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제1화 NO TITLE 시작합니다
제로의 영역을 이용해서 염탐하는 하야토, 물론 구라
급성장한 페이, 호빗에서 인간이 되었다
범상치 않은 크로이츠 슈틸 ㅎㄷㄷ
아스카 눈치를 보는 메구미
그린 시그널이 켜지자, 좋은 출발을 하는 하야토
네놈의 공격 패턴!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이너셜 드리프도 씹어먹는 크로이츠 슈틸
하야토의 무리한 주행은 사고로 이어진다
"제길" 이라고 말하며,
하야토는 아스라다를 잠시 쳐다보고는 경기장을 나간다
앙숙이였던 분들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tv를 끄자, 아스카에게서 전화가 온다
하루내내 인상을 쓰는 하야토에게 불만이 있는 아스카
'부츠홀츠의 대사'
'슈틸쇼크'로 대격변이 일어나는 사이버 포뮬러
맞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신죠에게 쿄코의 전화가 온다
.
.
테스트중인 오사무
설마 고글 쓰고 또 나오려구? 라는 표정을 짓는 하야토
'사설 서킷'
모두 슈틸로 인해 머신개발에 여념이 없다
.
.
하야토가 아스카에게만 관심을 쏟자, 일부러 물컵을 넘어트리는 앙리
아스라다에게 회의를 품는 하야토
.
.
계속...
p.s 제로 마지막화가 덧글논쟁으로 폭파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마지막화를 못보신 분들은 제 마이피에 글이 남아있으니 그쪽에서 보시기를...
그리고 싸우지 마세요 ㅠ_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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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굳이 하야토 입장 변명해줄필요 없음. 그냥 모로사와가 나쁜거. 머신 성능의 부족은 이미 제로에서도 나왔던 얘기고 그걸 하야토는 근성으로 커버했는데, 이제 와서 머신 성능 운운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ㅎㅎ. 제로에서 하야토는 끔찍한 사고의 트라우마도 극복한 멘탈 갑의 소유자인데 승부에서 몇번 졌다고 그게 쉽게 무너지리라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감. 그냥 개연성따윈 팔아먹은 모로사와가 미친거. 정식 사포 시리즈는 제로에서 완결났다 생각하고 사가와 신은 그냥 보너스 시리즈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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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 논쟁 종결글입니다.....신의 존재의의요?? 카카와 하야토의 승부요??? 아니요 머신과 인관과의 조화의 양반된 관점에서 오느것이 옳았으냐의 대한 결론이요??? 아니요 그냥 이거하나만 보면 됩니다.... 기! 승! 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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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쟁이 일어났으면 댓글을 삭제하면 되지 일일이 삭제하기 귀찮다고 원본글을 삭제해주는 운영자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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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깨달음을 얻고 멘탈이 강화되었어도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면 그건 성인이지 사람이 아니죠. ㅋㅋ 아무리 나이가 먹고 성장하더라도 후회할 짓을 저지르며 사는 게 사람 인생인데... 만화 주인공들 중에 대인배가 많은 경우는 하나의 완결된 내러티브라서 개연성을 가지는 거지, 개인적으로 사포처럼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경우 극중 갈등 구도를 위해 캐릭터의 찌질함이나 멘탈 리셋이라는 현실적인 속성을 살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자에서 많은 분들이 대리 만족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사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가고... 그래도 사가 하야토는 양반인 게 짬밥은 먹었던 모양인지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과오를 고칠 줄 아는 모습을 보이죠. 그런데 이게 오히려 자기 혼자서 화내다가, 다음에 혼자서 자기 결론을 내린 모양새가 되어서 보살토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고... -_-; 결론은 취향의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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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한결같은 멘탈이 나오는것보다 붕괴하고 다시 만들어지고 하는게 더 재미있고 현실감 있다고 봅니다. 사람의 멘탈이란게 한결같은 수도 없고 어째꺼나 하야토도 프로 레이서인데 지면 짜증나고 뭘해도 안되는 상황에 다다르면 저렇게 멘탈 붕괴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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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굳이 하야토 입장 변명해줄필요 없음. 그냥 모로사와가 나쁜거. 머신 성능의 부족은 이미 제로에서도 나왔던 얘기고 그걸 하야토는 근성으로 커버했는데, 이제 와서 머신 성능 운운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ㅎㅎ. 제로에서 하야토는 끔찍한 사고의 트라우마도 극복한 멘탈 갑의 소유자인데 승부에서 몇번 졌다고 그게 쉽게 무너지리라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감. 그냥 개연성따윈 팔아먹은 모로사와가 미친거. 정식 사포 시리즈는 제로에서 완결났다 생각하고 사가와 신은 그냥 보너스 시리즈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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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한결같은 멘탈이 나오는것보다 붕괴하고 다시 만들어지고 하는게 더 재미있고 현실감 있다고 봅니다. 사람의 멘탈이란게 한결같은 수도 없고 어째꺼나 하야토도 프로 레이서인데 지면 짜증나고 뭘해도 안되는 상황에 다다르면 저렇게 멘탈 붕괴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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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깨달음을 얻고 멘탈이 강화되었어도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면 그건 성인이지 사람이 아니죠. ㅋㅋ 아무리 나이가 먹고 성장하더라도 후회할 짓을 저지르며 사는 게 사람 인생인데... 만화 주인공들 중에 대인배가 많은 경우는 하나의 완결된 내러티브라서 개연성을 가지는 거지, 개인적으로 사포처럼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경우 극중 갈등 구도를 위해 캐릭터의 찌질함이나 멘탈 리셋이라는 현실적인 속성을 살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자에서 많은 분들이 대리 만족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사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가고... 그래도 사가 하야토는 양반인 게 짬밥은 먹었던 모양인지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과오를 고칠 줄 아는 모습을 보이죠. 그런데 이게 오히려 자기 혼자서 화내다가, 다음에 혼자서 자기 결론을 내린 모양새가 되어서 보살토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고... -_-; 결론은 취향의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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