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모든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2부에서는 죠셉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떠나게한 사건의 제공자
3부에서는 다시 부활하여 다시 모든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그리고 3부에서 죠타로에게 살해당한지 언 10년...
죽은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DIO의 이름은 4부에서도 언급이 되는군요
다름아니라 3부 시절에 스탠드사라면 무작정 부하로 들이던 와중에 돈에 쪼들리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를 부하로 삼게되었고
그 충성의 대가로 막대한 재산을 약속해주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돈에 엮인 관계다보니 그렇게 신용하지못했는지 3부에서 카쿄인과 폴나레프가 당했던 육아를 심어놓았었는데
다름 아니라 DIO가 죽으면 이 세포들이 폭주해서 사용자를 집어삼키는 일종의 저주였던것 같습니다.
3부에 등장하는 타로카드 이름들의 암살자들 대부분도 DIO와도 금전적인 관계로 이어져있었는데도
육아를 심어주지않았던걸 보면 상대적으로 멀리있어서 관리가 힘든 캐릭터들한테만 육아를 심었던것 같기도합니다.
DIO가 전세계 규모로 스탠드사를 찾았으니 사실상 저런 육아의 피해자 역시 전세계적으로도 퍼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버지를 죽이기위해서 케이초는 활과 화살을 개인적으로 구하여 파괴적인 능력의 스탠드사를 찾게되었고,
이것이 즉 4부의 시작입니다
DIO의 육아가 없었더라면 케이초는 활과 화살을 구하지도 않았을테고 그렇다면 마을의 유일한 스탠드사는 죠스케 혼자였겠죠
비록 DIO는 죽었으나 그의 영향은 죽어서라도 계속 되고있는 무서운 캐릭터였었네요.
육아한테 육체를 삼켜진뒤에는 이성이 사라져 심지어 자기 가족들도 몰라보게되고,
오직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괴물이 되고맙니다. 사실상 좀비와 다를게 없죠.
거기다 부수는 족족 엄청난 재생력으로 돌아가기때문에 한번에 죽이는게 아닌 이상 죽일수도 없다고 합니다.
오직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존재였는데 이상하게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상자를 뒤지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으며 거의 10년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상자를 열심히 찾고있다는것에 무언가를 눈치채고 상자와 그 안의 물품을 전부 수복시키는 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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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갓 게임」이다. 『HEROS Of THE STORM』. 나의 키보드 너머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레스토랑스이다. 그는 킬딸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꼴픽이나 스킨충, 빽도,킬딸 이 없는 인간으로, 그는 사람의 컨트롤보다 신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언젠가 그런 자와, 나 DIO는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필요한 것은 『로테이션을 포함한 36명 이상의 영웅』이다. 50등급대에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14개의 단어』다. 『저주받은 골자기』 『하늘 사원』 『아눕아락』 『치유의 샘』 『탈것』 『아눕아락』 『영원의 전쟁터』 『아눕아락』 『특이점 폭발』 『용의 둥지』 『티리엘』 『블랙하트 항만』 『정원공포』 『아눕아락』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이 말을 내 영웅 그 자체에 숙련도로서 새겨넣도록 하자.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영웅를 한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썩어가는 노바는 36명의 영웅의 혼을 모아 흡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영웅』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설치된 것」은 눈을 뜬다.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발하는 14개의 전장에 지성을 표하고… 『벗』은 나를 신뢰하고, 나는 『벗』이 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이다. Blizzard Entertainment 로 가… 다음 「설치」을 기다린다. 그것이 『히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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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 그것은 레스토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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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색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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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싹 가시게 만드는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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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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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싹 가시게 만드는 댓글이네 | 16.04.30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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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색하게 만드네 | 16.05.01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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