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페르소나4입니다.
밤새서 기다렸다가 보고 바로 쓰게될줄이야......
이번에도 역시 일상파트라 자막띄웠네요
자막제공은 슈펠님이 해주셨구요, 지난화보단 확실히 덜찍었네요 ㅎ
아무튼 시작합니다!
어김없이 처음은 벨벳룸
이고르씨는 어디가고 또 마가렛누님만...다...단둘이 @.@
누님같은 분이라면 골라올만하지...
저도 여러가지(?) 의미로 알고싶어요 누님!!
아무튼 진짜 시작.
이번화는 특이하게 제작진이 여러 파트로 잘라놨습니다.
덕분에 정리하기도 쉬웠죠
먼저 임간학교 전날
조별로 식사를 만들어먹어야하는 상황.
카레는 무난하죠. 밖에서 만들어먹기 편한 음식.
그리고 장보고온 나루카미를 반겨주는 카와이한 나나코짜응~
나나코의 쥬네스송에 모두들 빠져드는겁니다.
임간학교가 1박2일인지라. 혼자 집을 볼 나나코가 걱정되는 주인공.
고무줄마술로 혼자 있게되서 풀죽은 나나코를 달래줍니다.
이거 제가 어릴때도 했던건데...이렇게 보니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그리고 그다음날.
?!! 사....살인이다!!!
이어지는 연속 살인! 주인공도 그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 끝!
나루카미와 요스케를 쓰러트인 범인. 그것은 바로 이 카레....
?!! 뭘넣는거야!!!
카레에 해삼이 무슨 말이야!!!
아...답이 없어요...
그래서 완성된게 물체X(명명자 하나무라 요스케)
그 물체X를 먹어치우는 오오타니는 역시 괴물.
참고로 원작에서는 저거 못먹고 그냥 버립니다.
애니에서는 오오타니의 무서움(?)을 살리고자 이런 장면을.....
말그대로 후배편
인상 험하게 생겼네요.
이름은 코니시 나오키, 익숙한 성이죠?
연속살인사건의 두번째 피해자인 코니시 선배의 동생입니다.
물체X때문에 밥을 못먹어서 시켜먹는 주인공일행.
아이카네 덮밥집은 언제 어디서나 배달OK인가 봅니다.
임간학교 중에 체육복입고 배달하는 아이카에게 박수를....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통해 삐둘어져있던 후배를 정신차리게하는 나루카미.
이무슨 무서운 아이.....바로 후배를 데레하게 만드는 나루카미는 마성의 남자!
그리고 스텟 확인의 시간
관용이 1칸늘어서 3칸이 됬네요.
풀죽은 나나코와 놀아줘서일까요, 아님 물체X를 먹고도 화를 안내서 일까요 ㅎㅎ
다음은 추리파트 설마 이렇게 대놓고 추리파트라고 말할거라곤 예상못했다...
추리에 의한 새로운 단서는 텔레비전에 나왔던 사람이라는것.
중요한 추리였습니다.
역시 합숙이나 수련회가면 밤이 중요하죠.
그리고 시작되는 칸지의 굴욕...
이렇게 간단히 칸지를 능욕(?)하는 두사람.
열받은 칸지는 텐트를 박차고나가서 여자텐트로 돌격, 그대로 두들겨맞고 기절합니다.
그리고 잘수 없던 여자 멤버들이 텐트로 찾아오는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이 비러머글 제작진이 하나무라와 치에를 엮으려하다니!!
문어발안되는건 이해해도 요스케와 이어지는건 인정못해!!!!
치에짱을 요스케에게 줄수 없다능!
뭐 이쪽은 넘어갑시다. 나루카미는 원래 플레이어의 분신이니 그저 흐믓....
그나저나 오늘의 유키코작화는 굉장히 안정적이네요.
이렇게 만 나온다면 진히로인의 자리를 꿰찰수 있을지도.
혈기왕성한 남녀가 한 텐트에 있는데 잘수있으면 이상한거죠.
참고로 저는 대학엠티 때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잘잤음...난 고자인건가...
기절한것도 모자라 오오타니의 품에서 기뻐하는 칸지.... 굴욕은 계속된다....
요스케의 나이스 아이디어
ㅎㅎ 이걸보려고 밤을 센거죠!! 치에와 유키코의 비키니!!
그냥보기 뭐해서 이어붙였습니다.
이컷만으로도 이번화의 의미는 충분합니다!
부끄러워서 얼굴붉히는 치에짜응 긔엽긔!
진짜 유키코 작화 이번화는 잘나온듯. 이대로만 나와라...
그리고 그대로 처벌.....
그 얼굴 그대로 떨어지는 나루카미도 개그포인트지만....계속되는 칸지의 굴욕은....
그리고 아직 굴욕은 끝나지 않았다...
오오타니에게 저런 말을 듣다니...이걸로 칸지는 평생받을 굴욕을 1박2일동안 다 받았습니다...
동감이야....
엔딩입니다.
코니시 선배의 동생과의 관계에서 "사형수" 아르카나의 페르소나를 얻었네요.
그리고 마술사 페르소나가 돌아왔어요.(맨좌측)
이번엔 뭘 소환할지 기대해야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치트 잭랜턴의 충격을 넘을 수 있을까나??
역시 마무리는 나나코의 미소!!
결과적으로 말해 나나코는 정의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그녀가 온다!!! 기대하시길...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