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라 일본
그림체 끌려서 봤더니...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이야..
요즘 대세는 우익애니인가요? 마브러브 토탈도 그렇고 이 애니도 그렇고...
일본의 북쪽을 향하여 "돌려줘! 영토를!" (러시아 즉 쿠릴열도분쟁)
일본의 북서쪽을 향하여 "돌려줘! 사람을!" (북한, 일본인 납치문제)
일본의 서쪽을 향하여 "돌려줘! 기술을!" (한국, 아마 삼성.현대등 일본기술의 카피라고 우기는듯)
일본의 남서쪽을 향하여 "돌려줘! 해저 자원을!" (중국, 댜오위다오=센가쿠 즉 중일 영토갈등)
요즘 일본이 그렇게 힘드나..!? 방사능에 자연재해 콤보 맞았더니 제 정신을 잃어가나 봄..
아무튼 이 애니는 바로 쓰레기통 직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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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런 말을 알몸의 어린 여자아이 몸을 보여줘가며 찐따같이 앵앵거리는거 보니까 일본의 앞날이 참으로 희망차 보이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놈들이 저럴수록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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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라 일본'은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대표적인 구호입니다. 쿠릴열도(북방영토) 문제는 푸친 정권이 완성된 지금도 해결이 안 되려는 걸로 봐서는 사실상 일본의 패배겠죠. 단, 한국인으로서는 쿠릴열도(북방영토)가 일본에 반환되는 것이 유리한 게, 이는 역사적 영토점유로 해결하려는 것이니 이렇게 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독도영유권의 정당성을 가지게 되죠. 일본은 두 번 다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댜오위다오=센카쿠가 아니라 센카쿠입니다. 다케시마=독도가 아니라 독도인 것처럼요. 기술 부분은......뭐,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삼성의 첨단기술력 확보 루트를 조금만 조사한다면 그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문제일 테니까요. 다만, 삼성이 저지른 짓을 한국 전체의 문제로 매도당하는 건 억울한 일이죠. 게다가 일본기업의 정보유출은 훔친 쪽의 문제도 있지만 국가중요정보보안, 스파이방지에 대한 법률를 만들지 않고, 고급인력확보에 실패한 자국의 문제가 더 크죠. 한 마디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이 문제는 쌍방과실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불문'에 붙여야 하는 부분이죠. 일본은 첩보활동 같은 걸 하지 않고서 성장을 했기에 이에 대해 청렴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국제사회에서 보면 단순히 멍청한 놈등의 핑계에 불과합니다.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부분만 아니라면 뭔 짓을 해도 좋다는 게 국제사회의 룰인데, 이걸 무시하는 듯한 자국의 체재를 비판하지 않는다는 건 다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민당이니 민주당이니 어쩌니 하는데, 민주당도 말하자면 우익입니다. 현 총리인 노다 요시히코는 물론이거니와, 친한파인 동시에 외국인참정권을 주장하는 민주당정책조사회장인 마에하라 세이지도 마츠시타 정경숙 출신의 우익이죠. 국회를 상대로 말하는 건 비단 민주당정권을 상대로 말한느 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쿠메타(작가)는 제멋대로 카이조 시절의 정치인(자민당 정권, 연립정권)도 맹렬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이 중에는 코이즈미 전 총리도 포함). 구태여 말하자면 정치적 성향은 반정부적 좌파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쿠메타의 성향은 국수주의적이지도, 배타주의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막연한 비판주의적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쿠메타는 구 일본제국에 대해서도, 심지어는 천황제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죠. 아마도 다자이 오사무 같은 좌파적 성향을 본인은 이상으로 삼고 있는 모양인데, 문제는 하는 발언이 다자이의 열화판에조차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본인의 취향이 그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무조건적인 비판주의, 반일 성향을 지니면서도 개화기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품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선생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쿠메타는 메이지, 타이쇼, 쇼와의 문학에 정통해 있습니다. 사실 쿠메타가 하는 일본제국에 대한 비판도 메이지 유신 이후 꽃을 피우던 좌파적 문학을 탄압한 것에 있지, 일본제국의 군사정권이 행하던 독재행위, 반인륜적 행위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쿠메타는 막연히 비판적이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자국도 까고, 남의 나라도 까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비판주의란 '바른 방향'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서 비난한 하는 것은 비판주의라 할 수 없겠죠. 말하자면 쿠메타는'그릇된 비판주의자', 혹은 '좌파의 그림자 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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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우익도 모에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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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라 독도를!!! 사과해 위안부!!! 청산해 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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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타는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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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타는 정신병자 | 12.07.06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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