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입니다
타케p의 18번
아이돌에 흥미 없습니까?
꼬시지 않아서 시부린 삐짐
적어도 명함 만이라도 받아주셨으면 해서...
삐짐이 오래가는 시부린
조금이라도 당신이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한번 빠져보지 않겠습니까?
그곳에는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겁니다
그래도 열 번 찍혀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이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는 2쿨 전체에 걸쳐 린의 이야기의 기둥이 됩니다
저는 이대로 당신들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함께 찾으러 가죠
당신이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맴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실패와 우물쭈물한 태도로 뉴제네를 잃을 뻔 했던 타케p
대천사와의 대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게되고 해체될 뻔 한 뉴제네를 다시 모으는데 성공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할게
귀엽
니...니콧☆
귀엽 (2)
귀엽 (3)
좋은 미소였습니다
타케p의 단솔 대사 "좋은~습니다" 시리즈
크게 홍역을 치르고 13화 까지 성장통을 겪은 미오에게 한 대사라 더 깊게 박히는 대사네요
나아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나아가고 싶은지 아닌지입니다
그게 어떤 길이라 해도 뛰어넘은 저편에 미소의 가능성을 느꼈다면 앞으로 나아가 줬으면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때의 미소보다 한 발 더 앞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전력으로 그 길을 서포트하겠습니다
프로젝트 크로네를 통해 홀로서기에 도전하려는 아나스타샤
처음 상무에게 권유받았을 때는 강하게 거부했었지만 아나스타샤가 스스로의 의지로 모험의 의지를 표하자 이를 존중해줍니다
여담이지만 커뮤능력이 상승해서 그런지 2쿨 들어 타케p의 입놀림은 그야말로 청산유수(...)
칸자키 씨, 마음껏.....영혼을 빛내고 와주십시오
한번 생각하고 란코어로 말해주는거 귀엽
물론입니다, 저는 당신의 프로듀서니까요
시부린 코피 대폭발
걷히지 않는 구름은 없습니다, 별은 지금도 그곳에 있습니다
그녀는, 시마무라 우즈키는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필요한 멤버입니다
그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는 그녀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니 기다리게 해주십시오
오오 타케p 오오
시마무라 씨, 선택한 다음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모두가 있습니다
오오 타케p 오오 (2)
오늘의 무도회는...
여러분, 오늘은 웃으며 즐겨주십시오
신데렐라의 무도회에 앞서 멤버들에게 한 마디
뭔가 길게 말하려다 이내 말을 삼키고 그 답게 간단히 끝냅니다, 물론 미소는 빼먹지 않고
성을 목표로 나아가는 소녀는 무언가를 바라는 법입니다
마음의 형태는 저마다 다릅니다
그 모든 것이 별처럼 소중한 빛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게 보이고 상무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 반대도 있습니다
시부야 씨와 아나스타샤 씨의 다른 가능성을 상무님이 증명하신 것처럼
부서라는 틀에 사로잡혀 있던 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가능성입니다
자극받은 다른 멤버들도 저마다 가능성을 펼쳐 한층 더 빛을 냅니다
그리고 그것도 무한한 그녀들의 가능성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건
그녀들이 웃는가 어떤가
그것이 제 프로듀스입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막화라고 진짜 인정사정 안봐주고 터져나오는 타케p의 명언들
본가도 그랬지만 성장하는건 아이돌들 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미소였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미소"
늘 하던 말이지만 좋은 뒤로 눈동자가 흔들리며 말을 입에 머금고 있는 듯 한게 참 짠했어요
그는 신데렐라를 성으로 보내주는 요정 역할을 맡았지만
실질적으로 본편의 진정한 신데렐라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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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 "나를 얕보았구나 세이버!" 받아라 명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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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케p 과거는요? 제작진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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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란건 성장의 종착이 아니라고 봅니다. 성장이 도달할 곳이 체크 포인트에 잠시 머물러 있을뿐.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 하나의 부족함이 단독 레이스를 하고 있을때 그것이 골에 도달하면 완성. 그리고 그 완성이 또다른 스타트점이 되어서 또 완성을 향해가고 이것이 반복되는 거라고 봅니다. 아카바네P도 타케P도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건 보는 사람 시점에서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느끼는 기준같은 것일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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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건 BD 특전이건 타케P 외전 하나 만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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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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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란건 성장의 종착이 아니라고 봅니다. 성장이 도달할 곳이 체크 포인트에 잠시 머물러 있을뿐.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 하나의 부족함이 단독 레이스를 하고 있을때 그것이 골에 도달하면 완성. 그리고 그 완성이 또다른 스타트점이 되어서 또 완성을 향해가고 이것이 반복되는 거라고 봅니다. 아카바네P도 타케P도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건 보는 사람 시점에서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느끼는 기준같은 것일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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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꽤나 엄청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 16.12.30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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