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는 페르세우스를 말하는 거지.....? 라이더의 이야기는 그 녀석도 희생자까지는 아니라도 속은 쪽인 느낌이지만?"
"....예. 그렇네요. 그도 신들에게 속아넘어 간 한 사람이겠죠.
어쨌든, 그 시점의 그는 저에게 있어 모기 정도였으니까요.
동정의 여지는 있고, 증오를 향할 정도도 아닙니다만...."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훗날 훌륭한 인물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입니다."
"흐-응.....어떤 녀석이었지, 페르세우스는."
"그렇네요....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말하면...." 떠올리려는 듯이 골똘히 생각하는 라이더.
대답은 곧 떠올랐는가.
라이더 스스로, 놀란 것처럼 얼굴을 들어. "한 마디로 말해, 성공한 신지입니다."
"..........." 아.....엄청나게 명확한 이미지가 떠올랐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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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 이스칸달의 참전은 마테리얼책에 예언되고 있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어느 클래스를 나누어줄까만이 과제였습니다.
알랙산더 대왕의 일화로부터 캐릭터의 방향성을 굳힌 다음은,
그 돋보이게 하는 역으로서 마스터의 퍼스널러티를 정한 것입니다만,
설마 그 결과, 웨이버와 같이 맛있는 활약을 해 주는 캐릭터가 탄생해 버린다고는.
당초는 "미워할 수 없는 신지"정도의 의도 밖에 없었었지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 타입문 백과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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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마법사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서 수대에 걸친 염원을 이룰 기대를
받았지만 마력이 없어 삐뚤어진 아이입니다...
넘 미워하지 마세요. 머 사쿠라와 라이더를 가져간 이상 쉽지 않을테지만.....
페르세우스 = 성공한 신지
웨이버 벨벳 = 미워할수 없는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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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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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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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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