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한테 놀림까지 받는 미즈사키(...) 진짜 이것도 영고라면 영고이려나요?;;
첫번째(4화) 전설의 시작
두번째(5화)
세번째(9화)
네번째(13화)
이번 건 별다른 대화가 없어서 설명이 좀 필요할 거 같네요.
니나가 군 제복 차림이 아니라 교복 차림으로 나타났다가 한 소리 듣는데 다르자나가 허락해주자 화냈다가 저 소리 들은 겁니다(...)
다섯번째(14화) 이제 좀 그만해! 그만!!
미즈사키가 불안해하자 다르자나가 긴장 풀어준답시고 또...(._.)
이게 위로하는 건지 신경 긁는 건지;
여섯번째(...이자, 다행히도(?) 마지막.)
그나마 이건 좀 에둘러 말하긴 했는데(...)
그리하여 본인도 인기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OTL
심지어 이 소재는 본편 뿐만 아니라 대본 표지에서도!!
'온라인 게임에서 강하면 인기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특전에서도!!!
해석:
'똑똑'
(스윽)"들어오세요."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힐끔
"공주님, 건강했던 것 같네요."
"......"
"미즈사키. 당신이 인기 없는 이유를 가르쳐 줄까요?"
"환자 앞에서는 밝게 행동하는 편이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당신의 그건 밝은 게 아니라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고 하는 겁니다."
"용건은 뭔가요?"
"ㅡㅡ... 하키넨 중장님이 카이즈카 군과 면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장?"
"작은 동물 하나 함락시키지 못할 줄이야. 당신이 인기 없는 이유를 가르쳐줄까요?"
"고문과 인기 없는 이유의 관련성을 모르겠습니다만. ...본가에서 기르던 개와 닮아서, 너무 무르게 한 건가요?"
- "공략 방법이 틀린 겁니다. 단조로운 공략 방법으로는 질리고 말아요."
- "저는 노멀입니다."
[알드노아 제로]드라마CD빛의 마법소녀 셀럼, 대박이네요ㅋㅋ |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미즈사키가 비중이 없어서 그렇지 이 정도면 뭐 공식 네타 캐릭터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그건 그렇고 다르자나와 미즈사키는 그냥 친밀한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허물없는 관계인가 보네요. 그냥 상사와 부하도 아니고 군대에서! 그것도 전쟁 중에!! 저런 농담 ㅁㅁ기를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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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이게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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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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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이게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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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서 비슷합니다. | 16.01.18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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