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은, 기적조차 만들어낼 수 있다.
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소설에서는 이 기적을 완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콜로니 레이저를 막아내는 '기적'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는데에 비해.
애니메이션판은 까고 말해서 뭐만 있으면 바나지가
으아아아!! 유니코오오오오옹오옹!!!!!!
해버리면 유니콘이 두눈 번뜩! 하더니 그냥 다 해주셔서 [....]
다른 건담 시리즈는 물론이거니와 소설판 유니콘에 비해서도 '인간의 가능성이 만들어내는 기적. 그 위대함'
이라는 느낌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게 최악의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처음엔 뭐 라라아 귀신에 샤아 귀신이 나오네 어쩌네 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판했었는데
마음을 식히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니 '씨풋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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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콩콩 기적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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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인간의 가능성이라기 보단. 유니콘이라는 신이 버나지의 의지를 이루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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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이 극장판 Z건담처럼 평행세계면 차라리 말을 안해요. 엄밀히 정사인 주제에 결말만 보면 무슨 비우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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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이 극장판 Z건담처럼 평행세계면 차라리 말을 안해요. 엄밀히 정사인 주제에 결말만 보면 무슨 비우주세기. | 14.05.21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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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인간의 가능성이라기 보단. 유니콘이라는 신이 버나지의 의지를 이루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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