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알드노아 제로입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죽은것같은 크루테오경
초반엔 약간 재수가 없었는데 슬레인의 진의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 훈훈하던찰나 자츠바움이 와서 플라즈마로 지지고 가더군요..
그래서 애갤에서도 논쟁이 많은 죽었나 살았나에 대해 좀 알아보겠습니다.
플라즈마소드에 지져지기 직전입니다.
불쌍한 타르시스는 등장도못하고.... 그것보단 일단 크루테오경이 과연 죽었나 알아보기 위하여 위의 원을 봅시다.
벽에 붙어있는 타일에 크루테오경 머리가 2개정도 높이가 됩니다. 그럼 대충 성인 남성의 머리크기를 250mm로 보고,
저 타일 한장은 500mm x 500mm 정도가 되겠군요
그럼
대충 이런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치수는 500mm x 500mm타일 장수로 가로 8장 세로 9장으로 해서 계산했습니다.
크루테오경의 키는 임시로 제 키보다 105mm 더 키워서 해놨습니다.
평면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겠군요
그리고
플라즈마소드가 다가옵니다.
플라즈마소드의 방향을 볼때 왼쪽아래 파이프 구멍 같은곳으로 직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땅에 박힙니다.
이걸 그림으로 표현해보면
이렇게 되겟군요. 노란부분이 땅에 박힌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걸 평면으로 보면
이런식이죠
그다음엔
땅에 끝까지 박혔습니다.
이걸 그림으로 표현하면
빔의 굵기는 대충 한층 높이에 해당하는것 같지만 카메라 가까이에 있으므로 4000mm, 즉 4미터로 잡았습니다.
그러면 플라즈마소드 최외각에서 크루테오경이 서있는 자리까의의 거리는 대충 3미터 정도가 되겠습니다.
3미터라면 먼거리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직접 닿는것도아닌 애매한 거리입니다. 그리고 그정도거리면 크루테오경이 만약 살아있다면 플라즈마의 열로 투페이스가 되어있겠네요.
별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눈대중으로 타일의 규격을 재서 했기때문에 많이 틀릴수도 있고요.
캐드를 쓰긴했지만 투시도는 어차피 치수를 적용하기 어려운 그림이라 임의로 그렸습니다. 대강의 위치만 파악할 수 있도록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이상 휴가에 집에서 뒹굴다 심심해서 만들어본 이브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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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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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엌ㅋㅋㅋㅋㅋ기둥 뒤에 공간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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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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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명도 고퀄 시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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