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지도 길지도 않았던 삶 - 타냐와 이르마
쥴리오의 아르제날 침공때 땜빵으로 힐다 부대에 편입되었는데
출격하자마자 생포
그리고 사리아의
다이아몬드 로즈 기사단의 기사로-_ -
(단장이 저 따위인데... 이 아이들 착합니다)
하지만 작명센스도 구리고 무능력한 단장 만난 잘못으로
주인공에게 반격도 못 해보고 당함
그리고 변태상사의 취향대로
아니면 타냐의 취향인가?
(타냐 진짜 착합니다)
얘는 예체능계였군요
그림을 그렸는데.. 작품하나 보여주지도 못 하고 가버린ㅠ
(솔직히 타냐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이르마는 오늘에서야 이름 파악
알몸에이프런 타냐 때문에 임팩트도 없음ㅠㅠ)
그리고 시간벌이용
타냐와 이르마는 이렇게 가셨네요ㅠㅠ
저 두사람에게는 주인공 애인 버프도 프라이팬도 없습니다ㅠ
배신 3인방에서 가장 죽을 거 같았던 크리스도 살았는데...
역시 비중이 있어야 배신해도 살 수 있습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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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장 어그로 끌면서 남탓만 하던 크리스는 친구들이 몸까지 던져가며 구해줬는데 쟤들 둘은 그냥 드래곤에 씹혀먹혔으니...에잇 불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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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가 산 건 제작하는 측에서 유이카오리는 끝까지 세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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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깐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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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아우라의 힘으로 살려볼려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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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엑스트라 2인방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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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기서 죽었어야 했어...!!!" | 15.03.22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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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15.03.22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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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깐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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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장 어그로 끌면서 남탓만 하던 크리스는 친구들이 몸까지 던져가며 구해줬는데 쟤들 둘은 그냥 드래곤에 씹혀먹혔으니...에잇 불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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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아우라의 힘으로 살려볼려합니다 (웃음) | 15.03.22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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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가 산 건 제작하는 측에서 유이카오리는 끝까지 세트로 남겨두고 싶었기 때문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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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메:뭐라는겨? | 15.03.26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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