌈박하죠.
    15.08.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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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
    15.08.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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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 린, 오랜만에 라면을 만들어봤어~ 린: 이 라면, 뭘로 만든거냐... 하나요: 이래서 눈치빠른애는 싫다니까.
    15.08.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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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 린, 오랜만에 라면을 만들어봤어~ 린: 이 라면, 뭘로 만든거냐... 하나요: 이래서 눈치빠른애는 싫다니까.
    15.08.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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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 | 15.08.31 01:0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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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드립 무슨 드립인가요? 나만 이해못하는가? | 15.08.31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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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 램지요. 욕이 쌈박하죠. | 15.08.31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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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이런 벌써 싹이 트기 시작했군. | 15.08.31 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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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이 하도 넘쳐나서 미국이 이 망할 밥그릇을 침공하려 들겠다! | 15.08.31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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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고기는 너무 덜익어서 실력있는 수의사가 오면 다시 살릴수도 있겠다 | 15.08.31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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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의 표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봐 쌀국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15.08.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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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 뚝배기!
    15.08.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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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초밥은 초밥이란 점을 살리기 위해서 위에 올린 밥은 일부러 설익혔다고 합니다.
    15.08.3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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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가 좋아하는 두 종류의 쌀을 각각 밥을 지어서 포게 놓았다고 합니다. | 15.08.31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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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전부 라멘에 말아먹는다냐!!!
    15.08.3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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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덮밥이랑 밥초밥은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15.08.3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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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쌀로 되어 있다. 피는 쌀뜨물이며 마음은 밥솥. 수많은 밥을 지어서도 불패.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단 한번의 성공도 없이. 그녀는 여기에 홀로 승리의 주방에서 밥을 취사한다.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이 몸은 무한한 쌀로 되어있다.
    15.08.3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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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의 밥제 | 15.08.31 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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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리츠구 밥로 세이밥 보르그 박사님 밥쳐 밥서커 란사 | 15.08.31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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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류를 잡곡밥으로 하면 될거같은데? 콩이라던가...아니 그런건 사도다!!카요찡은 순수밥을 원해
    15.08.3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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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밥이 기립하여 큰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15.08.3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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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 난 니가 밥맛이야
    15.08.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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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자네는 빵맛이란 말인가.. | 15.08.31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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