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스팩터의 무기인 간간핸드
투탕카멘때는 낫으로 노부나가 때는 장총으로 변하는 기믹
마코토가 노부나가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장총 이미지가 강해서 여러므로 쓸모있는 무장 같지만...
작중 취급이 아군이든 적이든 유독 안습한 무기입니다;
안습의 시작
1번째
간간핸드: 무슨짓이냐 주인?!!!
고스트가 발차기 필살기 쓴다고 자기도 발차기 필살기로 응수 할려고 미련없이 버리는 주인놈
2번째
타케루와 아카리가 무방비한 상태에서 굳이 킥 필살기로 끝내겠다고
이번에도 화끈하게 버리는 마코토
간간핸드: 오노레! 두번씩이나!!!
(마코토: 어차피 변신하면 다시 나오는데 어따 버리든 내맘이지)
3번째
변신도 안한 앨런에게 뺏겨서 실컷 얻어 터지다가 다팼으니
앨런에게도 버림받음
간간핸드: 으어어어어어
4번째
투탕카멘으로 변신하자마자 바로 뺏기고
심지어 적이 무기로 쓰려고도 하지않고 냅다 버림
쟈벨: 뭐야 이쓰레긴? 버려
5번째
이번엔 네크롬으로 변신한 앨런에게 또 뺏김
그나마 앨런이 타케루에게 총질 몇번하지만
주인공 보정 다 빗나가자 실증나서 역시나 버려짐
주인에게 2번
적들에 빼앗겨서 3번
일단 공격당해서 몸에서 떨어진것을 제외한
자의로 버려진 횟수만 5번...
굴렁쇠 주인놈과 같이
다음엔 어떻게 버려질지 기대되는 간간핸드의 행보입니다.
간간핸드: 차라리 부숴줘...
???: 저친구에게 친근함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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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핸드라니 발음에 주의하지 않으면 엄한물건이 되겠는데 손모양인걸봐서 치한핸드가 더이름으로 잘어울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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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작의 다이다이마루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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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굴렁쇠라 무기도 주인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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