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토크쇼 참가자가 올린 거네요.
조금 지났지만 이제서야 무슨 내용 나왔었나 찾아봤습니다.
1. 5년뒤가 아닌 15년 뒤로 하자는 안이 나왔지만
에바에서 이미 14년 뒤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각하 ㅋㅋㅋ
우리는 20대 후반의 치사키를 볼수도 있었군요...
2. 미네기시와 미우나는 이어지지 않는다 라고 감독이 선을 그엇다네요 ㅋㅋ
불쌍한 미네기시...
3. 미우나는 첫사랑을 포기한 모양
그동안 2ch에서도 미우나가 마나카를 이름으로 부른것 등등을 들며 히카리를 포기하지 않은것 같다라는 말 많았는데
일단 스텝이 포기했다는 식으로 언급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히카리x마나카는 확실히 하고 싶었다는 말도 있었다고.
4. 토크쇼 참가자는 반정도는 여성이었다네요.
5. 츠무구는 여성 스텝들에게 특히 2쿨 들어서 인기가 없었답니다.
가장 여자에게 어필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6. 해신님 아이가 왜 마나카, 히카리였냐에 대해선
새로운 캐릭터 그리기도 좀 그랬고, 해신의 후손이 현재 바다마을 사람들이라는걸 표현하기 위해서였다고
7. 초기 PV는 거의 캐릭터 디자인만 나온상태로 만들었음.
감독은 히로인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전개를 원했고 오카다 마리는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는데
최종적으론 감독쪽의 안으로 나온듯
8. 스텝들도 2쿨들어서 인기가 붙은걸 느꼈던 모양. 1월 이후로 BD가 발매됬으면 좋았을거란 언급도 있었다고
9. 시청자들의 여론을 보고 최종화의 내용을 바꿀수도 있었지만 바꾸지 않았음
이 뒤론 여담인데 스레에서는 아직도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가 많네요.
그냥 바다 학교 교복입고 데이트하는거라는 쪽이랑
각도나 교각 상태 이런거 가져오면서 사실 5년전 시점이고,
5년전 그런 사건이 없었다면 있었을 상상이라는 소리도 있고요.
그리고 코믹스판은 지금도 계속 나오는중인데 어나더 예를 들며 원작과 다른 결말이 날수도 있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런건 두고 봐야겠죠.
(IP보기클릭).***.***
상황에 따라서는 미우나 엔딩으로 갔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미우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마나카 루트가 내용상으로는 가장 적절했던 건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IP보기클릭).***.***
미네기시랑 이어지지도 않는다고 선을 그은거보고 미우나는 시청자의 것으로 남겨둔거 아니냔 소리도 있긴 하더군요 ㅎㅎ 코믹스판은 또 어떤 결말이 날진 지켜봐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
半分くらい女客だった あと、2クール目の紡は女性スタッフに大不評だとか やっぱり紡の女人気って嘘なんだよな 스레엔 뭐 이렇게 올라와있고 사람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더라고요.
(IP보기클릭).***.***
미우나 엔딩으로 가려면 스토리의 판을 새로 짜야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히카리가 미우나의 마음을 눈치채는 부분을 더 끌어왔어야 했는데 그러자니 마나카랑 관련된 행적을 싹 다 뜯어고쳐야 하니까요.
(IP보기클릭).***.***
결국 미우나의 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나버렸군요......슬프네요 작중 주요인물중 유일한 솔로엔딩이라니..제가 가져가고 싶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결국 미우나의 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나버렸군요......슬프네요 작중 주요인물중 유일한 솔로엔딩이라니..제가 가져가고 싶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상황에 따라서는 미우나 엔딩으로 갔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미우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마나카 루트가 내용상으로는 가장 적절했던 건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IP보기클릭).***.***
미우나 엔딩으로 가려면 스토리의 판을 새로 짜야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히카리가 미우나의 마음을 눈치채는 부분을 더 끌어왔어야 했는데 그러자니 마나카랑 관련된 행적을 싹 다 뜯어고쳐야 하니까요. | 14.04.22 20:53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