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에서도 나타난 무로미씨
어우.....
.........
이번편은 쓸데없이 벗는데
갑자기 나타난 캇파
ㅋㅋㅋㅋ
는 그냥 상상
일단 캇파는 물가에 노는 애들 뒷구멍에서 뭔가 수상한 구슬을 빼먹는 요괴라서....
원작은 산란이 첫화처럼 뿌리기가 아닌
무려....
ㄱ-
정체모를 독버섯을 뽑으러간거였는데
정황상 저건 만드레이크...인가?
그걸 먹음
이게 독 맞는지
아무래도 ㅁㅇ같은데?
그러니까 뽕이라고
오이를 전해주러온 캇파
굵고 까끌까끌한....그것
과연 어떻게 먹길래?
....................움짤로 준비해봄
간만에 보는 손운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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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개그와 약을 책임지는 작품이 이것뿐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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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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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약좀 빨고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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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도 저기에.... | 13.05.19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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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군이 저기에.. | 13.05.19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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