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시에 새로 배속 받은 고든 반장.

 

그의 청렴결백?한 모습에 부패한 동료 형사 플래스는 그에게 은연 중에 충고(협박?)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던 고든은 어느날 복면을 뒤집어쓴 악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고든은 범인 중 한 사람의 말투에서 그가 플래스라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플래스의 비번일에 그를 미행하던 고든.

 

 

 

 

 

고의적으로 교통 사고를 내더니 자신을 두들겨팼던 야구 방망이를 들고 내립니다.

 

 

 

 

 

그러더니 플래스에게 야구 방망이를 넘기고 자신의 총을 집어넣는 고든.

 

 

 

고든이 순순히 총을 집어넣자 자신감이 붙어 덮쳐오는 플래스.

 

하지만

 

 

 

 

 

 

po개관광wer

 

 

 

 

 

그리고 부패 경찰의 최후(?)

 

배트맨 이어 원 보면서 제일 놀랐던게.

 

짐 고든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이네요.

 

사실 그동안 봐온 시리즈나 영화에서는 좀 사람이 순딩이 같은 느낌이었는데.

 

알고 보니 한 성깔 하십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