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간 8월호에 킷시의 쌍둥이형제 인터뷰가 실리는데(http://gangan.square-enix.co.jp, 확실한 전문 스캔본이 공개되려면 7월 중순쯤?)
일부 공개내용 중 작화와 관련해서 등에 구슬이 날라다니는 나루토 최종 전투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본편 후의 작업(더 라스트 무비, 7대 호카게와 주홍빛 봄, 보루토 무비)에선 디자인을 다시 기존의 형태로 돌렸더니 만족감이 들었다는 언급이 있어요.
기존의 힘이 없어졌거나, 상대가 약해서 구도옥을 안쓰고 육도힘을 안쓰는 중간단계의 모습으로만 변신하는 내용적인 개념이 아니라, 손에 막대기, 등에 매달린 구도옥 다 뗀 저 모습이 기존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는 최종형태로 단순히 디자인만 변경된 의미죠
출처 - 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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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키시못이 육도모드 맘에 안들어서 구미 모드랑 통합시켜버렸다는거.
외전이나 더 라스트, 보루토 극장판에서 사용하는 구미 모드가 육도 모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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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모드 쓰고 배에 칼빵을 맞았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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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모드 괜찮은데.. 오히려 쿠라마모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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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ㅋㅋㅋ 추가 설정이 어찌 나루토를 더 안습하게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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