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 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솔직히 저는 카미츠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호미카전은 사토시가 또가스 도감재검색을 했지만(앗 또가스다! 말을 안하고 멍한 표정을 지어서 까였음, 결론은 연출오류) 이 포켓몬 뭐지라고 말한사람은 오히려 사토시가 아니라 덴토라고 볼 수 있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query=view&category&my=&sort=&name=&subject=&content=&keyword=&orderby=&p=&iskin=esports&l=3647727 에선 실제로 말 안했는 것을 말한 듯이 표현했음.
솔직히 BW에선 무인처럼 일행 중 사토시 혼자 도감을 소지했고(히로인이 토우코가 아닌 아이리스래서 그렇지만),
하루카도 소지한 AG/히카리도 소지한 DP/세레나도 소지한 XY에서도 사토시가 도감재검색을 했죠. 다만 BW랑 달리 앗 XXX다라고 말을 해서 덜 까였고요. BW도 시즌2에서 도감재검색할땐 앗 XXX다라고 말했습니다.
6:3으로 싸웠지만 BW에서 타 시리즈가 보통 6마리 잡은 것과 비교해 10마리정도 과하게 잡은 사토시의 호미카전 엔트리에 등록한 6마리의 포켓몬도 피카츄/차오꿀 빼면 활약이 적었던 암트르/켄호로우/모아머/두까비였습니다. 비교적 활약적었던 4마리중 모아머가 펜드라 잡은거 빼면 호미카전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죠. 진지하게 봤을땐 실질적으로 3:3이나 다름없고요. 주리비얀/수댕이 등처럼 활약 좀 더 한 맴버라면 더 까였었죠.
참고로 사토시 전기타입 카미츠레전은 마티스-텟센-덴지에 이어서 4번째이고요.
독타입 호미카전은 쿄우에 이어서 2번째입니다. 쿄우땐 파이리 혼자서 발라버렸죠. 중간에 로켓단 난입으로 도나리는 제대로까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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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bw가 진짜 동인애니 였다면 지우가 챔피언이 되거나 플라스마단이 많이 등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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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우가 xy의 상태로 한 번 더 돌아야 할 듯.. 마침 게임판 시트론이 뇌문시티로 가고 싶어한다는 설정(?)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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