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에게 홀린 여신님은 친구에게 2박 3일간 머리를 조아리며 애걸한 끝에
38 년 월 2회 휴무 무보수의 노예 노동을 댓가로
2억 발리스짜리 무기를 사주셨습니다.
1발리스 = 10 엔이라고 하니 대충 2백억원짜리...
토끼는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잘 반하는 하프엘프 어드바이저군은
자기 사비 털어서 장비 맞춰 주고, 너는 항상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푼돈이였지만 길드 재산중 일부를 횡령해서 슬쩍 찔러주기도 하고, 직장에서 잘릴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를 위해 다른 파밀리아에 딜을 넣기도 합니다.
지나가다 만난 식당 아가씨는 토끼에게 홀려 도시락 셔틀이 되셨고
토끼의 수미상관에 홀린 요망하고 앗흥 시켜야 할 변신로리거유 파룸 소녀는 전담 짐셔틀이 되었으며
벨에게 홀린 다른 여신님은
수천만 발리스 짜리 마법서를 주십니다.
오라리오의 최강자중 하나인 소녀도 토끼에게 홀려 무료로 1대1 개인 교습을 해줍니다. 같은 파밀리아 단원들에게도 해준 적 없는데!
마지막으로 토끼에게 홀린 메인 히로인은 자기 목숨을 바쳐 사랑하는 님의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로 스스로를 희생하였습니다.
자기 미모를 잘 알고 잘 써먹고 있습니다.
저 친구 길러준 할아버지가 어릴적부터 '하렘 최고!' '제비면 뭐 어때' 하고 가르쳤다더군요. 참 배운대로 잘 해먹고 있습니다.
제비에게 홀려 등골 뽑아내는 여자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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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공식 인터뷰에서 메인 히로인이라고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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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를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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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리오의 암소다! 그/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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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스티아가 헤파이토스에게 빌붙어 살기도 했고 돈도 많이 빌렸으면서 니트짓 하고 있는거 보고 화났던 참에 공짜로 줄수 있지만 그러면 또 도게자하고 때울까봐 저런 조건을 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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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반하는 하프엘프... 매우 기대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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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를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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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스티아가 헤파이토스에게 빌붙어 살기도 했고 돈도 많이 빌렸으면서 니트짓 하고 있는거 보고 화났던 참에 공짜로 줄수 있지만 그러면 또 도게자하고 때울까봐 저런 조건을 단듯 | 15.05.29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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