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미라이와
밥상뒤집기! 를 선보이는 요쿠바르
저 손을 기어이 공격에 쓴다!
사실 저 요쿠바르는 반합과...
벌집의 합성이다...
전투가 잘나와서 그런지
이번에 모후룬과 하짱의 작화가...
크흡...
요쿠바르 : 크앙 저 화났쪄염!
크으... 저 꼭 잡은 두손이
백합러들의 망상을 자극한다!
사파이어 특징인 비행이 가능한 것이 잘 표현 할려고 해도
전화의 다시마 액션을 제외하면
이렇게 비행을 잘 그려준것은 처음인거 같다.
사실 전작 고프 프리가 액션이 워낙 잘나와서
마호프리는 액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어도
몇몇 화에서는 대대적인 실망이 나와서
그레도 일상이나 미라이와 리코의 교류가 좋아서 그냥
뭐 그려려니 했다..
더군다나 이번에 세일러문에 작화력이 몰빵되어서
더욱이 할말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13화 보니 드디어 마호 프리에서 처음으로
전투를 건진거 같다.
전투가 잘나와서 모후룬과 하짱이 작화가 좀 떨어지던데
과연 다음 에 도 모후룬과 하짱의 작화를 희생해서 전투를 살릴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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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에만 투자해서가 아니라 변신뱅크 4개 및 필살기 4개 총 8개의 뱅크급 영상을 만들어야 해서 여력이 없었던거 같네요 필살기 뱅크를 전부 3D로 처리해서 제작비와 시간을 절감한 고프리랑 비교하면 어찌보면 초반 작화 부진은 당연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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