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8화는 hf루트를 섞어주었는데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2기 오프닝샷만 봐도 토오사카와 사쿠라가 자매관계라는걸 얼추 암시하니...
그리고 17화에서 18화 예고할때 토오사카의 어릴때 모습인줄 알았는데
그게 사쿠라의 어릴때 모습이었군요...
이로서 동인지의 사쿠라 어릴때 모습은 전부 페이크가 되어버린;;;(염색인가;;;)
그리고 잊지못할 ↗켄의 썩은 미소...(↗켄땅도 나와주셔야하는데;;;)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는 밑에 있습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비를 보면서 회상에 잠기는 캐스터
아르고나우타이의 모습
그러고 보니 저기에 메데이아가 탑승했을때는 이미 동생 아프쉬르토스를 죽였을텐데...
저런 미소를 짓는다는것은;;;(로리라 모든걸 용서하는건가?)
헤라클레스는 휠라스때문에 여기서 이미 내린 상태니 메데이아와 만난적이 없고;;;
메데이아와 이혼하고 그라우케와 결혼한 이아손...
이후로 메데이아는 완벽한 마녀의 길을 걷게 되죠;;;(일단 자식들 2명이 찢겨죽어버리니...)
캐스터는 원래 소환한 마스터를 죽이고 마력이 없어 빌빌대던중에
쿠즈키에게 발견되어 구조받습니다
그때를 회상하고 있는 캐스터
가장 의미심장한 말...
잊으라면 잊지...뭘했길래 잊으라는건지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것은 거칠게인가 부드럽게인가)
이때부터 쿠즈키에게 뿅가버린 캐스터...행복한 신혼 살림 시작?
그리스 신화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라면 캐스터는 자신의 차이기만 한 사랑을
쿠즈키를 통해 보상받으려고 하는군요...(역시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풀어야 ^^)
이리야를 보살펴주는 타이가
토오사카와 시로, 세이버 일행이 결전에 나서는 동안 이리야를 봐주기로 한듯...
이 샷을 보는 순간 타이가가 이렇게 예뻤나라고 느낀...(역시 작화가 대변하는;;;)
2번째 샷의 타이가의 미소는 도장의 2차 제자를 얻은 스승의 미소일지도;;;;
(시로 넌 돌아오면 타이가 도장행?!)
류도사 앞에 도착한 시로 일행...
시로는 사쿠라에 대해 걱정합니다.
사쿠라가 마술사였냐고 물어보는 세이버에게 사쿠라도 마술사가계의 일원이라
말해주는 토오사카...
그리고 이어지는 회상신...
저게 사쿠라였다니...(그럼 자라면서 눈색깔도 변하고 머리색깔도 변한건가!!!!)
하지만 역시 포인트는 ↗켄땅의 등장!!!
갑자기 올라가는 도중에 길 옆으로 들어서는 토오사카
캐스터가 말한 신전이라는게 류도사가 아닌 다른 곳이라는걸 알아채는 토오사카...
그러고보니 이 길은 hf루트의 그 길...(세이버!!!!)
사쿠라 아니랄까봐 벚꽃들이 휘날리는군요;;;
(DVD에서 무수정으로 나올것인가? ^^)
시로 일행의 침입을 눈치 챈 캐스터...
성배 소환 준비는 이미 완료가 된 듯하군요.
동굴에 만들어 놓은 고대 그리스의 모습...
이걸 보고 딱 떠오르는게 강철의 연금술사의 마지막 스테이지;;;
시로 일행을 맞이해주는 용아병 군단들...
뭔 제안일지 궁금하군요...(오리지날 루트니 예상치 못한 전개일 수 있어서)
용아병들을 상대로 싸우는 시로 일행들...
예고편에서 이 장면의 배경은 류도사였는데 바꿔버린;;;
건물을 무너뜨림으로서 용아병들을 몰살시켜버립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나타난 어새신...
그보다 어새신...류도사의 계단에 얽매인 존재가 아니었던가?
다른 곳에 현계하다니...
세이버와 싸우기 위해 시로와 토오사카를 그냥 올려보내는 어새신...
유통기한이 존재하는 서번트 어새신...(안습;;;)
캐스터의 취향을 알 수 있는...(이번의 희생타는 사쿠라;;;)
세이버에게 흰색의 고스로리 드레스는 어울렸는데 사쿠라의 여왕님(?!)복장은 좀;;;
쿠즈키의 기습을 막는 시로...
그보다 들고있던 목검이 부서지자 나타난 간장 막야...
목검 속에 숨긴건가?!
어서 사쿠라에게로 가라는 시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시로를 믿고 사쿠라에게 가는 토오사카
자!!! 토오사카...나도 폼잡아봤다;;;;(아쳐형의 포스만큼은 안되는군;;;)
얼씨구 봉산탈춤!!!(여기서부터 뱅크샷의 시작;;;)
서로 검을 나누면서 칭찬합니다...
9화에서 보여주었던 그 장면의 뱅크샷;;;
아마 이녀석의 이름은 타치바나 우쿄일지도;;;(츠바메카에시하면 역시 오므라이스!!!)
스피디한 액션신에서도 빠지지않는 봉산탈춤!!!(또 다른 보구일지도;;;)
다시금 자신의 소망을 생각하는 세이버...
솔직히 이번 전투신은 몇몇 뱅크샷을 제외하고는 꽤나 좋았습니다...
스피디하면서도 박력이 있었으니 ^^
빵빵한 사쿠라의 몸매...
(가슴은 그렇다고 쳐도 엉덩이는 좀 쳐졌을터인데...)
공포 영화에서나 써먹는 패턴;;;;
가장 의문이 남는 대사...
왜 사쿠라가 계속 살아남고 싶어할까라는 말을 했을까...(진짜 과거를 그렇게 보낸것인가!!!)
원작을 해본 사람에게만 은근슬쩍 던지는 대사군요...(애니에서 말하기는 하드한가;;;)
흑화 포스를 풍기면서 앙그라마이뉴를 사용하는 사쿠라...
(아직 앙그라마이뉴라고 확실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마 앙리마유로 추측;;;)
사쿠라를 구출하기 위해 싸우는 토오사카...
이번화 최대의 의문점;;;
세이버의 목을 뚫어버리고 토오사카의 목을 잘라버린 쿠즈키의 주먹을 안면에 정통으로
맞고 멀쩡한 얼굴로 있는 시로의 맷집;;;;
(괜히 몸이 X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건가;;;)
쿠즈키에게 성배전쟁의 참가목적을 물어보는 시로...
시로의 참가목적은 정의의 사자니...
타임 오버라 말하는 캐스터...
아니?! 버서커전때 전재산 투척이라고 말하지 않았었나;;;
벌써 저만큼의 보석을 모은건가...
마술사의 영혼의 존엄을 지키기위해 사쿠라를 처단하겠다는 토오사카...
솔직히 저 가슴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던걸지도;;;
이어지는 회상신...토오사카는 사쿠라에게
이제부터 마토우 사쿠라라고 불려진다고 말해줍니다...
그럼 그전엔 토오사카 사쿠라였구나...(어감이;;;)
허접한 단도가 소환되고...토오사카는 돌진합니다
단도를 들고 돌진하는 사쿠라를 살짝 피하고 마법을 먹여주는 토오사카...
하지만 이 기술은...아무리 봐도 나선환!!!!
이번화 최대의 포인트...↗켄땅의 썩소!!!
타이가네 할아버지도 나왔는데 ↗켄땅이 안나오면 섭하다는;;;
볼때마다 토오사카의 또 다른 로리모습이라고 느껴지는 사쿠라의 어릴때 모습;;;
원작 HF루트의 명장면을 적절히 믹스했군요...
토오사카의 동생사랑을 느낄수 있지만 원작에선 이 장면 후에 이어지는...
토오사카 능욕이란;;;(그것때문에 사쿠라가 맘에 안드는;;;)
멀리서 이렇게 말하는 캐스터의 말로 미루어봐서 사쿠라의 세뇌는 아직 풀리지않아서
토오사카가 당할것 같군요;;;
이번 18화는 HF쪽의 스토리를 썼군요.
숨겨진 길이라던가 토오사카와 사쿠라의 싸움...
이번 18화의 포인트는 캐스터 로리 모습과 사쿠라의 진정한 로리모습,
그리고 무엇보다도 ↗켄땅의 썩소;;;;
이번화 사쿠라의 복장은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프로포션 강조인듯하군요;;;
그러고 보면 캐스터의 코디는 의외로 좋은 센스일지도...
예고편에서는....
19화에서 드디어 나오는 기릇치;;;
세키씨...1화에서 우아아아라고 기합만 한번 해주고 6달만의 출연입니다;;;
제발 사복차림으로 나와달라고 그렇게 빌었건만 제목때문에 금삐까차림으로 나와버린;;;
캐스터가 놀라는거 봐서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왕의 재보에 걸레짝이 될듯;;;
세이버와 길군의 10년만의 재회...
길군의 그리움을 과연 다음화에서 어떻게 표현할것인지 궁금하군요...
다음화의 포인트는 역시 잡종 시리즈...
잡종 잡종 잡종 잡종
길군의 자만에 가득찬 그 목소리를 듣게 될 생각을 하니 흥분되는군요;;;
그러면 동인지 서비스 갑니다~(+@는 동인지 다음 순서;;;)
토오사카...전부 내가 사지!!!
자 그리고 이게 +@입니다...
안습을 넘어선 Faith / Stay Knight 리뷰;;;(19금)
저는 이런거 리뷰까지 쓰는 놈입니다;;;
(역시 온가족의 루리웹에 올리기엔 조금 엄한가요?;;;)
2기 오프닝샷만 봐도 토오사카와 사쿠라가 자매관계라는걸 얼추 암시하니...
그리고 17화에서 18화 예고할때 토오사카의 어릴때 모습인줄 알았는데
그게 사쿠라의 어릴때 모습이었군요...
이로서 동인지의 사쿠라 어릴때 모습은 전부 페이크가 되어버린;;;(염색인가;;;)
그리고 잊지못할 ↗켄의 썩은 미소...(↗켄땅도 나와주셔야하는데;;;)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는 밑에 있습니다...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비를 보면서 회상에 잠기는 캐스터
아르고나우타이의 모습
그러고 보니 저기에 메데이아가 탑승했을때는 이미 동생 아프쉬르토스를 죽였을텐데...
저런 미소를 짓는다는것은;;;(로리라 모든걸 용서하는건가?)
헤라클레스는 휠라스때문에 여기서 이미 내린 상태니 메데이아와 만난적이 없고;;;
메데이아와 이혼하고 그라우케와 결혼한 이아손...
이후로 메데이아는 완벽한 마녀의 길을 걷게 되죠;;;(일단 자식들 2명이 찢겨죽어버리니...)
캐스터는 원래 소환한 마스터를 죽이고 마력이 없어 빌빌대던중에
쿠즈키에게 발견되어 구조받습니다
그때를 회상하고 있는 캐스터
가장 의미심장한 말...
잊으라면 잊지...뭘했길래 잊으라는건지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것은 거칠게인가 부드럽게인가)
이때부터 쿠즈키에게 뿅가버린 캐스터...행복한 신혼 살림 시작?
그리스 신화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라면 캐스터는 자신의 차이기만 한 사랑을
쿠즈키를 통해 보상받으려고 하는군요...(역시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풀어야 ^^)
이리야를 보살펴주는 타이가
토오사카와 시로, 세이버 일행이 결전에 나서는 동안 이리야를 봐주기로 한듯...
이 샷을 보는 순간 타이가가 이렇게 예뻤나라고 느낀...(역시 작화가 대변하는;;;)
2번째 샷의 타이가의 미소는 도장의 2차 제자를 얻은 스승의 미소일지도;;;;
(시로 넌 돌아오면 타이가 도장행?!)
류도사 앞에 도착한 시로 일행...
시로는 사쿠라에 대해 걱정합니다.
사쿠라가 마술사였냐고 물어보는 세이버에게 사쿠라도 마술사가계의 일원이라
말해주는 토오사카...
그리고 이어지는 회상신...
저게 사쿠라였다니...(그럼 자라면서 눈색깔도 변하고 머리색깔도 변한건가!!!!)
하지만 역시 포인트는 ↗켄땅의 등장!!!
갑자기 올라가는 도중에 길 옆으로 들어서는 토오사카
캐스터가 말한 신전이라는게 류도사가 아닌 다른 곳이라는걸 알아채는 토오사카...
그러고보니 이 길은 hf루트의 그 길...(세이버!!!!)
사쿠라 아니랄까봐 벚꽃들이 휘날리는군요;;;
(DVD에서 무수정으로 나올것인가? ^^)
시로 일행의 침입을 눈치 챈 캐스터...
성배 소환 준비는 이미 완료가 된 듯하군요.
동굴에 만들어 놓은 고대 그리스의 모습...
이걸 보고 딱 떠오르는게 강철의 연금술사의 마지막 스테이지;;;
시로 일행을 맞이해주는 용아병 군단들...
뭔 제안일지 궁금하군요...(오리지날 루트니 예상치 못한 전개일 수 있어서)
용아병들을 상대로 싸우는 시로 일행들...
예고편에서 이 장면의 배경은 류도사였는데 바꿔버린;;;
건물을 무너뜨림으로서 용아병들을 몰살시켜버립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나타난 어새신...
그보다 어새신...류도사의 계단에 얽매인 존재가 아니었던가?
다른 곳에 현계하다니...
세이버와 싸우기 위해 시로와 토오사카를 그냥 올려보내는 어새신...
유통기한이 존재하는 서번트 어새신...(안습;;;)
캐스터의 취향을 알 수 있는...(이번의 희생타는 사쿠라;;;)
세이버에게 흰색의 고스로리 드레스는 어울렸는데 사쿠라의 여왕님(?!)복장은 좀;;;
쿠즈키의 기습을 막는 시로...
그보다 들고있던 목검이 부서지자 나타난 간장 막야...
목검 속에 숨긴건가?!
어서 사쿠라에게로 가라는 시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시로를 믿고 사쿠라에게 가는 토오사카
자!!! 토오사카...나도 폼잡아봤다;;;;(아쳐형의 포스만큼은 안되는군;;;)
얼씨구 봉산탈춤!!!(여기서부터 뱅크샷의 시작;;;)
서로 검을 나누면서 칭찬합니다...
9화에서 보여주었던 그 장면의 뱅크샷;;;
아마 이녀석의 이름은 타치바나 우쿄일지도;;;(츠바메카에시하면 역시 오므라이스!!!)
스피디한 액션신에서도 빠지지않는 봉산탈춤!!!(또 다른 보구일지도;;;)
다시금 자신의 소망을 생각하는 세이버...
솔직히 이번 전투신은 몇몇 뱅크샷을 제외하고는 꽤나 좋았습니다...
스피디하면서도 박력이 있었으니 ^^
빵빵한 사쿠라의 몸매...
(가슴은 그렇다고 쳐도 엉덩이는 좀 쳐졌을터인데...)
공포 영화에서나 써먹는 패턴;;;;
가장 의문이 남는 대사...
왜 사쿠라가 계속 살아남고 싶어할까라는 말을 했을까...(진짜 과거를 그렇게 보낸것인가!!!)
원작을 해본 사람에게만 은근슬쩍 던지는 대사군요...(애니에서 말하기는 하드한가;;;)
흑화 포스를 풍기면서 앙그라마이뉴를 사용하는 사쿠라...
(아직 앙그라마이뉴라고 확실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마 앙리마유로 추측;;;)
사쿠라를 구출하기 위해 싸우는 토오사카...
이번화 최대의 의문점;;;
세이버의 목을 뚫어버리고 토오사카의 목을 잘라버린 쿠즈키의 주먹을 안면에 정통으로
맞고 멀쩡한 얼굴로 있는 시로의 맷집;;;;
(괜히 몸이 X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건가;;;)
쿠즈키에게 성배전쟁의 참가목적을 물어보는 시로...
시로의 참가목적은 정의의 사자니...
타임 오버라 말하는 캐스터...
아니?! 버서커전때 전재산 투척이라고 말하지 않았었나;;;
벌써 저만큼의 보석을 모은건가...
마술사의 영혼의 존엄을 지키기위해 사쿠라를 처단하겠다는 토오사카...
솔직히 저 가슴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던걸지도;;;
이어지는 회상신...토오사카는 사쿠라에게
이제부터 마토우 사쿠라라고 불려진다고 말해줍니다...
그럼 그전엔 토오사카 사쿠라였구나...(어감이;;;)
허접한 단도가 소환되고...토오사카는 돌진합니다
단도를 들고 돌진하는 사쿠라를 살짝 피하고 마법을 먹여주는 토오사카...
하지만 이 기술은...아무리 봐도 나선환!!!!
이번화 최대의 포인트...↗켄땅의 썩소!!!
타이가네 할아버지도 나왔는데 ↗켄땅이 안나오면 섭하다는;;;
볼때마다 토오사카의 또 다른 로리모습이라고 느껴지는 사쿠라의 어릴때 모습;;;
원작 HF루트의 명장면을 적절히 믹스했군요...
토오사카의 동생사랑을 느낄수 있지만 원작에선 이 장면 후에 이어지는...
토오사카 능욕이란;;;(그것때문에 사쿠라가 맘에 안드는;;;)
멀리서 이렇게 말하는 캐스터의 말로 미루어봐서 사쿠라의 세뇌는 아직 풀리지않아서
토오사카가 당할것 같군요;;;
이번 18화는 HF쪽의 스토리를 썼군요.
숨겨진 길이라던가 토오사카와 사쿠라의 싸움...
이번 18화의 포인트는 캐스터 로리 모습과 사쿠라의 진정한 로리모습,
그리고 무엇보다도 ↗켄땅의 썩소;;;;
이번화 사쿠라의 복장은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프로포션 강조인듯하군요;;;
그러고 보면 캐스터의 코디는 의외로 좋은 센스일지도...
예고편에서는....
19화에서 드디어 나오는 기릇치;;;
세키씨...1화에서 우아아아라고 기합만 한번 해주고 6달만의 출연입니다;;;
제발 사복차림으로 나와달라고 그렇게 빌었건만 제목때문에 금삐까차림으로 나와버린;;;
캐스터가 놀라는거 봐서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왕의 재보에 걸레짝이 될듯;;;
세이버와 길군의 10년만의 재회...
길군의 그리움을 과연 다음화에서 어떻게 표현할것인지 궁금하군요...
다음화의 포인트는 역시 잡종 시리즈...
잡종 잡종 잡종 잡종
길군의 자만에 가득찬 그 목소리를 듣게 될 생각을 하니 흥분되는군요;;;
그러면 동인지 서비스 갑니다~(+@는 동인지 다음 순서;;;)
토오사카...전부 내가 사지!!!
자 그리고 이게 +@입니다...
안습을 넘어선 Faith / Stay Knight 리뷰;;;(19금)
저는 이런거 리뷰까지 쓰는 놈입니다;;;
(역시 온가족의 루리웹에 올리기엔 조금 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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